셔틀버스 운행·비대면 서비스도 제공
국립임실호국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국원은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성묘객들이 불편 없이 방문토록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또 성묘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호국원↔임실역↔임실터미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설날 당일에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복 나눔 행사인 ‘방문 만복래’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에는 복(福) 선물을 전달하고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인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히 현장 참배가 어려운 유가족에는 헌화 및 참배를 대행하고 참배사진을 촬영해 유족에게 전송하는‘참배대행 사진전송 서비스’도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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