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선 조합장 현장경영 결실…‘천만금’ 대통령 선물 선정·배당 확대까지
전북 고창 해리농협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권위 있는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협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리농협은 지난 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그룹별 2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해리농협의 경영 역량과 조직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김갑선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김 조합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조합원 중심’ 경영을 일관되게 추진하며 내실과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왔다. 단순한 실적 중심이 아닌 조합원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해리농협의 대표 브랜드 ‘천만금’은 2025년 이재명 대통령 추석 선물로 선정되며 품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여기에 대형 유통망인 코스트코 입점까지 성공시키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고창 농산물의 경쟁력을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김 조합장의 성과는 숫자로도 입증된다. 해리농협은 2025년 결산에서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을 대폭 확대 지급하며 실질적인 이익을 환원했다. 이는 경영 성과를 조합원과 공유하는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외형 성장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조직 내부 경쟁력 역시 눈에 띈다. 심원지점 이하나 계장이 ‘챌린저상’을 수상하며 직원 개인 역량까지 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김 조합장이 강조해온 인재 육성과 조직 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김갑선 조합장은 “모든 성과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이 함께 잘사는 상생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농협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 평가에서 입증된 해리농협의 경쟁력과 김갑선 조합장의 리더십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창=박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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