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요 요직 거친 전천후 국토교통 행정 전문가 평가
백승호 제60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5월 29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백 청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신으로 제주제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4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3년에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대통령비서실 파견을 거쳐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 민간임대정책과장, 부동산산업과장, 미래전략담당관, 성장거점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주택, 토지, 예산, 산업입지 등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한 전천후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세심하고 성실한 업무처리와 합리적인 의사결정,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부처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백 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관할 건설현장의 인명사고를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사소한 징후도 넘기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구조적 안전 시스템을 완성하고, 촘촘한 예방 점검과 빈틈없는 재해·재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호남의 미래를 함께 그리겠다”며 “해상교량과 간선도로망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대규모 새만금 산업단지 활성화와 자치단체 행사 적극 지원을 통해 지역 성장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원칙을 지키는 청렴으로 국민의 신뢰를 단단히 다지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당부하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늘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며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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