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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해대학교가 교비 및 학교 수익용자산 횡령사건으로 이사장과 교육부 고위직 인사 등이 구속돼 파문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현 이사진의 전원 해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이중학 이사장이 횡령한 교비와 수익용자산 손실액을 회수하라고 서해대 이사회에 통보했지만 이사회는 회수 마감 기한인 지난 14일까지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관선 이사가 파견되면 현 이사회는 자동으로 해체되는 점을 고려, 교육부는 관선 이사 파견을 통해 학교 정상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서해대 이사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서울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중학 이사장의 횡령사관과 관련된 안건을 처리하려 했지만 정족수 미달로 성원이 되지 않아 이사회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가 전국 2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산업 정책대상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지역산업정책의 효율적인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 사례를 발굴, 평가함으로써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군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북 최초의 컨벤션센터 건립운영으로 올해 전시행사, 학술대회 등 112건에 8만여 명이 군산을 방문함으로써 46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고,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책을 수립, 추진해 왔을 뿐 아니라,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기계분야에서 그린쉽 시험인증센터,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등 R&D기관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현재 조성되고 있는 새만금 산업단지에 세계적인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함께, 한중 산업경제협력단지 조성이 가시화되는 등 군산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속보= 군산과 서천을 잇는 군장대교(동백대교로 선정) 명칭을 스토리텔링화 시켜 군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명칭을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자 7면 보도)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191회 제6차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통해 군산과 서천이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장군대교로 명칭을 바꿀 수 있도록 재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군산시와 서천군이 화합과 상생차원에서 공모를 통해 정한 동백대교 명칭은 이미 타시군에서 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양 시군은 서로 다른 명칭을 주장하다 서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양 시군의 시화인 동백대교로 결정됐던 만큼 다시 재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서동완 의원은 양 시군은 충돌을 피하고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하지만 단지 시군화가 같다는 이유로 선정된 동백대교 명칭은 군산시민 뿐 아니라 서천군민들에게도 생소하고 어울리지 않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시 임피면 소재 제희RPC는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문동신 시장과 진희완 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생산된 쌀의 첫 수출식을 가졌다.이번 수출식에서는 수출할 쌀포대에 서명, 수출 컨테이너에 봉인, 쌀 적재차량의 선적항으로의 출발 배웅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수출대상국가는 호주 40톤, 뉴질랜드 20톤으로 제희 RPC를 통해 수출되고, 2016년 상반기까지 쌀 수출협의회 회원사를 통하여 싱가폴 등에 400톤을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호주로 수출하는 쌀 가격은 1kg당 1.3달러이며, 지난해 평균 쌀 수출가격인 2.4달러 보다 약 54% 낮아졌다.
제 3차 수정항만기본계획에 군산항의 현안인 제 2준설토 투기장 축조의 반영이 무산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군산항이 한숨만 몰아쉬고 있다.항만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근간인 항만기본계획반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준설 차질로 원활한 항만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군산해수청에 따르면 기존 준설토 투기장의 포화상태와 유지준설토의 배송상 어려움 등 현실을 고려, 제 2준설토 투기장 축조를 수정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중앙에 요구했지만 수용되지 않고 있다.현재 군산항의 기존 투기장인 금란도와 7부두 건설예정지의 수토능력은 80만㎥미만에 불과, 포화상태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또한 그동안 항로 증심을 위한 준설토는 새만금 산단의 매립토로 활용키 위해 배송돼 왔으나 그래브와 중소형 펌프준설에 의한 유지 준설토는 특성상 배송이 만만치 않아 별도의 투기장에 투기해야 하는 실정이다.군산해수청은 이에따라 준설토를 안정적으로 투기할 수 있도록 국가산단 서측호안 옆 제 2준설토 투기장의 축조를 수정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해 왔다.그러나 해양수산부는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해양수산부는 한때 감사원의 예산낭비우려지적이 있어 새만금 개발청과의 협의로 향후 군산항의 준설토가 새만금 산단으로 반입되지 않아야 수정항만기본계획에의 반영을 검토한다는 의견이다.이같은 의견에 대해 새만금 산단의 매립토는 군산항 준설토에 의지할 수 밖에 없고, 박지 준설 등 유지준설은 배사관 이송이 어려운 그래브와 중소형 펌프준설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 실정을 외면한 것이라는 군산지역내 비판이 만만치 않다.군산항만 관계자들은 토사매몰현상이 심각한 군산항의 특성상 투기장의 미확보로 준설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수심확보가 되지 않아 항만운영에 막대한 차질이 우려된다면서 조속한 반영을 촉구했다.
군산시는 18일 ICT(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산시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고용 취약 대상자 등 정보를 수집하여 고위험 예측 가구를 선별하여 복지급여 또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우선 이번달 말까지 고위험 870가구를 대상으로 읍면동에서 직접 현장방문을 실시해 긴급복지 지원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실시한다.또한 군산시는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복지사각지대 민간 발굴단인 ‘군산 한울타리’, ‘좋은이웃들’이 창고·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군산시 환경위생과는 17일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우수업소를 선택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를 공표했다.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지난 10월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중위생 담당공무원과 공중위생명예감시원 평가반을 구성해 이용업 136개소 미용업 707개소, 총 843개 업소 현지방문을 통해 일반현황, 법적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24~27개 항목에 따라 평가했다.평가결과 100점 만점의 녹·황·백색 3단계 등급평가에서 90점이상 녹색등급(최우수업소) 310개소(37%), 80점이상 90점미만 황색등급(우수업소) 480개소(57%), 80점미만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업소) 53개소(6%)로 조사됐다.이수진 환경위생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시설환경 개선을 유도하여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평가결과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지도점검 등을 강화하여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군산시는 17일 내년부터 관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비중을 늘리고, 볶은참깨,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된장, 고추장, 간장, 두부 등 친환경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까지 일선학교에 확대 공급하기 위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현재 군산시는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21개 유치원·초·중·고교 등 35,000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하여 2014년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군산해경이 연말연시를 맞아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군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장인식)는 16일 연말연시 이완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 해상범죄와 해양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내년 1월10일까지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해상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중점 단속대상은 선용품 및 어획물 절도 행위와 양식장 침입 강·절도·폭력 행위 등 민생침해사범과 음주운항 및 과적·과승 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등이다.
재단법인 성산공원(군산 성산면 소재) 문근식 대표는 16일 군산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문 대표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장묘공원 조성지를 찾던 중, 지난 2003년 군산과 인연을 맺게 됐으며, 현재까지 쾌적하고 편리한 장묘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성산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해운신문이 주최하고 전국해양산업 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15 올해의 인물’ 수상자로 석도국제훼리(주) 의 김 상겸 대표(60)가 선정됐다.군산에 본사를 둔 최초의 외항 해운회사로 지난 2008년부터 군산항~중국 산동성 석도항간에 카페리선을 투입, 주 3회 왕복 운항하고 있는 석도국제훼리의 김 대표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임직원의 화합을 바탕으로 항로개설 3년만에 흑자전환의 결과를 도출하는 등 군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 대표는 특히 ‘어제와 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라는 경영 신념으로 군산항의 약점을 장점으로 활용, 중국·한국·일본 3개국간 랜드브리지 서비스를 개발하는가 하면 농식품 전문운송을 특화시켜 군산항 발전과 홍보에 기여했다. 김 대표는 향후 군산항을 카훼리 허브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만톤급 카페리선 2척(척당 550억원 소요)을 신조발주, 데일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현재 한중카페리협회 부회장인 김 대표는 마산고와 해양대를 졸업한 후 조양상선 운항관리부 직원, 현대상선 선주감독 등을 역임하면서 지난 1977년부터 바다와 함께 평생을 보낸 해운업계의 베테랑이다.
군산시가 2015년도 주민복지국 행정 각종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복지분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보장계획 시행결과 최우수상, 2015 지역사회복지사업 전달체계 개편 우수상 △관광분야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주관 제3회 한국축제박람회에서 K-Festibal 대상 수상, 행정자치부 주관 2015 마을공동체 행복한마당 경진대회에서 도시부분 공감상, △문화예술분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브랜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복지사업 전달체계개편 우수상은 효율적인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조체제을 구축한 점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지역복지사업의 전달체계개선과 지원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K-Festibal 대상 수상은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근대문화유산을 소재로한 최초의 관광 축제라는 컨셉과 미선공체험, 쌀가마 나르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 대상을 수상 하였으며, 마을공동체 경진대회 공감상 수상은 마을 음악회, 가족공감캠프, 엄마표 공동밥상 등 마을 사람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마을문화를 복원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또한 시 발전의 원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로 국가공모사업 5개 사업에 국비 3억49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산지역 일부 시민단체들이 문동신 군산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서명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또 다른 시민단체들이 나서 서명활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16일 백석제를사랑하는 시민모임과 군산대만금지역발전협의회 등 14개 시민단체는 군산시청에서 문 시장에 대한 사퇴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벌였다.하지만 주민소환투표를 주도했던 사람은 건설사업을 영위하면서 군산시가 자신의 사업에 대한 허가를 내주지 앉자 주민소환투표 운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진정성 논란도 일고 있다.이와는 반대로 (사)군산시 새마을회, 군산시 이통장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11월 17일부터 시작된 군산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소환투표 서명활동에 대해 심히 우려하며 서명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최근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는 큰 과오가 있는 양 몇몇 지역 현안사항을 명분 삼아 얼토당토하지 않은 청구취지의 내용으로 주민소환투표를 추진하려 서명활동을 하는 등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 한미친선협의회(공동의장 문동신 군산시장, 美 제8전투비행단 군산공군기지 제레미 T 슬론 단장)는 15일 나운동 소재 리츠 프라자 호텔에서 총 70여명(한국 측 35명, 미국 측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이번 한미친선협의회는 지역 한미관계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의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3대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에 장인식(48) 총경이 취임했다.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15일 오전 10시 안전서 강당에서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장인식 총경의 제3대 서장 취임식 행사를 진행했다.제3대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으로 취임한 장인식 총경은 남원 태생으로 부인과 2녀를 두고 있고,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지난 97년 교수요원(경위) 특채로 해양경찰청에 입문했다.이후 경찰종합학교 형사법 교수를 거쳐 태안서 수사과장, 해경청 총무계장, 정책평가팀장, 창의발전팀장을 거쳐 2014년 총경으로 승진 후 남해청 상황담당관과 해양경비안전본부 항공과장으로 근무해오다 이번에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으로 부임했다.장 서장은 기획 분야에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해경 내 기획업무 전문가로 불리우며 행정 업무에 능통하고 열정적인 업무추진력과 꼼꼼한 성격으로 주위에 따르는 인재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지 어선들의 비응어항 위판고는 증가하고 있지만 냉동과 동결 등 위판관련 시설부족 등으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군산수협에 따르면 부산과 포항 등 외지의 어선들이 어획한 주 어종인 고등어와 물 오징어를 비응항에서 위판한 실적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등어의 경우 지난해 518톤, 18억2500여만원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857톤 26억1700여만원으로 수량은 65.4%. 금액은 43.2%가 늘어났다.또한 물오징어는 올해 1252톤으로 지난해 320톤에 비해 3.9배, 위판금액은 45억300여만원으로 전년 27억1900여만원보다 65.6%가 증가했다.그러나 외지 어선들이 비응어항을 찾아 위판을 의뢰하는 현상은 비응어항의 낮은 수심 등 불리한 여건과 함께 냉동·동결시설의 부족으로 한계에 직면해 있다. 항내가 협소하고 진입항로의 낮은 수심으로 200~300톤의 중대형 어선들이 접안에 불편을 겪고 있어 다른 어항으로 선수를 돌리고 있다.또한 관내 냉동 및 동결시설의 부족과 함께 별도의 선별시설이나 장소가 마련돼 있지 않은 데다 채낚기 등 물오징어를 포획하는 어선들에게 필요한 얼음마저 원활한 수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외지 어선들이 비응항을 외면하고 있다.군산수협의 한 관계자는 “외지어선을 비응어항으로 유치, 어획물이 위판될 경우 위판수수료 증대는 물론 고용창출과 함께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 등 관광자원확충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들고 “비응어항의 여건개선과 시설확충을 위한 해수청과 전북도 및 군산시의 노력이 아쉽다”고 말했다.
도내 최대 규모의 플레이키즈월드 실내썰매전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군산 새만금 컨벤션 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 플레이키즈월드 실내썰매전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놀이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해 놀게 함으로써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주는 체험전시로 그간 어린이 체험형 전시에 갈증을 느꼈던 전북지역 어린이들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실내썰매장과 언덕을 오르고 다리를 건너면서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코스의 정글짐과 어린이들의 EQ자극을 위해 공간감각과 입체감각을 키워줄 ‘차곡차곡블럭놀이’및 살랑살랑 도망가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실내물고기잡기’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광역시도권역에서만 개최되던 체험전이 전북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전시아이템으로, 어린이 체험전시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꾸준히 열려 어린이들에게 대형 체험전시를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는 어린이 전문 체험전을 대표적인 컨텐츠로 발굴해 군산의 지역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경쟁에 뛰어들어 귀추가 주목된다.철도문화가치와 역사성에 대한 사회적가치의 재창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건립코자하는 국립철도박물관의 유치전에 군산시가 참가한 가운데 이달말 최종 입후보지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립박물관건립 기본구상용역을 시행한 데 이어 지난 10월 중간보고회를 가진 후 이달 말 최종 입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 10월 근대역사벨트화지구, 근대역사박물관 주변 내항철도부지를 후보지로 추천하면서 국립철도박물관의 적극 유치에 나섰다.시는 이와 관련, 내항에 국립철도박물관을 건립할 경우 주변 근대역사박물관진포테마공원근대산업유산벨트화지구 등과 연계한 관광시스템구축으로 방문객의 증가효과를 예상했다.또한 근대산업유산 창작벨트화, 근대경관조성을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 등 부처간 협업의 맞춤형 지원으로 체감도 높은 지역발전정책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도내에는 국립박물관이 전주국립박물관 1개소에 불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빈약한 점을 고려할 때 국립철도박물관의 건립이 성사되면 지역간 문화적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국립철도박물관의 유치를 위해 전국에서 17개 도시가 후보지 선정을 신청하는 등 유치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시의 한 관계자는 국립철도박물관의 유치가 성사돼 건립되면 군산은 근대산업유산 벨트화지구와 융합, 관광수요증대로 철도역사교육및 홍보 등 철도문화가치 재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군산은 지난 1899년 군산항 개항이후 1912년 군산역 열차가 운행되는 등 군산 내항을 거점으로 도로항만철도시설이 건설되고 지난 2011년 개관한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은행과 상점 등이 활성화되면서 번화한 도심지를 형성하고 있다.
군산 경제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주)이 군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군산시와 함께 사업비 85억 원을 들여 서군산지역 축구장을 짓기로 협약을 맺은 지 4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약속이행을 위한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현대중공업과 군산시는 지난 2011년 6월 15일 군산 산북동 3350번지 일원 3만4000㎡ 부지에 천연 잔디 및 인조 잔디 등 축구장 2면, 관람석, 관리동,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당초 사업비는 85억으로 현대중공업이 50억을 지원하고 군산시는 35억을 들여 부지매입과 부지 성토 작업을 통해 2012년 12월 말까지 축구장을 조성하기로 했다.이후 군산시는 축구장 조성을 위한 사유지를 매입한 뒤 성토작업을 벌였고 현대중공업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가는 등 축구장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그러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업체들이 참여하지 않아 시공사 선정 입찰이 무산됐고, 4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사업 추진이 정지된 상황이다.축구장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을 벌인 현대중공업이 애초 사업비를 50억으로 책정했지만 실제 입찰 참여 희망 업체들은 최소 70억이 소요돼야 공사가 가능한 금액이라고 판단, 입찰 참여를 기피해 유찰로 이어진 것이다.이후 군산시민과 의회, 지자체에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지만 현대중공업은 돌연 조선업 경영난을 이유로 사업추진을 미뤄왔고 현재까지도 사업이 언제 추진될지 모르는 미지수로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설경민 군산시의회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현대중공업도 문제지만 섣부른 협약을 한 군산시도 더욱 큰 문제라며 현대중공업 군산 유치를 위해 100억 여원을 지원한 바 있는 만큼 현대중공업도 책임 있는 환원경영을 벌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사비 책정을 위한 설계를 현대중공업에서 했던 만큼 추가로 늘어나야 할 공사비 20여억 원도 현대중공업에서 책임지는 게 마땅하다며 이제와 조선업 경기 불황을 이유로 공사 추진일정도 잡지 않고 기다려줘라는 입장으로 일관하는 현대중공업은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현대중공업에 축구장 조속 설립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이에 대한 회신으로 조선업 경기자 좋지 않아 경기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군산시에서도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 2월 울산 현대를 방문해 서군산축구장 건립과 관련한 확답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산시는 현대중공업의 군산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기업이전지원 등 모두 100억 여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오는 17일 오후 3시에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입시설명회를 갖는다.군산시는 대입전형으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입시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성공적인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는 입시전문학원으로 만족도 평가가 높은 종로학원의 강사 2명(평가연구소장, 평가이사)을 초청해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정시모집 일정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합격전략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속도…3월 착공
새만금항 신항 건설기본계획 대폭 손질해야
“근거없는 ‘새만금항’ 명칭, ‘군산-새만금항’으로 개정해야”
익산시, 명절 전 시비 직불금 120억 원 지급
‘시간을 걷는 도시 군산’···군산시간여행마을, 2026~2027 로컬100 선정
전북 최초 혁신당 탈당 박종일 회장, 익산시의원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익산 출마 예정자 4인,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 개최
조국혁신당 완주위 “전주·완주 통합은 민주주의 유린”
남원시장 출마 김원종, 선관위에 여론조사 신뢰성 검증 요청
“군산 위기, 성장의 결과로 증명하겠다”···서동석 박사 군산시장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