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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먹거리의 온라인SNS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할 안전먹거리 서포터즈가 26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김제 농특산물 알리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강해원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안전먹거리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활동 사항과 방법 등 운영기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김제시 먹거리 관련 행사 및 축제, 시책, 관광과 체험, 시설과 농장 등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 먹거리 소식을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구성은 1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은 물론 청소년, 교사, 주부, 자영업자, 농업인, 지역 내 유튜버 등 각양각색의 시민들로 이뤄졌다. 시는 다양한 시각에서 시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파악하고 소통함으로써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개와 홍보의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해원 부시장은 안전먹거리 서포터즈는 김제시와 함께 생생한 현장 전달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라며 김제시 먹거리정책과 자원, 농업농촌의 가치와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널리 소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가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의 광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확대에 대한 평가에서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소집수당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여 대형화, 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 자발적인 민간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그동안 시가 지역 균형 뉴딜 사업에 전국 최초로 자연재난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사업비 100억 원)이 선정되는 등 연이은 쾌거로 재해 예방의 노력과 정책이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박두기 위원장 김제시의회 박두기 행정조사 특별위원장은 지평선 산단 폐기물처리시설의 수의계약 과정 등 특혜 의혹에 대한 성역 없는 감사를 진행하면서 당 시설의 계약선정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6월 지평선 산단 폐기물처리시설의 행정조사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박 의원은 지평선 산업단지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업체인 지앤아이 주식회사와 매수자인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와의 수의계약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계약 특수조건에 주민동의서 문서를 받아 주고 매립고 높이도 10m를 50m로 변경해 주기로 한다는 내용을 기재하여 삼정이알케이에 내주면서까지 해당 사업자를 선정한 이유에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는 2013년 8월 설립된 신생 법인으로 자본금 3000만 원의 영세한 업체이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영업실적이 전혀 없는 회사라며, 게다가 폐기물 처리업과 관련해 허가 및 면허등록신고 등을 하지 않아 정상적인 폐기물 처리업을 할 수 없는 업체라고 밝혔다. 이러한 회사가 토지 구매 비용만 약 95억 원에 이르고, 사업비까지 포함하면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폐기물 사업자로 어떻게 선정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는 일반적 상식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계약으로 사업자선정과정의 특혜 의혹에 대해 강한 의구심 떨칠 수 없다고 했다. 박두가 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사위원회는 전북도민과 김제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진상규명 하겠다라면서 지평선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의 계약과정 중 문제점 및 삼정이알케이 주식회사와 용지매매계약과정 특혜 의혹, 용량 변경 신청과정 등의 의문점을 한 점의 의혹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1일부터 신혼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한 수혜 폭이 확대된다. 김제시는 그간 청년주택수당을 청년부부주택수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혜 기간도 3년에서 최대 10년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무주택 청년 부부에게 지원하는 청년 주택수당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연초부터 인구 청년 정책 성과분석용역, 사회보장위 방문 설명, 전문가 사전컨설팅 등의 절차를 이행했다. 이어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와 협의를 완료하고, 6월 정례회에서 개정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확대 지급 근거가 마련했다. 먼저 지원대상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청년 부부(만18~39세)이다. 기존에 유자녀와 김제시 3년 이상 거주 조건을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김제시에 거주하면 수급이 가능하도록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지급 기간은 기존 3년에서 5년 1회 연장, 최대 10년으로 변경, 최대 1200만 원까지 수급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청년주택수당을 지원받았던 청년 부부들도 요건심사를 거쳐 변경된 혜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송명호 기획감사실장은 김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튼 청년 신혼부부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주거 양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양질의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자동차 김제분검사소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3일 박준배 김제시장은 권용복 TS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만나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자동차 김제분검사소 유치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단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한 김제시가 최근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튜닝 검사 수유 급증으로 생산, 인증, 튜닝 검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동차 검사소 추가 설치 지역으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백구 특장차 단지 내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정규조직 부재와 운영인력 부족으로 민원대기 시간 늘어나고 민원처리 지연됨에 따라 검사 대기 차량으로 백구 특장차 단지 내 교통이 혼잡하다는 기업 민원이 수시로 제기됨에 따라 인력증원을 요청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특장차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 김제분검사소 유치는 반드시 실현돼야 하며, 내년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 방위적인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제에 새로 들어설 예정인 전주김제완주농산축협(이하 축협) 대형매장이 한국외식업중앙회김제시지부와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김제시지부(지부장 이권재)와 전주김제완주농산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그간 지역 외식업계 등과 갈등이 일단락됐다. 축협은 경제사업으로 조합원들의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음식점 건축 허가를 김제시에 신청, 외식업 회원들의 반대와 집회로 지역 내 단체 간 갈등을 빚어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를 보였다. 이에 대해 김제시는 외식업 김제시지부와 축협관 대화와 협의를 중재해 건강한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을 끌어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두 단체가 상생협약을 통하여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신뢰를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또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원활히 유통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협이 새로 지을 건물은 100억 원 정도를 들여 3층 규모로 금융 점포는 물론 로컬푸드 매장과 마트, 동물병원, 쇠고기 전문 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4~5월쯤 준공할 계획이다.
장롱 속 잠자던 귀중한 자료들이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지역의 중요 지역기록자산으로 남게 됐다. 김제시는 지역의 역사기록 보존활용을 위해 추진한 제1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시상식을 22일 개최했다. 이번 수집 공모전은 당신의 장롱 속, 김제의 기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5명의 기록물 226점이 수집됐다. 대상은 1927년 김제공립보통학교의 제27회 졸업생명부로 교장, 훈도, 졸업생의 명단이 적힌 소책자를 응모한 나철기씨가 선정됐다. 김제공립보통학교의 졸업생명부는 1920년대 김제 교육의 현실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료로 드러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1920년대 김제지역은 입학지원자가 급증하여 입학난을 겼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업료를 내지 못해 학생들이 중도에 퇴학 됐다. 해당 기록물은 힘든 과정에서도 학교를 졸업한 93명의 명단이 나와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큰 자료로 평가됐다. 최우수상에는 일제강점기 김제공립보통학교의 사진 등 10점을 응모한 최영숙씨가. 공무원 재직시절 34년간 받은 월급봉투?임용장?발령통지서 철, 서당교재 등 9점을 응모한 류춘영씨가 선정됐다. 대상은 100만 원, 최우수상에 50만 원의 김제사랑상품권을 수여하고, 선정된 기록물은 9월쯤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한 기록물은 김제의 시대상과 주민의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지역의 중요 지역기록자산으로 보존 및 후대 전승할 것이라며 어제의 기억이 담긴 기록물 수집을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관내 김제중앙유치원, 제일유치원생 200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여 재난 대응 능력을 배양시키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체험 복장을 착용한 뒤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 실시 후,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경사하강식 구조대 및 완강기 체험을 팀을 구성하여 순회하는 방식으로 직접 경험을 통해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 후, 모든 체험 전후에는 손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하여 물과 그늘막을 준비했다. 이동환 방호구조과장은 더운 날씨 중에도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몸으로 안전을 익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올여름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김제시는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수상레저기구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수상 레저스포츠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상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맞추어 8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각각 4~5시간씩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상레저기구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시청각 자료와 실습을 통해 교육하고, 안전교육을 마친 후 동력수상레저기구(모터보트, 수상 오토바이, 제트스키)와 무동력수상레저기구(카약, 패들보드) 교육을 실시해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이해와 이용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김제지평선마린리조트(만경읍 능제)가 선정되어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희망자를 접수 받고 있다. 박금남해양항만과장 코로나 19로 삶의 활력이 저하된 시민들에게 여름철 수상레저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일상과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온 가족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목표로 제1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을 공개 모집한다.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시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초중고교재학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에 참여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몸소 체험하는 등 아동의 권리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발된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은 의회 학교 교육을 통해 의회의 역사, 구성 및 의회에서 하는 일 등을 배우고 의회를 직접 운영 체험함으로써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8월 어린이청소년 의회 모집을 시작으로 발대식, 정례회 및 임시회 등 의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 6일까지이며,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소연숙여성가족과장 어린이청소년 의회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며많은 아동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1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2021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청취, 조례안 심사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박두기 의원과 정형철 의원, 김주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첫 번째 발언에 나선 박두기 의원은 지평선산단 폐기물처리시설 수의계약체결 과정의 문제점과 전북통일관 설립, 벼 수매 농가 수매통 예산 지원 등 3가지 안건에 대하여 제안했다. 정형철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업인력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황을 설명하고 김제시 농업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김주택 의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과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제안했다.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위원장 이권재)는 20일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을 방해하는 새만금개발청 규탄과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반대 탄원서 및 범시민 서명부(11만8842명)를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기관 42곳에 전달했다.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는 새만금 사업에 적극 협력한 김제시민을 우롱하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사업법 개악을 규탄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시민 8만1600명의 145%에 해당하는 11만8842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조에 의하여 지난 11월에 개통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신청을 방해하는 새만금개발청의 편파적인 행정행위의 부당함을 알리고 경종을 울리고자 서명부와 함께 탄원서를 새만금개발청 상급 기관인 청와대, 국무조정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 각 정당, 감사원,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했다. 이들은 새만금개발청이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의결과 대법원의 2회에 걸쳐 판결된 사법부의 판단을 입법으로 뒤집는 것은 삼권분립원칙 위배와 지방자치권을 훼손하는 등 전례가 없는 행위로서 위헌 소지 논란이 예상된다. 10여 년 간의 새만금지역 관할 분쟁은 올해 1월 14일 대법원판결로 종식과 함께 새만금지역의 전체 관할결정 구도가 제시되어 새만금 매립지에 대한 행정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권재 위원장은 법치주의에 역행하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사업법 개정안 반대와 지방자치법에 명시되어 있는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을 방해하는 편파적인 행정에 대하여 김제시민은 분개하며 상급 기관에서 바로잡아 주기를 바라는 김제시민의 염원을 담은 탄원서와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이소열)은 19일 세계인의 축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부지 조성을 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공구 사업현장을 방문하여'찾아가는 현장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방문 인원을 최소화하였고 이소열 단장이 안전 장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이 단장은 무더위와 장마에 고생하는 공사현장 담당자들을 격려하며 공사현장의 고충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의견 등을 청취했다. 이소열 단장은 청렴윤리를 실천하고 부패유발 요인을 집중 점검해 깨끗한 공사현장을 만드는데 노력해달라고 주문하고 때론 비윤리적인 행위로 안전까지 위협받기도 하는 만큼 인식개선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 청년인턴사원제가 취업청년정착수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혜대상 및 지원기간 등을 확대해 새롭게 출발했다. 시는 이번 사업변경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33명의 참여자를 추가모집하고 대상 범위도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으로 확대했다. 또 급여조건을 월 급여 250만 원 이하에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1인 가구 기준 : 329만 원)로 완화했다. 또한, 지원기간을 최대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대폭 확대하여 최대 1800만 원(월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 방법은 약정 후 2년까지는 분기별로 90만 원씩 지급, 2년 후부터 4년까지는 반기별로 180만 원씩 지급, 5년 차 경과 후는 일시불로 36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만18~39세 김제시 거주 청년이며, 월 급여가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자이다. 단,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선발 통보일로부터 1개월 내 전입 가능하여야 하며, 유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제외된다. 한편 청년인턴사원제는 김제시 핵심 청년 정책으로 지난 2019년부터 183명을 참여자로 선발해 관내 중소제조기업에 취업한 청년을 지원함으로써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지역정착에 기여한 평을 받았다. 김태한경제진흥과장은 취업청년정착수당은 지역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미래를 이끌 청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연일 1000여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4차 대유행 시기를 맞아 전국이 긴장국면인 가운데, 김제시가 실시하고 있는 2021년 시민과의 대화행사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12일부터 8월 9일 일정으로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계획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수용 가능한 장소를 선정해 읍면동별 50명 정도 인원을 제한해 시민과 대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18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 명대를 훌쩍 넘어가자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19일부터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인까지로 제한했다. 그러나 김제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 첫날 19일 죽산면과 부량면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강행해 코로나19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를 지켜본 대부분의 시민들은 코로나19 정국에서 굳이 행사를 강행하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라며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읍면동 방문일정 시기를 재조정해도 될 텐데 계획대로 밀어붙인 이면에는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아무리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19개 읍면동을 방문한다고 하지만 다수의 시민이 모인 공간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 땐 더 큰 피해가 발생 할 우려도 있다. 이모 씨(검산동)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시점에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여론 수렴 및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취지로 도의원과 시의원, 사회단체장, 이 통장, 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 마련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행사 진행이 조심스럽다 면서 이번 사회적거리두기를 격상한 정부 방침에 따라 행사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 새만금 농생명 6공구 내 추진되고 있는 국립 새만금 수목원 조성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도에 새만금 기본계획 사업이 반영 후 2014년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에 선정, 2017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올해 6월에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산림청의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지역정치권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등 협력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를 애초 1383억 원에서 255억 원을 증액한 1638억 원으로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 새만금 수목원은 산림청 주관 사업이지만 2019년 6월 14일에 전라북도, 김제시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해안형 수목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기본설계단계서부터 행정기관, 전문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어 국가사업 추진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새만금 지역이 간척지임을 고려하여 수목원 조성 예정지의 생육 적응성 및 생육기반 연구와 간척지 사업 경험 공유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푸조나무, 후박나무 7종 1,260본을 심고 토양과 식물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지역의 첫 사업으로 추진되는 국립 새만금 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공존하는 세계적인 해안형 수목원이 조성되고 2027년에 개원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시가 추진 중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여 상속 토지를 알지 못할 때 상속인의 민원 신청에 따라 전국 시군구 민원실 어디에서나 사망자 명의의 토지를 찾아 상속 등 국민의 재산관리를 돕는 제도이다. 대상자는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한 한 경우 호주상속을 받은 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 사망한 경우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인은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또는 제적등본을 갖춰 민원지적과 지적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시는 2001년부터 시행된 조상 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천111명의 신청을 받아 2,734필지에 관한 지적 전산 자료를 제공했다.
김제시 결혼이주여성 세대들에게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22번째 할인가맹점 협약이 지난 16일 체결했다. 이날 김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호)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유호열)과 협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가맹점을 추가했다. 그간 관내 사업체들은 다문화가족에게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가맹점을 구축하여 센터이용자들이 김제빵집이음 등 가맹점 이용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인가맹점 이용자는 센터를 연간 3회 이상 이용한 실적을 보유한 이용자로 센터에서 발급한 이용자증을 통해 약정 할인율로 다문화가족 총 5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순호 센터장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결혼해 살고있는 이주여성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주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꺼이 할인가맹점 구축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는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비 363억 원의 국비가 확보돼 맑은 물 공급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부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블록시스템 구축 및 노후 관망 정비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낡은 관로를 교체해 유수율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스마트한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현대화사업 기간에 급수구역을 블록고립 확인작업을 통해 오는 19일 진봉면, 광활면과 20일 죽산면, 부량면 일원을 시작으로 시 전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블록고립 확인작업은 상수도 공급량 및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및 누수량을 줄이기 위한 필수적 작업이다. 시는 수돗물 공급 일시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야(당일 저녁 10시 ~ 다음날 새벽 6시)에 확인작업을 시행할 계획 있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일시 공급중단 후 재공급 때 일시적인 탁수발생에 대비하여 수돗물을 미리 받아놓거나,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수도꼭지를 잠시 열어 둘 것을 당부했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은 15일 김제시청 본관 입구에서 직장 내 상사 갑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박준배 김제시장 외 9명(인사팀, 감사팀, 복지팀)과 노동조합 위원장 최지석 외 11명 노사가 참여해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에게 나는 당신의 아랫사람이 아니라 동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노조는 갑질 없는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인 권 강화를 위한 폭언 및 성적 농담, 욕설 등 상사 갑질 근절 10대 실천 강령을 정리해 리플릿을 제작 배포했다. 최지석 위원장은 더 이상 예전 공직사회의 무의식적인 관행과 언행이 상사 갑질이 될 수 있음을 알고 근절되어 상호존중과 배려로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갑질이란 갑을관계에서 갑에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 ~질을 붙여 만든 신조어로 갑이 우월한 신분, 지위를 이용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 육체적, 정신적 폭력, 괴롭힘, 환경 조장을 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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