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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배수갑문 개방 횟수 확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이소열)은 새만금호의 수질관리 등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가력신시 배수갑문 개방 횟수를 1일 1회(주간)에서 2회(주야간)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새만금 사업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환경부 2단계 수질종합평가 결과와 지난달 제24차 새만금위원회에서 개방시간 확대 의결을 통해 이루어졌다며, 안전한 배수갑문 운영을 위해 지역 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였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부, 해수부, 새만금청, 전라북도, 김제시, 군산시, 부안군, 군산 해경서, 부안 해경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이 참여하여 배수갑문 개방 확대관련 불법어선 계도단속 강화 등 안전대책이 논의됐고, 각 기관별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촌계 등에 계도 및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새만금 방조제 주변은 수상레저활동금지, 낚시금지, 불법조업 신고단속, 출입통제 장소로 지정되어 있으며, 배수갑문 개방시 최대 3km까지 급류가 발생하여 위험하므로 무단출입 및 불법어업 행위 시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등 지도단속 계획과 홍보를 위해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리플렛, 안내문)을 제작하여 관계기관에 배포를 완료 한 상태이다. 또 안전시설(경광등, 안전표지판, 써치등)를 개방 확대 전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자세한 배수갑문 운영계획 및 위험구역, 출입통제구역은 새만금홍보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22 17:06

김제시, 자원순환 추진실적 ‘최우수 기관’

김제시가 전북도에서 실시한 자원순환 추진실적에서 2년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평가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 분야의 다양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개선,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확대 분야의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표창장과 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특히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그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등 청소행정 시스템 개선 및 시책 발굴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또한 도내 증가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4개 시군의 종합평가에서도 생물성 연소 저감 이행,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등 5개 분야 16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제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시기에 대응하여 계절관리제 시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22 17:06

김제소방서,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공사장 과태료

김제소방서(서장 강동일)는 최소한의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해 공사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공사장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김제서는 공사현장에서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용접, 절단 등 화재위험작업을 할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고 밝혔다. 화재위험 작업 시 공사장에서 설치해야 할 임시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비상경보장치(400㎡이상), 간이소화장치(연면적 3000㎡이상), 간이피난유도선(지하층 바닥면적 150㎡이상) 등이다. 과태료 부과는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개정 이전에는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공사장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었다. 이로 인해 공사장 화재가 대규모 인적물적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제재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최근 소방시설법 시행령이 개정돼 앞으로 공사 시작 전부터 공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임시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설동욱 방호구조과장은공사현장에서 임시소방시설은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이다며 계도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21 17:05

김제시, 도시재생뉴딜사업 3년연속 선정

김제시 신풍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에서 최종 선정돼 국도비 175억원(국비 150, 도비 25)을 포함한 총사업비 628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김제시는 동지역의 쇠퇴한 도심상권에 대해 2018년 270억원의ㅣ 규모 중심시가지형의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323억 원의 일반근린형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628억원의 중심시가지형 신풍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1,221억원을 확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25년까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동지역의 도심상권 쇠퇴 극복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일자리창출 및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김제시는 총괄관리사업자로 LH전북지역본부가 참여해 김제역을 중심으로 신풍지구 246,977㎡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628억원(국비 150, 도비 25, 시비 75, LH행복주택 121, 기타 257)을 투입하여 지평선 역세권마을 신바람 신풍(新風)을 비전으로 3개 테마인 △지역상권재생 △지역공동체 재생 △생활환경 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풍지구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주요내용은 신바람 창업지원센터,따뜻한 밥을 먹이는 밥집'협동조합, LH행복주택, 신바람 어울림센터, 가로환경 정비사업 등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육성 및 지원, 지역특화산업 발굴, 지역공동체 강화, 외부 환경개선 등 다양한 형태의 재생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중앙 공모선정은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어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김제시의 열정과 역량을 총결집한 큰 성과이다.면서주민이 참여하는 적극적인 도시재생을 시정의 핵심공약으로 밝힌 만큼, 신풍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21 17:05

김제시 내년 1월 국장 승진 인사 ‘초미의 관심’

내년 1월 김제시 정기인사를 앞두고 국장 승진은 누가 될지 공직사회에서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경제복지국 양운엽 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이며 행정지원국 안상일 국장을 비롯한 5급 박효기 면장, 6급 등 14명이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다. 김제시는 이르면 내년 1월 초 국장 2명과 5급, 6급 승진 및 전보 발령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정기인사에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김제시 개청 이례 첫 여성국장 배출될지 공무원 사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1년 교육을 마치고 업무 복귀 대기 중이며, 신미란 소장은 본청으로 자리를 옮겨야 하는 상태다. 신 소장이 본청으로 돌아올 경우 국장 자리를 쾌 찰 수도 있어 첫 여성국장 배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만약 신 소장이 국장 한 자리를 차지하면 나머지 한 자리 국장승진 자리를 놓고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공무원 조직 내에서 박 시장의 사람으로 분류되고 있는 의외의 인물 설도 나오고 있어 국장승진에 또 다른 변수로 부각 되고 있다. 현재 국장승진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과장급 인물은 62년생보다 63년생 구명석 기획감사실장을 비롯, 최니호 새만금해양과장, 이성문 인재양성과장, 이 석 회계과장이 거론되고 있다. 또 64년생의 김태한 경제진흥과장, 강신호 자치행정과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2022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무더기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를 앞두고 있어 과연 재선을 앞둔 박준배 시장이 지방선거와 맞물려 63년생과 64년생 가운데 1명을 선택해 국장승진을 단행할지 궁금증 커지고 있다. 내년 국장승진 자리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5급 사무관도 승진요인이 1~2자리에 그쳐 승진예정자들은 애가 탄다. 기획감사실과 L 씨, 문화홍보실 K 씨, 경제진흥과 L 씨 그리고 인재양성과 O 씨 등이 물망에 거론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주민복지과 J 씨도 조심스럽게 오르내리고 있고, 시는 5급을 대상으로 교육과 파견을 고민하고 있지만 만만치 않아 사무관 승진 경쟁은 한층 복잡한 모습이다. A 모 고위간부는 그동안 정기인사를 두고 공직사회에서 무성한 하마평이 많았다며, 특정인 봐주기식 인사 등 목멘 소리가 컸다.면서 인사에 따른 잡음도 있을 수 있고 서운한 사람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공무원 인사는 공직자들이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조직 내부의 조화와 균형을 잡아가는 인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20 16:59

김제시의회, 제246회 정례회 폐회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제246회 정례회를 1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의 마지막 회기였던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각종 조례안과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은 집행부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정형철)가 진행됐다. 그 결과 시의회는 시정 14건, 주의 37건, 개선 84건, 권고 328건, 기타 32건, 총 495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통보하고 시정 및 처리 요구했다. 2021년도 김제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8,162억 원, 특별회계 853억 원으로, 2020년도 당초예산보다 8.32% 증가한 총 9,015억 원으로 확정됐다. 두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자은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포함하여 각 사업의 시행 효과와 낭비성 요인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며, 비효율적인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하여 시민의 복지와 편의를 위한 사업예산 편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밝혔다. 김영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긴 회기 동안,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및 각종 의안 심사에 애써주신 동료의원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 김제시의회를 채찍질하면서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17 17:07

김제시, 2021년 예산 9,015억원 확정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는 2021년도 본예산을 9,015억원 규모로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693억원(8.32%)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전년보다 498억원(6.5%)이 증가한 8,162억원, 특별회계는 195억원(29.59%)이 증가한 853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927억원, 지방교부세 3,287억원, 조정교부금 140억원, 국도비 보조금 3,355억원, 보전수입 등 65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공공행정 및 안전분야 526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347억원, 환경 분야 500억원, 사회복지분야 2,097억원, 보건분야 133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1,847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 296억원, 교통 및 물류분야 31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64억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편성내용을 보면 △백구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 150억원 △FTA폐업지원 68억원 △요촌성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85억원 △김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85억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팜 40억원 △새만금지평선 커뮤니티 복합센터 조성 29억원 △전기화물차 구매지원 28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15억원 △청소년드림카드 지원사업 11억원 등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이번 2021년 예산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으며, 소중한 예산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고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17 17:07

김제시 ‘김제愛 행복家득’ 인구정책 홈페이지 운영

김제시가 인구정책의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김제愛 행복家득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각 부서에서 단위사업별로 추진하고 있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데 모아 8개 분야 89개 시책으로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하여 인구정책 안내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의 시각에서 인구정책 관련 사업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19년 8월 인구정책 지원조례 제정 이후 전입 장려금을 비롯한 결혼축하금, 청년 주택수당, 청년 인턴사원제 등 10개사 업과 공무원시험준비반, 청소년드림카드 등 전국 최초 김제형 인구정책을 수범적으로 추진 중 이다. 김제시민이 되어 함께 누릴 인구정책에 관한 내용은 김제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구명석기획감사실장은기존에 인구정책 사업들을 알기 위해서는 부서별로 문의하고 업무별로 접근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필요한 정책들을 웹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한 만큼,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뒷받침하는 인구정책을 적기에 습득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17 17:07

김제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대회 우수기관 표창

김제시니어클럽(천경희 관장)이 2020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받았고, 육성택과장은 보건복지부 위원장, 전옥순어르신(요촌동)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제시니어클럽의 대표사업인늘푸른 두부사업과 각 마을 휴경지를 활용하여 농작물을 공동 재배하는사계절농장사업등은 노인복지 혜택 제공 및 경제적 도움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김제노인상담소를 개설해 노인 문제에 대해 상담(개별 및 집단 방문상담, 노인의 성생활, 노인학대, 노후재산관리, 가족문제 등)을 통해 노인들의 노후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제시니어클럽은 2011년 8월에 설립되어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까지 20여 개의 다양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를 실현하고 건강과 지식,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천경희 관장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건강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16 17:01

김제시, 2호 새만금방조제는 김제시 관할 주장

박준배 김제시장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구역 관할 결정에 반발하여 군산시와 부안군이 제기한 새만금 방조제 일부 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소송 변론이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 대법원 2호 법정에서 열렸다. 새만금해양과에 따르면 원고(군산시)측의 공유수면 매립지에 대한 자치권의 침해, 새만금 신항만을 고려한 새만금 2호 방조제 권할권 주장에 대해 김제시는 논리적인 반박과 최근 사법부가 내린 판결들을 근거로 제시하고 새만금사업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는 등 치밀한 변론을 펼쳤다고 했다. 또한 시는 2013년 11월 새만금 34호 방조제 판결에서 대법원이 새만금 전체 행정구역에 대해 제시한 기준으로 행안부에서 새만금 12호 방조제 관할을 결정한 만큼 이번 소송도 만경강동진강이라는 자연적 경계와 최근에 개통된 동서도로 등 인공구조물에 의한 경계, 육지와 연결되는 형상, 토지의 효율적 이용, 매립으로 잃어버린 해양접근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관할결정의 합리적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만금 2호 방조제 지역은 1200년간 김제 만경현 관할이었고 일제가 물동량을 가져가기 위해 군산에 빼앗겨 김제시민의 상실감이 큰 곳이며, 새만금 2호 방조제를 김제시로 관할구역 결정한 것은 일제 청산 차원의 역사성과 서울 등 내륙의 지역에서 새만금 방조제까지 3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 국토의 효율성, 연결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합당하고 타당하다고 변론했다. 대법원은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구역 관할 결정에 반발하여 군산시와 부안군이 제기한 새만금 방조제 일부 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소송 첫 변론에 나선 원고 측과 피고 측의 치열한 변론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고, 다음 재판에서 선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법원 취소소송과 별개로 군산시가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청구 소송은 지난 9월 24일 각하 판결 선고가 내려진 바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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