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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탁 노인복지시설의 어르신들이 집중호우 인해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해 경로연금을 쪼개 수재의연금으로 내놓아 진한 감동을 감동을 주고 있다.고창군에 따르면 노인복지시설인 부안면 ‘야고바의 집’에서 살고있는 14명의 할머니들이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모은 25만원을 지난 19일 고창군에 기탁했다.대부분 70세 이상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의지할 곳이 없는 할머니들은 프란체스코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의탁 복지시설에서 월 5만원의 경로연금을 지원받아 생활하고 있다.하지만 할머니들은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지갑과 양말 속, 허리춤 등에 꼬깃꼬깃 숨겨둔 돈을 기꺼이 내놓았다.성금 모금을 제안한 박길자(81) 할머니는 “도움을 받고 있으나 나라에 해준 게 없어 마음의 빚을 지는 것 같았다”면서 “고통받는 국민과 적으나마 정성을 나누고 싶어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했다.이강수 고창군수는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비 부담액 과다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는 3개분야의 지방공공시설 설치부분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요구한 결과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도심교통소통대책사업 3억원,도시공원조성 관리사업 3억원, 고창실내체육관 건립 3억원 등이다.군의 한 관계자는 “도심교통소통대책사업 특별교부세 확보로 고창읍성을 찾는 관광객 및 관공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그간 어려움이 있던 주차난과 주민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창 수박의 맛을 널리 알리고 판로확보를 위해마련한 제16회 고창수박축제가 22일 고창군 대산면 옛 대성고등학교에서 개막됐다.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문화.축하행사 및 체육대회와 수박 재배농가를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축제 개막일에는 수박 사진 전시회와 수박씨 멀리 뱉기, 수박 그리기 대회, 노래자랑 예선이 열리고 야간에는 불꽃놀이와 박상철, 소명, 뚜띠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23일에는 수박 빨리 먹기와 수박 머리 얹고 달리기, 수박 품평회, 국악.댄스공연, 청소년 어울림 마당, 행운권 추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수박을 이용한 요리도 전시된다.특히 올해 최고 수박을 가리는 '왕수박 선발대회'에는 평균 20kg 내외의 대형 수박들이 출품돼 한해 농사를 결산하고 경운기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행사장 주변에서는 수박요리 시식코너와 할인 판매장이 열려 관광객들이 고창수박을 마음껏 맛보고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창수박은 황토땅에서 재배되어 황토에 함유된 미량원소가 타 지역보다 많은 영향으로 과실의 육질이 좋을 뿐 아니라 서해바다의 해풍을 받아 맛이 달콤하고 향긋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마트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한다.중점 점검 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품을 유통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 위·변조 및 경과제품 진열·판매행위, 허위·과대광고 및 과대 포장 등 식품위생법령 위방행위이다. 상추 깻잎 콩나물 면류 등 유통식품은 수거검사 항목이다.
고창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수조 시설을 갖춘 활어 판매업체와 대형 할인매장 등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한 행위, 원산지를 표시한 수산물에 다른 수산물을 혼합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고창소방서는 13일 구시포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발대식을 가졌다.민간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수상구조대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해수욕장 등 물놀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04년에 처음 도입된 국민 참여 수상안전 프로그램의 하나다.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5월부터 수난 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등 교육 훈련을 받았다.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에 분산 배치된 이들 대원들은 △인명 구조활동 △환자 응급조치 △미아 찾기 △피서객 편의제공 △안전통제선 관리 등 임무를 수행한다.대원들은 발대식을 마친 후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고창농악이 제주도 여름 해변에 울려 퍼진다. 고창농악보존회(회장 김민현)는 “제주시가 주최하는 ‘2006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에 고창농악이 초청받았다”고 밝혔다.제주시는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21일간 열리는 문화예술축제 첫 프로그램에 고창농악을 배정했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이에 따라 회원 42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을 파견, 21일 제주 해변서 고창농악 판굿을 90분 동안 풀어내며 호남 우도 고창농악의 참맛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제주도 사회풍물패 ‘신나락’은 고창농악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제주도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농악이 없어, 최근 8년여 동안 전수 받은 고창농악을 제주 전역에 보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창군은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벌인다.군은 이를 위해 전국 각지 향우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군수 서한문과 관광 홍보물을 발송, 휴가 기간동안 고향을 찾아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또 선운산도립공원 등 군내 주요 문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와 안내원을 배치, 출향인들의 고향 휴가를 도울 계획이다.이 운동은 출향인들에게 달라진 고향 모습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이들을 홍보 대사화한다는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에 뿌리를 두고 있는 출향인들에게 깔끔하게 단장된 고향의 유적지와 관광 명소를 소개, 이들이 자발적으로 홍보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11일 “농지은행·영농 규모화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고창지사는 2010년에 쌀 재배 면적의 50%를 담당할 수 있는 전업농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34농가에 영농규모화사업 134㏊ 46억3700만원, 경영이양 은퇴농가에 2억1400만원, 과원규모화사업에 1억8000만원을 상반기에 조기 지원했다.또 올해부터 처음 시행된 경영회생 지원사업에서 전국 총사업비의 4.5%에 달하는 18억5200만원을 확보, 어려운 농촌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되었다.
농촌마을 주민들이 마을 주변에 꽃동산을 만들고 이를 주제로 작지만 아름다운 축제를 기획, 축제의 의미를 대중화시키고 있다.고창군 아산면 반암마을(이장 임종열). 이 마을 주민들은 올 봄부터 애지중지 기른 해바라기를 외지인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14일 열리는 공개 행사명은 ‘반암마을해바라기축제’. 최근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경관농업을 주제로 한 이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이끈 순수 민간 행사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마을 입구부터 시작된 해바라기는 인천강 일대에서 절정을 이룬다. 임 이장은 “마을 일대와 천변에 심은 해바라기는 3만주”라며 “꽃길이 5㎞나 이어진다”고 소개했다.마을 주변에 해바라기를 심은 이유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널리 알리고, 해바라기 기름을 채취해 농외소득을 올리는데 있다. 임 이장은 “마을 주변엔 병바위 인천강 등 풍경이 빼어난 곳이 많다”며 “해바라기 축제를 통해 마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소득도 얻을 수 있다면 일석이조”라고 설명했다.마을 주민들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해바라기 식재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경찰서 흥덕지구대(대장 한동현)는 10일 신림면사무소와 부안면사무소에서 농민단체와 이장들을 잇따라 만나, 12일로 예정된 한·미 FTA 상경 투쟁과 불법행위 자제 방안을 논의했다.흥덕지구대는 이와함께 농번기를 맞아 농축산물 도난 사고와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조선시대 성곽의 원형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창읍성(일명 모양성)이 야간에도 불을 밝히며, 고창의 밤 풍경을 바꿔놓는다.고창군은 7일 저녁 8시 주민과 관광객을 비롯 관광업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읍성 야간 경관조명 점등식과 고창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선보인 야간 경관조명 구간은 동북치-서북치 성곽. 이와 함께 북문 등 성곽 내부 건물 9동에도 경관 조명이 설치되었다. 군은 이번 1차 경관조명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매일 밤 일몰 후 2시간 정도 불을 밝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군은 점등식과 함께 고창 브랜드 슬로건 ‘Top gochang(탑 고창)’ 선포식을 가졌다. 단순미 속에 역동성을 표현한 브랜드 슬로건은 ‘21세기와 함께 으뜸가는 군’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7일 고창읍 늘봄가든에서 ‘독서지도교사 1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을 가진 연수생 100명은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각종 복지센터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또 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거쳐 독서지도교사 자격증도 부여받을 수 있다.이번 양성과정은 독서와 논술, 독서를 통한 삶과 글쓰기, 이야기를 통한 독서 지도, 갈래별 글쓰기, 독서와 토론, 독서지도를 위한 한자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에 위치한 해송림과 피부병 ,신경통 환자 모래찜으로 유명한 동호해수욕장이 11일 오전 11시 동호해수욕장 근처 야영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동호청년회(회장 황형중)에서 주관하게 되는 개장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 군단위기관단체장,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에따라 군은 샤워장, 화장실,급수대등 해수욕객들의 편의시설물을 재점검하고 합동 봉사팀을 구성하는등 막바지 개장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군은 이번 개장기간동안 시설물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즉석에서 민원을 해결해주는 이동 봉사반과 119 구급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등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 하루에 한번씩 방역활동을 전개, 해충으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고 자율방범대등 민간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내 야간방범활동과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한다.군 관계자는 “고창 관내 해수욕장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곳으로 인식될수 있도록 해수욕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동호해수욕장 이용객은 모두 6만천여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관련문의 고창군 해양수산과 560-2417
고창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군내 농어촌에 산재한 민박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6일 현재 농어촌민박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36개소. 군 관계자는 “농어촌 민박 지정제도가 1999년에 폐지되고, 2002년엔 농어촌 민박의 농어민 제한규정이 없어져 민박제도가 완전 자율화 되었다”며 “이번 점검은 무분별한 불법·편법 펜션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국내 유수 닭고기 가공회사의 협력회사가 고창지역에 양계장 신축을 검토하는 가운데 사업 예상부지 주변 주민들이 환경 피해를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있다.<주>하림의 협력회사인 <유>홍림이 양계장 부지로 검토하고 있는 지역은 고창군 성내면 월성리. 이 회사의 사업계획이 알려지면서 성내면 일대 주민들이 양계장 신축 반대 운동에 나서고 있다.성내면 외퇴마을 강해룡 이장과 항월마을 강성수 이장은 “2개월여 전부터 양계장 신축 대상지 주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의서를 받으러 다닌 사람이 있다”며 “사업 주체도, 사업 내역도 안 적힌 이 동의서에 일부 주민들이 서명했다”고 말했다.양계장 반대 운동을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는 이들 이장은 “대규모 양계장이 이곳에 들어서면 지리적 특성상 오폐수가 고여 병충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고, 주변 환경이 훼손되어 지역 이미지에 치명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대 서명서를 받고 있다.고창군 성내면에서 시작된 반대 운동은 이곳과 인접한 정읍시 소성면으로 번지고 있다. 정읍시 소성면 용정리 외동마을, 보화리 와석마을 주민들은 양계장이 들어서면 주변 환경이 심각한 악영향을 받는다는 취지로 최근 반대 서명서를 주민들에게 돌리고 있다.이와 관련 <유>홍림 측은 “고창군 성내면에 양계장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을 사실”이라며 “하지만 높은 땅 값 등 걸림돌이 많아, 사업과 관련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은 이달부터 9월 8일까지 ‘어르신 향토문화 리포터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 국무총리복권기금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한다. 참가비는 무료.교육 과정은 고창 역사·문화 이론과 현장실습 등 1단계, 리포터 양성과정으로 꾸며진 2단계로 나뉘어진다. 문화원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 노년 세대의 문화적 역량을 계발하고 지역사회에서 노인문화 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고창군보건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비만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몸짱 맘짱 어린이 건강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소 섭취 방법, 체중 조절을 위한 운동 요법,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실천 방안 등 비만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고창소방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을 직접 방문, 4일부터 공부방을 운영한다.‘우리수능 공부방’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의무소방원으로 근무하는 고급 인력을 활용, 사회복지법인 아모스 요엘원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의 학업을 도화주는 봉사활동이다.봉사활동에 나서는 의무소방원은 이방 신대성(서울대)과 이방 김민석(외국어대). 이들은 일주일에 두 차례 요엘원에서 영어와 수학을 지도한다.
고창 복분자의 항산화·항헬리코박터 효능이 특허 등록되었다. 이에 따라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복분자가 노화를 방지하고 위암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그동안의 학술연구가 공인되었다.고창군은 3일 “2004년 3월 특허청에 출원된 고창복분자의 항산화와 항헬리코박터 효능 2건이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이들 효능을 밝혀내기 위해 2004년 서울대 안용중 교수 팀과 함께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통해 복분자 열매와 뿌리·잎 등에 항산화·항헬리코박터 효능을 가진 물질이 함유된 사실을 확인했다.군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고창지역 복분자의 차별성을 과학적이고 법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복분자시험장 측은 “복분자의 종가인 고창군이 이번 특허 등록을 관내 업체에 기술 이전, 복분자 산업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고창 복분자와 관련 등록된 특허는 이번 2건을 포함, 모두 5건으로 늘어났다. 복분자시험장은 “복분자 엑기스 추출방법, 고창선운산복분자 상표등록, 복분자를 첨가한 저알콜 발효음료 및 그의 제조방법 특허 출원에 대한 등록을 이미 마쳤다”고 설명했다.또 복분자 관련 특허 4건이 출원 중이다. 복분자시험장 관계자는 “항염증 효능 등 모두 4건의 특허가 출원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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