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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56)이 ‘2006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민위원장은 주목할 만한 아시아 영화를 직접 선정하게 된다.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59회 로카르노영화제는 올해 ‘디지털-아시아’란 주제로 전주영화제 ‘디지털삼인삼색’ 회고전을 기획했으며 ‘디지털삼인삼색2006’을 공식경쟁부문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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