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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촌동 경포경로당(회장 김창기)이 20일 새로 마련해 리모델링한 건물로 이전했다.
새로 마련된 경포경로당은 부지 57평, 건평 25평 규모로 7800만원의 시예산이 투입돼 건물매입과 리모델링이 추진됐으며, 이날 소망선교원(목사 김계월)이 20인치 TV를 기증하고 군산경찰서 경장지구대에서 배 1박스와 라면 3박스, 만물식당에서 간장꽃게장 1박스, 이웃 주민들이 맥주와 음료수 및 쌀을 기증하는 등 경로당 이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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