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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자원봉사센터,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 나누기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영주)는 2008년도부터 각 읍·면 재래시장을 순회하면서 재활용품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을 활용해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월은 순창읍교회 무료경로식당에서 160여명 어르신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지난 6일은 '밑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여명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과 4월 순창재래시장, 5월 동계재래시장을 돌며 3차례에 걸쳐 재활용품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만든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김영주 소장은 "지난 재활용품 나눔장터에서 물건을 기증하고 구입해준 군민들의 성원으로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갖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읍·면을 순회하면서 각 기관으로부터 후원 받은 물품으로 재활용품 나눔장터를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며 "남는 물품은 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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