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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투어로 아이디어 발굴해요"

순창군 공무원들, 전남 귀족호도박물관 등 선진지 견학

순창군 공무원이 군정 시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버스투어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세 번째를 맞은 버스투어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경선 부군수, 양동엽 행정과장 등 36명의 공무원이 전남 장흥 귀족호도 박물관, 편백나무숲 우드랜드와 탐진강수변공원, 토요시장, 장흥댐을 견학했다.

 

견학팀은 먼저 귀족호도 박물관에서는 지자체가 아닌 한 개인이 만든 박물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규모에 감탄했다.

 

이어 방문한 편백나무숲 우드랜드는 약 100ha에 걸쳐 40~50년 이상 자생한 편백나무와 편백톱밥을 이용한 숲 산책로, 친환경 황토흙집 등이 아토피와 천식 환경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곳이다.

 

투어에 참석한 김영진씨(34.문화관광과)는"수변공원 주변 아파트 벽면의 물축제 홍보벽화를 보고 우리 장류축제도 벽면을 활용한 홍보에 더욱 힘써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획실 전은신씨(46)는"호도를 스토리텔링한 장흥군의 사례가 돋보인다. 순창도 스토리텔링으로 문화관광자원을 더욱 발굴하자"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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