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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친환경농업 한수 배운다

충북 자연농업연구원과 업무협약

순창군이 친환경농업으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 조한규 지구촌 자연농업 연구원(원장 조한규,왼쪽서 세번째)과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청소년 수련센터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왼쪽서 두번째)와 조한규 자연농업연구원 조한규 원장을 비롯 친환경농업생산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한규 원장은 '친환경농업 필요성 및 실천요령'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협력과 신회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간 협력하기로 하고, 순창군의 환경에 맞는 친환경 농축산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 기술 보급(자연농업)과 친환경농산물 인증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연농업연구원에서는 연구원의 연구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순창군의 흙.자연환경.농업을 살려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지도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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