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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동계면 이정길씨, 25세대 이불 지원

순창 동계면에서 개인택시업을 하고 있는 이정길씨(55)가 최근 동계면 창주마을 조필순씨(82·여) 등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25세대에게 이불(150만원 상당)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동계면 공용버스터미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씨는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 또한 항상 청결을 유지시키는 등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 씨는 "어려운 여건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돌봐야 할 사회적 약자이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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