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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 생태하천복원 설계 전국 우수상

전주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삼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우수사례 평가에서 설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0년까지 완공된 사업에 대해서는 생태복원성과, 2013년까지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설계부문과 거버넌스 구축 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는 전국적으로 3개 분야에 14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전주시는 설계분야에서 응모 6개 자치단체중 최종적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생태보전 전국 연찬회’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수생태보전 전국 연찬회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공무원, 전문가, 관련업체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연찬회에서는 전주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우수 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설계부문 ‘우수’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전국 유일의 도심하천에서 반딧불이의 비상을 볼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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