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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 가압장 침수…상수도 공급 차질

전주 삼천 가압장 침수로 인해 인근 지역 상수도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이를 전파하는 과정에서 침수원인과 단수 예상 지역을 번복하는 등 우왕좌왕했다.

 

전주시맑은물사업소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20분께 삼천 가압장이 내부적인 원인으로 침수됐다. 침수 원인은 관과 관을 연결해주는 패킹이 찢어지면서 누수가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비상급수 차량 4대(40톤 분량)를 준비, 비상 상수도 공급에 나섰다.

 

침수된 기계 설비를 건조하는 데에만 3일 정도 걸릴 예정으로, 물 사용이 많은 시간에는 단수가 예상된다. 저수조가 있는 아파트와 달리 평화중학교 근처 택지 지역을 포함 고지대에서는 수압이 낮아지거나 단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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