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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전주시 부시장 취임 "시민 어려움·아픔 해소 위해 최선"

▲ 김승수 전주시장(왼쪽)이 12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조봉업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임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이 12일 취임했다.

 

조 신임 부시장은 이날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취임식에서 “열린 자세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소중하게 받아 안고 가겠다”면서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정성을 다해 시민의 어려움과 아픔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이 언급한 “아직도 저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매사에 긍정적·적극적·창의적인 태도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 출신인 조 부시장은 경희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과정을 수료했으며,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행자부 윤리복지정책관실 복무과장과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 안행부 소속 UN거버넌스센터 협력국장,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임 김송일 부시장은 안전행정부로 자리를 옮겼다. 김준호기자·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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