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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올해 축산분야에 89억 투입

완주군이 올해 축산인들의 소득향상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89억여원을 들여 66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축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능력 우 생산기반 조성과 안개분무시스템 지원 등을 통한 양돈·양계산업 추진, 양봉산업 및 기타가축 육성 등 28개 사업에 27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또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대응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풀사료 생산장려금, 조사료 경영체 기계장비 지원, TMR 배합사료 지원 등 10개 사업에 23억6400만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와 제2회 완주 말문화축제 개최, 학생승마체험교실 운영 등 싸움소와 말산업 육성을 위해 7개 사업에 3억2700만원을 투자한다.

 

특히 구제역과 AI 특별방역상황실 운영과 예방약품 확보 지원, 유기동물보호사업 등 12개 사업에 18억7200만원을 지원한다.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과 축산분뇨 악취저감제 지원사업 등 청정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서도 9개 사업에 16억600만원이 투입된다.

 

완주군은 지난 2016년말 현재 한육우 2만7000두, 젖소 2620두, 돼지 7만5000두, 닭 163만4000두, 메추리 30만두 등이 사육되고 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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