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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미 친선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군산시 한·미 친선협의회(공동의장 문동신 시장, 데이비드 슈메이커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가 12일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1년 출범한 한·미친선협의회는 군산시와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 한·미 친선활동, 문화이해, 교류증진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유대강화에 목적을 두고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해 한국 회원 35명과 데이비드 슈메이커 비행단장을 포함한 주한미군 35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문 시장은 “주한 미군과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한·미친선협의회가 그간의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이웃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이비드 슈메이커 비행단장은 “미군들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산시 한미친선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미군도 군산 시민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도록 다양한 소통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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