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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중국 정흥고, 유학생 유치 협력키로

국제교류 활성화 협약

▲ 14일 군산대학교와 중국 정흥고등학교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군산대학교
군산대학교가 중국 동잉시의 정흥고등학교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동판 현판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병선 군산대 총장을 비롯해 정흥고등학교 정재호 교장을 비롯한 양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흥고등학교가 중국 산둥성 지역 신입생 모집과 관련, 군산대학교를 대리해 우수 학생들을 추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정흥고등학교는 2학년까지 정규과정을 완료한 후, 재학생 중 희망자들이 2학년 이후부터 한국어수업을 800시간 이상 이수토록하고, 한국어과정 수강 학생들의 수강료를 대폭 할인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곽병선 총장은 “국제교류도 각 대학의 상황 및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야 한다”며 “중국 현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유학생 유치통로가 확보되고, 유학생들이 군산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할 때도 학습능력이 강화되는 등 여러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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