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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겨울철 폭설 등 재난피해 예방 총력

군산시가 겨울철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설 및 한파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대설로 인한 교통정체와 차량 고립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재 구입 및 제설장비 임차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선제적인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총 935㎞ 2652개 노선의 제설구간에 책임 노선제를 지정하는 한편 고갯길과 교통량이 많은 지역 등 17개소를 특별제설지역으로 설정, 보다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농축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닐하우스·축산시설 등 취약시설 640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 6개소에 대한 관리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기도 했다.

과거 수도계량기 동파 유형 분석을 통해 수용가 관리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읍면동을 통한 방송 및 검침 시 취약지구 예방활동과 함께 인입 수도관·계량기 동파신고 상황반을 편성·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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