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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간담회

군산시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한 현안업무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군산시는 23일 시청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윤정배 대외협력국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과 지역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임준 시장과 김경구 시의장, 신영대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한 군산시 현안업무에 대한 실무 협의가 이뤄졌다.

이에 앞선 지난 22일 강임준 시장은 서울정부청사에 있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진승호 단장과 면담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벌였다.

강 시장은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성장 동력 마련과 세계 최대규모의 새만금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실현,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새만금에 공공기관이 반드시 이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시작으로 혁신도시와 세종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153개, 이주 인원은 5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2차 대상기관은 수도권에 있는 122개 기관으로 알려졌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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