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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체 깨움 · 두드림 교실 성료

익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한 ‘신체 깨움·두드림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월 한달 동안 단기 프로그램으로 ‘신체 깨움·두드림 교실’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신체 균형 향상 운동, 짐볼 등을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배운 운동 동작을 집에서 실천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장애인들의 건강한 재활과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도 나름 보탬에 될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임양현 센터장은 “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충족시키면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발굴·마련에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 12월에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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