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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산학융합원, 산업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선정

군산국가산단 미래전환을 위한 안정적 인력확보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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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학융합원은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에서 ‘2022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북산학융합원

전북산학융합원(원장 나석훈)은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김성기)에서 ‘2022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국가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전라북도·군산시가 지원하고, 융합원이 주관기관이 돼 군산대·전북대·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가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력산업군에 대한 스마트 전환 및 스마트 제조공정운영에 필요한 고급인력양성의 거점이 구축, 군산국가산단 및 전북지역의 디지털 뉴딜·그린뉴딜의 성공적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융합원은 스마트제조라는 산업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에 맞도록 재직자 및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산단 내 주력산업에 고급인력을 공급함은 물론 재직자 업무능력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로 거점 산단으로서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현장 데이터 분석 및 장비활용 능력을 갖춘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을 주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화로 산·학·민·관의 융합 프로젝트(Cell-On프로그램)를 통해 160명의 현장 맞춤형 스마트제조‧공정 인력을 양성해 산업현장의 스마트화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융합원은 오는 2023년까지 산학융합지구 내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단내 주력산업(미래형 상용모빌리티)의 스마트 제조공정에 필요한 실험실 등 전용공간과 교육시설을 구축, 참여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할 에정이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도입과 스마트제조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군산국가산단이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산단내의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이 안정되면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서 군산국가산업단지가 전북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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