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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 그루텍, 새만금 수변도시 매립공사 측량 맡는다

계룡건설산업과 공사협약⋯드론 데이터 기반 항공 정밀 측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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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매립현장/사진제공=그루텍

 

드론 데이터 전문 기업인 그루텍(대표 정해관)과 계룡건설산업이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매립공사 드론 데이터 기반 항공 정밀 측량 공사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측량을 시작한다.

그루텍은 군산시가 선정한 청년 창업업체이며, 계룡건설산업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의 시공사다.

현재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드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건설 기법을 시공 과정에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드론 데이터 기반 항공 측량 기술이 작업 진척율 계산이나 안전 관리 측면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추세여서 이번 수변도시 매립 공사에서도 활용하게 됐다.

그루텍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3년 6월까지 드론 데이터 기반 항공 정밀 측량을 벌일 계획이다.

정해관 그루텍 대표는 “이번 계기를 통해 건설 및 다양한 산업 현장에 드론 기술을 폭넓게 확산시키고, 군산시 청년 사업체들의 뛰어난 역량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 공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13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용 진입도로, 제방공사, 준설. 매입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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