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군산시, 의료대란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가동

군산의료원‧동군산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보건의료재난 위기단계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군산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구성했다.

이와 함께 군산시보건소는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의 비상진료체계를 현장 점검하고 수련의 근무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통해 비상진료 병의원 정보를 상시 제공, 시민들의 의료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런 가운데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 역시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하는 등 차질 없이 운영 중이다.

특히 군산의료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확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료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의료계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의료원 전공의 6명의 경우 27일 현재 사직서 등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남원 ‘레코드테크’ 중심 문화거점 조성…광한루원 서문 일대 연결

남원남원 ‘월광포차’ 16일 개장…한 달간 주말 야간 운영

선거정청래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지사 돼야 전북발전”...김관영 변수 차단

정치일반"남에겐 엄격, 내 발언은 수사?"…전북참여연대, 이원택 직격

사건·사고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 한 경찰관⋯경찰, ‘직권 경고’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