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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일윤 임실군의원 "공직계에 노동시간 주 4일제 도입해야"

주 5일제 시행 20년 지나 각종 질병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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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윤 의원      임실군의회 제공

임실군의회 정일윤 의원은 11일 제 33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주 5일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20년이 지났다”며 공직계의 주 4일제 도입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연간 노동시간은 1915시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과로사를 넘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과로의 굴레에서 벗어나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 4일제를 시행하고 있는 충남과 종로구의회 등 타 지자체 사례를 반영해 우리도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에 주 4일제를 도입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이는 사람 중심으로 노동 가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페러다임의 대 전환”이라며 “공직사회가 모범을 보여야 민간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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