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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 전 도의원, 완주군수 출마 선언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

국영석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 건설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완주,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완주, 군민 모두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희망이 넘치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완주는 저에게 삶의 터전이자 희망의 원천이며, 수많은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소중한 터전이다”며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 복지 천국 완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완주를 반드시 이뤄 내겠다”고 약속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를 뿌리째 흔드는 완주-전주 통합, 지역 소멸, 산업 대전환 등 거센 외부의 압력과 시련,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완주군민과 함께 새로운 1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출마 선언에서 완주 건설의 3대 대전환 원칙과 8대 군정 목표를 제시했다.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한 초일류 자족도시로의 대전환 △읍·면 간 유기적 상호 결합을 통한 연대경제 구축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성장 등 3대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미래 완주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8대 군정 목표로 △지역 자원이 곧 군민의 월급이 되는 에너지·경제 자립 도시 건설 △농촌 기본소득을 넘어 모두가 잘사는 농업농촌 건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산업 중심 자족경제  △문화와 관광이 소득으로 이어지는 관광 거점도시 △여성이 존중받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전 생애 소득 보장형 복지 △주민 주도형 행정모델 완성 등을 내세웠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형 탄소 연금, 완주 수소 군민 펀드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곤포사일리지 종합공급소 설치 등 준비된 세부 실천 공약을 통해 완주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 출마예정자는 “2026 지방선거에서는 흑색선전과 네거티브가 아닌, 오로지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정책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며 “오로지 완주군 발전을 위한 경쟁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경쟁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고입·대입 검정고시를 거쳐 우석대 유통통상학부를 졸업했다. 20세에 최연소 이장을 시작으로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 상임위원, 전북도의원(2연임), 고산농협 조합장(4연임), 완주사랑지킴이운동 본부장 등으로 활동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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