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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2022년 테마장학금 선정 및 봉사활동 전개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뷰티앤디자인과는 최근 복지계열 후원으로 '2022년 테마장학금 선발대회 및 농촌재능사업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뷰티앤디자인과에 따르면 테마장학금 선발대회에 '찾아가는 가위와 숟가락' 팀 조영희(재학생대표)와 '마스크 속의 오복관리' 팀 박하은(재학생 대표)이 신청하여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됐다. '찾아가는 가위와 숟가락' 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4일 정읍시 감곡면 동곡마을회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에서는 차오림 팀(졸업생 대표 유순임)이 합류하여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했다. 또 치위생과 구강지킴이 팀은 치아상실 구강질환 등으로 불편을 겪는 농촌어르신들이 마스크 속의 오복관리를 실천 할수 있도록 맞춤형 잇솔질법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충치예방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특히 틀니를 장착한 어르신들에게는 틀니소독및 틀니관리법에 대한 교육과 근육의 탄력성 증가 및 외상에 대한 저항력 향상을 위한 잇몸맛사지 등을 제공하며 호응을 받았다. 뷰티앤디자인과(정승희 학과장)와 치위생과(이은경 학과장)는 “그동안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재학생들이 농촌재능사업에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0 11:46

정읍시, 9월말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 시행

정읍시가 여름철 무더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안전한 여름나기 폭염 대응 종합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최홍규 도시안전국장 총괄 아래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 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3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폭염 대책 T/F팀’을 운영하며 종합 상황을 관리한다. 또 보행자가 많은 사거리 등 시내 곳곳에 스마트 그늘막(온도 15℃ 이상, 풍속 7m/s 이하 가동) 5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4개소(스마트그늘막 40개소, 접이식 그늘막 4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주민센터와 경로당, 금융기관 등 냉방시설이 구축된 실내 무더위쉼터 345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폭염 특보에는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 8개소에 얼음을 비치한다. 특히 야외무더위쉼터 3개소에 얼음물을 비치하고, 폭염 대응 홍보 물품(휴대용 선풍기, 쿨패치, 쿨토시, 텀블러 등)을 제작해 폭염 취약계층에게 배부한다. 또한 재난재해 문자와 재해예경보시스템, 전광판 활용 등을 통해 폭염 위험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개인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모든 시민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07 10:18

(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이학수 정읍시장 "시민중심 으뜸정읍' 슬로건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 구현"

민선8기 정읍시정을 이끌어 갈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슬로건으로 "시민들로 부터 부여 받은 소명감을 한시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시장은 특히 "정읍시장이라는 명목적 지위의 허울을 벗고 정읍의 새로운 도약과 정읍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생부터 챙기겠다"면서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을 위해 시민과 함께 공평무사의 자세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 민선8기 정읍시정 구호를 '시민 중심 으뜸 정읍'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4년전 선거에 출마했을 때도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뛰었습니다. 정치에 입문한 이후 "정읍시정의 중심에는 시민 여러분이 있다"고 마음에 새기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민선8기 정읍시정 구호는 정읍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실시한 공모에 300여건이 접수되었고 저도 모든 공모작의 뜻과 의미를 읽어봤습니다. 저의 정치 철학과 일치하는 구호가 있었는데 인수위원회 심사 결과에서 선정된 최종 3개중에 뽑혔고 그중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이 그것입니다. '시민 중심'은 민선8기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정에 부합되고 '으뜸 정읍'에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한 도시로 발전하여 으뜸 도시가 되겠다는 뜻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민선 8기는 어떤 정책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실 건지요.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중단없는 정읍 발전을 이끌기 위해 정읍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풍요로운 민생경제 △농·생명의 첨단도시 △꿈을 여는 교육문화 △안전·청정 행복나눔 △시민참여 열린시정 5대 지표를 구상했습니다. 첫째, 코로나19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과 지역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희망의 숨을 불어넣겠습니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본소득 도입 등 실용 정책으로 정읍경제의 핵심축인 소상공업과 자영업을 살리겠습니다. 둘째, 스마트농업 확대, 경관 농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활기찬 농업·농촌과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농업과 첨단 미래 산업의 조화를 이루는 정읍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 종합지원센터 설립, 서남권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 등 탄탄한 보육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교육과 취업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정읍문화관광재단, 정읍문학관 건립, 파크골프장 확대 등 정읍 고유 자원을 살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교통환경 개선과 공용터미널 시설 보완,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가축분뇨 자원화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정치를 시작하면서 늘 그래왔듯이 항상 시민만을 바라보며 매사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사심 없이 일하겠습니다. '시민소통실'을 만들고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하는 시민 정책페스티벌도 실시하겠습니다." - 대표 공약으로 '청년 창업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꼽으셨습니다.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케 하는 것이 소멸위기에 있는 각 지자체의 숙명입니다. 정읍의 청년 인구는 2만718명으로 시 인구의 19.3%를 점유하고 있으며 청년 유출이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마련을 위한 지역 대학 활용 산학관 협력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청년 복지 강화를 위해 청년보금자리 특별공급 및 은행 대출이자 지원과 함께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를 지원합니다. 특히 청년 창업지원을 위해 SK넥실리스와 협업으로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과 안전연과 연계한 청년창업 생태계조성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여기에 취업형 일자리 지원 확대와 의료 ·생명공학 분야 청년 창업지원을 하는 한편 농생명 · 바이오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북도와 협력하며 대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기업 유치시에 지역 청년 선발을 위한 '쿼터제'를 적극 요청할 방침입니다." - 청년 유출에 대한 심각성을 말씀하셨는데, 청년 중심 청년 체감을 위한 좀더 구체적인 정책이 무었인지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의 미래 발전이 어둡습니다. 민선 8기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4차 산업에 대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전력을 쏟을 것입니다. 특히 청년과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중개와 관외 지역 취업 알선을 통한 일자리 체계화 등 구직자와 업체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취업 연결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취업 중개센터 인원을 확충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더 나은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 시와 지역대학이 한 팀이 돼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신설·운영하고, 학산고와 제일고, 칠보고 등 실업고를 대상으로 제빵·제과, 전기, 용접 등 명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이 원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할 방침입니다. 청년 복지로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 이하의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건강진단서를 발급할 시 진단서 발급에 필요한 비용(1인당 4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시행 중인 신혼부부 대상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정읍시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 공급을 확대 추진하는 등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 옥정호 식수원을 지켜야 한다는 시민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는데 향후 추진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시장 선거 출마 후보 3명이 정책실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당선된 후 시청앞 천막농성장을 들렸을 때 시민단체에서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해 위원회 설치, 도원천 습지조성 등 7개 안을 제시했는데 할수 있는것은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옥정호 개발에 나서는 임실군수와 만나서 관련 사항을 논의해 나갈 생각입니다." -임기 중 인사 청탁하는 공무원은 승진 배제 등 인사 원칙을 취임 초 발표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읍이 도약하기 위해 공직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시민들의 따끔한 질책도 마다하지 않고 쇄신하며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펼치는데 인사에 불만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민선8기에는 인사 청탁을 수용하지 않고 여성공무원과 소수 특수직렬에 대해 안배할 것입니다. 특히 환경, 교통 등 민원이 많은 5개 기피 부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우대 받는다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입니다. 국과장들이 공정하게 근평을 줄수 있도록 만들고 조직개편 이후 인사 드래프트제 도입도 추진할 것입니다. 첫 인사로 지난1일 실시한 총무과장(5급)은 4명 정도 대상자에 나름대로 염두에 있던 과장도 있었지만 그 사람에 대한 외부청탁이 많아서 배제하고 인사를 단행한 것은 원칙의 분명한 의지를 밝힌것입니다." -시민여러분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시장을 중심으로 1700여 공직자들이 새로운 정읍을 위한 민선 8기 정책과 비전, 시정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공약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8개 분야 80개 공약사항에 대해 전 부서에서 법적 근거와 실현 가능성, 예산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적·재정적 활동을 신속히 착수해 공약사항을 조기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제게 소멸 위기에 처한 정읍을 다시 살리라는 소명을 주셨으니 이제 시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오직 시민만을 보고 가겠습니다. 격려와 박수로 힘을 보태주십시오."

  • 정읍
  • 임장훈
  • 2022.07.06 17:58

정읍 신정동 첨단방사선연구소,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이남호)가 2022년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으로 선정됐다. 첨단방사선연구소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모범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기관을 발굴·관리하기 위해 교육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3단계 심사를 통해 우수한 진로 체험 기관을 선정한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연간 4회 이상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부 장관의 인증서와 함께 3년간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갖게 된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25년 6월까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방사선 분야 연구직 체험이 가능한 모의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관련 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11년부터 정읍시 관내 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전공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과학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6월 22일부터는 연구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인근 초등학교 전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ARTI와 콩나무’ 과학탐구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ARTI와 콩나무’는 방사선 육종기술로 탄생한 신품종 ‘조생서리’ 콩 키우기 키트를 제공받은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탐구일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수준에서 방사선 분야 연구직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06 14:41

정읍시, 7월 역사인물에 '월주스님' 선정

정읍시는 한국불교계의 사회운동을 이끌며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통해 보살도를 실천한 '월주스님'을 7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 월주스님(1935-2021)은 정읍시 산외면 출생으로 서울 중동중학교 재학중 한국전쟁 발발로 중퇴하고 낙향했다. 1954년 정읍 농업고(현 정읍제일고) 2학년 재학 중에 속리산 법주사에서 당대의 선지식인 금오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61년 26세 나이로 김제 금산사 주지가 되었는데, 조계종 본사(本寺) 주지로는 최연소 기록이다. 1980년 제17대 총무원장에 선출됐으나 전국 사찰이 군홧발에 짓밟힌 ‘10.27 법난’ 때 강제 연행되어 취임 6개월 만에 총무원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당시 신군부의 전두환 지지 성명을 내라는 명령에 거부하자 서빙고 보안실로 연행되어 23일간 고초를 겪기도 했다. 1994년 제28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복귀 뒤 한국불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한 끝에 1995년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불교계 시대적 책무로 설정했다. 이후 1990년대 말부터 故 김수환 추기경, 故 강원용 목사와 함께 ‘종교 지도자 삼총사’로 불리며 불교계 사회운동을 주도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표, 나눔의 집 이사장, 지구촌공생회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2021년 7월 22일 김제 금산사에서 입적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05 15:32

정읍시 청년 중심 청년 체감 정책 추진 총력

민선 8기 정읍시가 맞춤형 청년 일자리 발굴과 청년 자립 지원 등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축에 총력을 쏟는다. 지난 1일 취임한 이학수 시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가장 중요한 공약 비전 추진으로 제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결코 지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4차 산업에 대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청년과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중개, 관외 지역 취업 알선을 통한 일자리 체계화 등 구직자와 업체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취업 연결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취업 중개센터 인원을 확충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더 나은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지역대학이 한 팀이 돼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신설·운영하고, 학산고와 제일고, 칠보고 등 실업고를 대상으로 제빵·제과, 전기, 용접 등 명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이 원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여기에 청년 복지 정책으로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 이하의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건강진단서를 발급할 시 진단서 발급에 필요한 비용(1인당 4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시행 중인 신혼부부 대상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정읍시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 공급을 확대 추진하는 등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들의 역외 유출을 막고 저출산에 대비하려면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읍시가 전라북도 최대 일자리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05 15:30

이학수 정읍시장, 민선8기 인사청탁시 배제 원칙 정읍시 인사방침 발표에 주목

이학수 정읍시장이 4일 임기중 인사청탁 직원은 승진에서 배제를 원칙으로 하는 민선8기 인사방침을 공개 천명하여 향후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 이날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이 시장은 "시민들의 따끔한 질책도 마다하지 않겠다. 공직자들도 쇄신의 변화가 필요하고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펼치는데 인사에 불만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실제로 이 시장은 1일자로 실시한 총무과장, 비서실장에 대한 인사에 대해서도 청탁 배제 원칙이 지켜졌는가에 대한 질문에 "비서실장(6급)은 공표까지 시청 내외부에서 아무도 알지 못했고, 총무과장(5급)은 4명 정도 대상자에 염두에 있던 과장에 대한 외부청탁이 많아서 배제하고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사 방침으로 "5급,6급 승진후 읍면동사무소에 가지 않고 청내 보직된 직원은 읍면동으로 전보하고, 여성공무원과 소수 특수직렬에 대해 안배하겠다"면서 "환경,교통등 민원이 많은 5개 기피부서 직원은 우대하여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승진대상 명부에 7배수, 4배수가 들어가지만 2배수 정도까지에서 우선 선발하고 국·과장들이 인맥 우선 아닌 공정한 근평을 줄수 있도록 만들고 국·소장도 1년6개월 지나야 전보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6월말로 공석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북도, 정읍시 모두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공무원과 민간인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로연수자가 있을때는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이달 20일부터 진행되는 9대 시의회 업무보고에 앞서 재판에 회부되어 공석인 문화행정국장을 포함해 국과장 인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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