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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SK넥실리스(주), 1200억 규모 6공장 증설 투자협약

정읍시와 전라북도는 1일 동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SK넥실리스(주)와 1200억 원 규모의 6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송하진 전북도지사, 유진섭 정읍시장, 김영태 SK넥실리스(주) 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K넥실리스(주) 6공장은 올해 8월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2년 1분기 준공을 목표로 기존 여유 부지 2만5300㎡에 1200억 원을 투자한다. SK넥실리스는 이번 증설로 고품질 동박 생산능력을 늘려, 급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하는 동박의 공급 부족이라는 시장 특성과 기술력 경쟁 우위 등을 고려해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이다. 6공장이 완공 후 가동되면 연간 9000톤 규모의 동박 생산이 가능해 SK넥실리스(주)의 동박 생산능력은 연간 5만 2000톤이 된다. 김영태 SK넥실리스(주) 대표는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읍시와 전북도에 감사드린다며 환영해주신 만큼 이번 증설 투자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SK넥실리스(주)의 투자 결정이 우리 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SK넥실리스(주)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넥실리스(주)는 올해 3월 동박 전문 제조회사인 KCFT를 인수한 SKC의 자회사다. 지난해 10월 세계에서 가장 얇은 4㎛ 두께의 초극박 동박을 1.4m 광폭으로 세계 최장인 30km 길이로 양산하는 기술력을 선보였다.

  • 정읍
  • 임장훈
  • 2020.06.01 17:06

정읍시의회, ‘동학농민혁명기념일 공휴일 지정 조례안’ 가결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지난달 29일 제253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의 정읍시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박일 의원이 발의안 조례안은 「지방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5.11)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해 시민의 통합과 화합을 도모,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 정읍시의 관공서가 특별히 휴무하는 날로 정의하여 적용대상은 △정읍시의회 △정읍시 본청 및 하부행정 기관 △정읍시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어 시장의 책무로 정읍시공휴일 지정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협조를 요청하여야 하며, 정읍시 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등에 대하여 휴업 및 휴무 등 정읍시공휴일 시행에 참여하도록 권고 하는등 민간부문 확대를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특히 시장은 동학농민혁명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고양전승실천하는 사업들을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예산의 범위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이 조례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5.31 19:27

정읍시, 복합 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 다음달 준공

정읍시가 내장산 문화광장에 건립한 복합 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가 6월 초 준공을 앞두고 지난 27일 현장 브리핑을 갖고 사업 개요를 설명했다. 브리핑에서 최준양 관광과장은 천사 히어로즈는 기존의 놀이터와 달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로 사계절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6월초 준공이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공식 개장일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관광과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49억 2000만원(균특 8억원, 도비 18억7000만원, 시비 22억5000만원)이 투입되어 건축면적은 2280㎡ (약 690평)에 실내 놀이시설 1동 2층 규모이다. 실내형 복합놀이를 테마로 가족 단위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20종 50여 개의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어드벤처 컨텐츠로 아트클라이밍, 암벽타기, 에어리얼로프코스 플레이 컨텐츠로 플레이짐과 볼플장, 트램플린, 아케이드게임, 사격,다트, 농구, 디지털축구, 야구, 라이딩콘텐츠가 들어섰다. 또 립오브페이스, 아트클라이밍(아스트로볼)과 양호실, 100개 락커룸등이 갖춰졌다. 특히 놀이 활동가와 안전요원도 배치되고, 2층에 학부모와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편의 공간도 만들어졌다. 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가족 단위 체험과 힐링 토탈관광 기반을 구축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곳을 꿈나무 체험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유진섭 정읍시장은 천사 히어로즈는 국내 유일의 희소성과 선호도 높은 어린이청소년 위주의 관광시설이다며 가족 단위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읍에 놀이 시설이 문을 열면 도시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사 히어로즈는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를 재원으로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0.05.28 16:14

정읍시, ‘임산물 6차 산업단지’ 조성 추진

정읍시가 내장 문화광장 옆 농경문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임산물 6차 산업단지로 새롭게 조성한다. 시는 지역 임산물의 상품개발과 유통 판매, 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화를 목표로 관련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지역 청정임산물 홍보로 정읍의 청정이미지를 높여 타지역 소비자와 관광객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산물 생산 농가에는 새로운 기술력 제공과 지역에 맞는 임산물 6차 산업화 모델을 개발해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꾀한다. 이와관련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연구진, 임산물 생산 농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물 6차산업 연구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용역기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임산물 식품과 테라피, 제품 디자인 등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정읍 임산물 생산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개발 △정읍의 청정이미지가 부각 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컨셉 개발 △다양한 연령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형태 다양성 제시 △정읍 향기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심도 있는 제품 조향 연구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개발제품 소비자기호도 검사 등을 통한 수정 보완을 거쳐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임산물 활용 식품, 테라피 제품 개발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최근 귀산촌 인구증가와 청정임산물, 산림 힐링 수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정읍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모색해 관광객 유입은 물론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5.26 17:06

정읍시, 노인·장애인 시설단체와 간담회

정읍시가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노인장애인 시설단체와 간담회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진섭 시장과 노인장애인 시설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간담회를 갖고 주민 복지 향상을 다짐했다.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정읍시 인구는 2020년 4월 말 기준 10만9763명으로 그중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만9853명(27.2%), 장애인 인구는 1만165명(9.26%)이다. 노인과 장애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노인장애인 관련 예산(1466억원)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시민들의 체감도는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따라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복지 시책 등을 발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어 소통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홍보와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 시민들의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유진섭 시장과 시설단체 관계자들은 시가 추진하는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사업 추진과 발전 방안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설단체 관계자들은 운영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유진섭 시장은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시설기관단체들의 노력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단체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고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5.26 17:06

정읍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확산’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물인터넷 활용 제품서비스 개발 사업을 평가해 우수한 평점을 받은 사업으로 사업의 기술성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 공모과제로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ICT 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시비 1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 계사 플랫폼 확산사업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정읍시는 지난 20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주)이모션과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양계농가에 최적의 출하 시기 확인을 위한 스마트 저울과 계사 내 구동장치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한국형 환경제어시스템을 보급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7억6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도비 6250만원 등 포함)으로 스마트 저울 40동과 환경 제어장치 7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양계의 계측을 통해 적정 시기에 출하해 사료비를 절감하고, 계사 내 환기 팬, 조명, 급이기, 급수기, 히터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으로 노동력 저감 등 농가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0.05.25 16:52

정읍시·전북과학대, ‘농촌 재능나눔사업’ 추진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재능나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재능나눔사업은 대학생들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 지역 균등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농촌에 필요한 주민건강 보건과 복지증진,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관련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는 지난20일 2020년 농촌재능나눔사업 솔루션위원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류태영 공동체과장과 두하영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11개 학과 지도교수들이 참석해 주민복지와 공동체 활성화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시행이 늦어진 만큼 이달 말부터 문패 제작과 환경정화 활동 등 비대면 추진이 가능한 사업부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봉사활동에는 전북과학대 11개 학과 학생들과 교수 등 350여 명이 참여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북면 원당마을 등 8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이미용 봉사 △만성질환 조기 예방 △마을환경 정화 △웃음치료와 행복사진 △경로당 영양식단 개발 △시력 검사와 근용 안경 증정 △주거환경 개선 △문패제작 △마을주민 마사지 △건강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10여 명의 직원도 동참해 농촌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류태영 공동체과장은 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5.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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