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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동장 유명수)를 비롯한 통장협의회(회장 신용현)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만),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순), 상평청년회(회장 임은택)등 5개 기관단체 100여명의 주민들이 지난12일과 13일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 국토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상교동에 따르면 첫날인 12일에는 상평청년회 주관으로 성광교회에서 서부산업도로를 거쳐 정읍체육공원까지, 13일에는 상교동 5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다솜학교 주변 도로와 진산동 영모재 진입도로, 정읍체육공원 인근 도로 등 약 5km 구간에서 모두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상교동 주민센터는 ‘상교동 청소행정 책임제’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쓰레기 규격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불법 투기하는 등의 쓰레기 불법 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박경희)와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송준상)가 복합주민센터로 새롭게 건립된다.시 회계과에 따르면 복합주민센터 신축에는 24억3000만원이 투입되어 시기동 201-1번지 일원(구보건소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000㎡ 규모로 들어선다.주민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1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담당할 2층에는 체력 단련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된다. 또 3층에는 회의실과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다목적 광장이 들어서 향후 지역 공동체 거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복합주민센터 건립을 위해 그간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했다.지난 10일에는 시기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시의원및 추진위원, 통장협의회, 설계업체, 관계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 설명및 배치 계획안과 평면계획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경관위원회 심의, 건축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걸쳐 올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정읍IC부근 하모동 일원에 조성된 화물차 공영 차고지가 내달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시 교통과에 따르면 정읍시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 관리 및 운영조례 제7조에 따라 4월 1일부터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유료화 한다.이에따라 13일부터 24일까지(2주간) 유료 운영에 따른 월연정기권 이용 신청 접수를 받는다.정읍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지난해 11월 정읍시 하모동 70-101번지 일원에 면적 2만9421㎡로 조성됐다.주차면 수는 178면(화물 118면, 승용 60면)이고, 운전자들을 위한 수면실과 세면실, 휴게실 등의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영업용 화물차량 외는 이용할 수 없다.이용 요금은 2.5톤 미만 화물차는 일 1500원, 월 2만원, 연 21만6000원이다.또 2.5톤 초과 화물차는 일 3000원, 월 3만원, 연 32만4000원이다.
정읍시가 올 한해 80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에 나섰다.시 건축과에 따르면 불우 소외 계층의 주거시설 정비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 사업, 주거급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산외면 평사리 3개 마을(노은, 운전, 평사)에 새뜰마을 사업을 진행한다.지난 해 5월 기공식을 가졌고 현재 주택 개량과 마을안길 정비, 지붕개량 등 생활 기반시설 정비와 더불어 마을 쉼터와 경관 시설 등 공동이용시설을 조성 중으로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개량 사업에 모두 100동의 농촌주택을 지원하는데 귀농 귀촌 희망자에게 우선 배정하여 인구유입의 효과를 높인다.또 농촌지역 빈 집을 철거하거나 일부는 리모델링 후 반 값 임대 주택으로 전환하여 저소득층이 시중 임차료의 반 값에 임차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빈집 정비사업도 추진하는데 5년간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건축주의 동의를 얻어 시에서 빈 집을 철거한 후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건축 신고나 허가신청등이 많아지는 특정 시기에 지역내 건축사와 공무원을 중심으로 종합민원실에 상담실을 한시 운영한다.저소득층의 노후 불량 주택을 개·보수해주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91세대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사업으로 2850여세대의 임차 가구에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280세대의 자가 가구에는 노후 부분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하헌경)는 13일 산림분야 규제완화를 통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무단점유 임시특례 제도’를 9월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10년 이상 계속하여 주거용·종교용 시설부지, 농지로 점유·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 국유림에 대하여 심사를 거쳐 원상복구가 필요 없다고 인정되는 대상지에 한하여 지목을 현실화하고 국유림 대부지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이다. 하헌경 소장은“임시특례의 잔여기간이 7개월도 채 남지 않았으므로 적용을 받으려는 분들은 신고서 제출을 서둘러달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규제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이통장협의회(협의회장 김정호)는 지난8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1차 정기총회및 간담회를 갖고 지역발전에 앞장설것을 다짐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정호 회장을 비롯한 23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단 70여명이 참석해 감사보고및 안건을 처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정기총회에서 김정호 협의회장은이통장들의 더 나은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겠다며지역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정읍시 이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생기 시장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이통장들은 중기로 분류된 지게차를 농업용 기계로 분류하여 지원해 줄것등을 건의했다.김생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통장 협의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했다.
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와 초산동주민센터는 지난8일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박경희)는 교육에서 △근무 중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주의 △근무 시간 준수와 근무지 이탈 금지 △근무 중 음주와 도박 행위 금지 등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형-즐거운쉼터가꾸기 1개 분야에 총 11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도로변 쓰레기 줍기와 소공원 잡초 제거 등에 나선다.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천성종)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직무와 안전사고 예방 관련, 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사업 참여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 시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기동·초산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하여 일자리사업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더불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가 운영하는 ‘담배 연기 없는 사업장 만들기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이 호응을 얻고 있다.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이동 금연 클리닉은 비흡연자의 간접 흡연 폐해를 예방하고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직장 때문에 보건소를 찾기 힘든 직장인이나 단체 등을 위해 업장별로 주 1회씩 방문,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 내에 소재한 사업장이나 단체 등 금연 희망자가 10인 이상인 곳이면 어디나 신청 가능하다. 현재는 지난달 하순경부터 이동금연 클리닉을 신청한 (주)세움과, (주)하림 정읍공장, 한서요양병원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에서는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 교육과 금연 상담은 물론 건강 관련 상담, 혈압과 체성분 등을 측정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고 있다. 또 금연 보조제 지급 등 금연과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직장인들의 흡연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폐해를 감소시키고 업무시간 손실을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관공서, 복지시설 또는 단체에서는 정읍시보건소 건강증진과(539-6082)로 연락하면 방문일정과 자세한 내용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읍시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정읍역 주변과 시내 구도심 도로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시 도시과는 총 사업비 47억여원을 투입해 총 연장 1.36km 3개 구간의 도로 내 한전 배전선로 등을 지중화 하는 도시경관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고 밝혔다.도시과에 따르면 2017년 1단계로 18억3000만원을 확보하고 연지동 농협 하나로마트 ~ 정읍역 ~ 잔다리목 구간 560m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과 공가통신, KT에서 전선과 케이블선 등을 매설하고 기존 선로와 지장 전주를 철거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사업구간에 대한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내년 2단계에서는 구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읍시청앞 기아자동차 ~ 구 정읍극장 ~ 중앙로(380m) 구간을 시행한다.이어 2019년 3단계 사업으로는 잔다리목 ~ 삼화타운 ~ 수성삼거리(420m) 구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시는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한전 등과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지난 7일 연지동주민센터에서 주민 합동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주변 상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8일 정읍시장실에서 한전 정읍지사, KT 정읍지점, 공가통신 6개사 등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8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산학협력중점교수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산학협력중점교수제도는 산업체 경력이 10년 이상인 전문가들을 교수로 채용, 산업체와 대학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여 기업과 학생 사이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2017학년도에 채용형 산학협력중점교수 2명을 채용하였으며, 대학 내 전임교수 10명을 지정형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전환하여 산학협력을 위한 교육·연구, 취업 및 창업 지원, 기업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이 각 분야의 경력과 역량을 살려 가족회사에 대한 기술지도 지원과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창업 컨설팅 등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개척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승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재청, 전라북도 및 정읍시의 지원을 받아 지정문화재를 활용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생생(生生)문화재사업을 추진한다.기념재단에 따르면 정읍황토현전적(사적 295호), 정읍전봉준유적(사적 293호) 등 전북 일대 동학농민혁명 관련 문화재를 활용한 답사 체험(9회), 동학농민혁명 테마 국악 공연(1회), 포토존(상시) 운영 등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사업 내용은 △작가와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 투어(1박 2일 유적지 답사/ 3회) △전봉준과 그의 동지들을 찾아서(테마 1일 유적지 답사/ 6회) △황토현에 울려 퍼진 농민군 함성(국악 공연) △동학농민군이 되다!(동학농민혁명 테마 포토존)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읍시 농기계 임대 사업소(이하 임대 사업소)가 영농철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근무시간을 연장한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운영 시간은 애초 8시 20분에 시작했으나 50분 빠른 7시 30분에 시작하고, 특히 토요일에는 농가에서 임차한 농기계를 반납(반납기한이 토요일인 경우)반납 할 때 까지 근무한다는 방침이다. 또 임대 농기계는 24시간을 기준으로 임대하는 만큼 이른 아침 에 농작업을 하고자 할 때는 사용 전 날 오후에 출고한 후 계획된 시간에 이용하면 효율적이다.기술지원과 관계자는“사용 후에는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하고 청소에도 각별히 신경써 줄것”을 당부했다. 임대 예약은 본소(539-6285~6), 북부사업소(539-6292~3), 시군간 협력사업으로 고창군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남권사업소(539-6294, 536-9600)를 이용하면 된다.
정읍시는 7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 도시과에 따르면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보험 기간은 8일 0시부터 2018년 3월 7일 24시까지 1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와 후유 장애는 최고 500만원까지, 자전거 상해로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을 시 최고 30만원의 위로금과 7일 이상 입원 시는 10만원의 위로금이 추가로 지급된다.또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사상케 하여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최고 2000만원, 자전거 사고 변호사 비용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은 1인당 3000만원까지, 뺑소니나 무보험차 상해로 인한 사망 사고의 경우는 138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기존에는 자전거 상해 위로금의 경우 4주 이상 진단 시 일괄적으로 1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4주에서 8주까지 세분화하여 전년보다 많은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 지급 대상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 중이거나,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중의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이다.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에 관련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보험사(02-475-8115, FAX 0505-181-5624))에 제출하면 된다.김생기 시장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자전거 안전모 구입비 지원(300만원), 공공 자전거 운영 활성화, 자전거 도로 시설 정비(5000만원) 사업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민 자전거 보험은 지난 2010년 전라북도 최초로 가입하여 이달 현재까지 7년간 568명이 10억3500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종철)는 녹색 국가건설을 위한 에코스쿨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전북지사 자원순환지원팀에 따르면 에코스쿨(Eco-School)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생한 녹색환경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보전 및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녹색 국가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21일부터 28일까지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 김제열매지역아동센터등 6개소 센터의 가족과 지역주민등 255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환경사랑 에코스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에코스쿨에서는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관련 교육,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견학, 환경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생활속의 자원순환 실천력을 향상 시켰을 뿐 아니라 친환경 꽃잎 재료를 이용하여 나만의 압화 연필꽂이 및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병행 하여 어린이들에게 더욱 흥미있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에코스쿨에 참여한 전주북초등학교 정진웅(6년)어린이는종이와 종이팩을 따로 분리해서 버려야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앞으로 분리배출도 잘하고 물과 전기도 절약하여 지구 환경을 지켜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읍 한서요양병원(병원장 이용호)은 지난 2일 ‘2017년 한서장학재단 자녀 입학 축하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한서요양병원에 따르면 직원들의 가계비 절감과 복지향상및 인재 육성을 위해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초등학교 7명, 중학교 5명, 고등학교 1명, 대학교 입학생 10명등 총 35명에게 개인당 30만원씩 10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용호 병원장은“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입학 자녀에게는 축하와 함께 가슴에 품은 고귀한 학문의 뜻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시 신정동 첨단방사선연구소내 RFT 실용화센터에 입주한 화장품 생산업체 (주)에코드림 박용철 대표이사가 지난 3일 500만원 상당의 허리강화훈련기인 로바스 1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박대표는 “정읍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하여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비로 구입해 정읍천변 인라인스케이트장 설치했다. 박대표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한 로바스는 (주)신광의료기산업에서 출시한 신제품이다.
전북과학대학교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2일 황인창 총장과 교직원, 학부모, 재학생및 736명의 신입생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입학식은 황인창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및 안경광학과 이동규, 최가람 학생의 신입생 선서, 환영사, 보직교수 및 학과장 소개 순으로 진행 됐다.또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교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 공연 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의 노래, 댄스, 랩 등의 재능을 선보이며 신입생들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정읍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생기 시장)는 지난 3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독도는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대한민국 영토입니다라는 의제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생기 시장, 장성열 교육장, 김종화 경찰서장, 김일선 소방서장, 조천형 농협시지부장, 제8098부대 관계자, 시 공무원등이 참석해 민방위 대원과 시민 대상 역사 안보관 교육 확대 실시및 초중고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 교육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또 군 장병과 예비군 교육훈련 시 역사안보관 교육과 각급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을 대상으로 역사 안보관 영상홍보교육도 실시키로 했다.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의지와 올해 들어 일본 아베정부 각료들의 독도 영유권 주장 망언이 이어지고 있어 심화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17년 통합방위사업으로 △통합방위작전훈련 무전기방독면 장비 확충 △민방공 대피소 찾기 훈련을 을지연습과 충무훈련 연계 실시 △지진 대피훈련 연 4회 실시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실현을 위한 심폐소생술교육 확대 실시 △청소년과 시민 서바이벌 게임 체험 장비 군부대 지원 △군부대 지역방위작전훈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이평파출소(소장 임기삼)는 각종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마을에 설치된 방범용 CCTV에 대한 각도 조정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이평파출소에 따르면 농한기철 한정된 경찰력을 대신해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후되거나 고장난 CCTV는 관리자와 협의하여 교체 또는 수리하도록 했다.또 CCTV 점검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빈집털이 등 강절도 예방법에 대해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주민홍보를 통해 덕천면 소재 제야마을은 자체기금으로 CCTV 4대 및 모니터등 일체기기를 총440만원 상당을 들여 교체했다.임기삼 소장은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범죄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 및 주민들과 협의하여 CCTV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립미술관이 새봄을 맞아 마련한 기획전시전 ‘봄을 보다’가 2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올해 초까지 시립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들중 봄을 주제로 한 회화와 공예, 서예, 사진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회에는 국내·외에서 분야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48명의소장품 중 ‘봄’이 연상되는 평면과 입체작품 62점이 전시된다. 김시장은 개막식에서“이번 소장품 전을 통해 작가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엿보고, 미술 등 예술 활동이 사람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주는 지를 음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한편 정읍시립미술관은 지난 2015년 10월 24일 개관 이후 다섯 차례의 기획전시를 진행했다.현재 6개 분야 191점(동양화 41, 서양화 36, 조각 4, 사진 27, 서예 61, 공예 22)의 작품을 확보하고 지난 1월 전북도에 1종 미술관 등록을 신청했고 오는 4월 등록 승인을 앞두고 있다.1종 미술관으로 등록되면 타 지역 공립 미술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공신력 확보를 통한 작품 확보(기증)가 용이해질 뿐만 아니라 국가 지원 사업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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