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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정읍시장이 3일 간담회를 자청해 당면 현안으로 떠오른 2015년도 국비확보 성과를 설명하고 정읍시금고 선정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김시장은 2015년 국비 확보(KTX 제외)와 관련하여 전년도 확보액 2591억원보다 436억원(16.8%)이 늘어난 3027억원을 확보했다며 정부의 예산편성 및 심의 시 계속사업 및 복지예산 편성을 위한 신규사업 반영 억제 방침에도 지역 및 중앙정치권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기재부 공무원과의 수시 간담회등을 통해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다고 밝혔다.특히 방사선 기기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건립사업의 경우 기재부 1차 발표 시 내년 예산 반영 불가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7억원(총사업비 246억원)을 확보했고 내장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 조성등 5개 중점관리대상사업은 정부예산안과 국회 상임위 심사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30여년간 중앙정치 활동을 밑거름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김시장은 이어 확보한 국비를 재원으로 내년에도 RFT산업의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산업으로의 집중육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기반구축,농업인 소득증대 등 시민 삶의 질 지속추진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김시장은 최근 정읍시금고 선정논란과 관련,농협이 제출한 금고 계약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것은 민주적이고 정상적인 절차로 추진된 시금고선정위원회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농협측이 제기한 심의위원중 시의원 2명 위촉과 최고 최저점 배제한 점은 지난 2010년과 2012년 농협의 시금고 선정때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했었고 평가를 완료한 심의위원의 평가표를 합산에서 제외시킨점은 평가만 하고 자리를 떠난 위원과 전화통화로 의사(모든권리 포기) 확인후 심의위원 모두의 의견을 물어 제외한것이다고 반박했다.또 시금고가 바뀐후 일부에서 시민불편을 우려하는것에 대해 현재 금융거래시스템은 전국이 온라인 전자시스템으로 구축돼 있어 중앙도시의 보조금 입출금 및 기존 통장을 활용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다고 강조했다.김시장은 더불어 농협측에서 재선정을 요구하는 항의집회에서 시장에 대한 폭언과 사실을 왜곡한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이런상황에서 2순위 농협측이 특별회계를 맡겠다고 하는것도 염치없을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읍소방서(서장 안준식)는 12월 한달 동안 민박과 펜션, 수련시설 등 숙박 가능한 유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비한 소방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 실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담양 대덕면 펜션 화재 (사망 4·부상 6)와 관련하여 관내 관련시설의 안전관리 확인 및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조치이다. 앞서 지난주에는 정읍시와 공동으로 산내면 일대 민박과 펜션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안준식 서장은“그동안 민박 및 펜션 등 유사 숙박시설에 대한 관련 규정 미흡으로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설에 대해서도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에 대한 구비 및 불의 사용에 있어서 지켜야할 사항(소방기본법 제 5조 관련)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의 신속한 조치로 집을 나가 배회하던 노인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됐다.아동청소년계에 따르면 지난1일 새벽 3시경 고령에 치매를 앓고 있는 이평면 김모(84) 할아버지가 집을 나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당시 김 할아버지는 옷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은 상태여서 한파주의보가 내린 추운 날씨에 빨리 발견하지 못하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신고를 접수한 아동청소년계 유민성 경사와 이평파출소 배용선 경위는 강력팀, 경찰서 타격대등을 동원하여 마을 CCTV를 분석하고 예상동선을 파악, 마을 일대를 3개소로 나누어 수색범위를 정하여 정밀수색 하던 중 오후4시45분경 이평 소재 공터에 장기 주차된 차량 내에서 추위를 피해 떨고 있던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정읍시가 품목별 작목반에서 신청한 무항생제 돼지와 씨없는 수박, 토마토의 단풍미인 브랜드 사용을 승인했다.정읍시단풍미인 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만 부시장)에 따르면 씨없는 수박과 토마토는 브랜드 사용 승인 기간(3년)의 만료에 따른 것이고, 무항생제 돼지는 신규 신청이다.또 사용승인을 신청한 세 품목 외에도 단풍미인주의 사용기간이 지났으나 신청을 하지 않아 세 품목에 대한 심의만 진행됐다.제안설명에 나선 수박연구회 이석변 회장은 씨없는 수박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수박으로 지난 10월에 10톤을 일본에 수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토마토연구회 이강인 회장은 현대화된 양액제어환경시스템을 갖춘 시설에서 촉성재배로 생산한 토마토 14개 등급중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200~250g의 과형만을 선별하여 브랜드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무항생제 돼지의 친환경아리울협동조합 최명기 대표는 출하 5개월전 무투약관리와 무항제 인증 6개월 돼지만을 사육 차별화하여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영만 부시장은 최상의 품질은 소비자 신뢰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다며 단풍미인 브랜드를 사용하는 만큼 정읍시 대표 농산물 생산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단풍미인 브랜드는 연간 판매액 10억원 이상이고 품질의 특성과 매뉴얼이 설정돼 있어야 하며 2년 이상 생산판매 실적과 심사 기준표에 의한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얻어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후 심의를 통해 사용허가 승인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호남지방통계청 정읍사무소(소장 정정묵)는 1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정읍, 고창, 부안지역 2261개 표본농림어가를 대상으로 ‘2014년 농림어업조사’를 실시한다. 정읍사무소에 따르면 표본농림어가의 인구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특성의 변화 추이를 조사하게 된다.조사 방법은 직원 또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농가는 기본항목등 31개, 임가는 21개, 어가는 20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이와 관련 박형수 통계청장이 2일 오전 부안군 변산면 표본어가를 방문, 현장조사 전 과정을 살펴보고 대상어가 면담 및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읍지역에 지난 1일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19cm의 많은 눈이 내려 김생기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공무원들이 삽과 넉가래 등을 이용해 주요 시가지 인도에서 제설작업을 펼쳤다.또 2일 새벽 4시부터 염화물 살포기및 제설기 장착용 덤프트럭 10대를 투입하여 61개 노선 378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읍면단위 마을진입로는 자원봉사 제설반을 편성하여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213대를 투입하고 제설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골목길 제설작업에는 하수관리차(2.5톤)와 도로관리차(3.5톤), 도로보수차(1톤)등 3대의 차량에 제설기및 염화물 살포용 저장탱크를 장착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은 지난29일 숲가꾸기 현장에서 방치된 산물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날 김민영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해 1t트럭 40대(총 100t) 분량의 땔감을 정읍애육원을 비롯한 관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12세대에 전달했다.정읍산림조합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난2008년부터 7년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그동안 1t트럭 220대(총550t)분량을 전달했다.김민영 조합장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산불이 우려되는 곳에 쌓인 나무를 월동용 땔감으로 쓰기 좋도록 잘라서 제공했다며 산불을 예방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속보=정읍시금고 선정과 관련, NH농협은행이 제기한 본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신청이 지난달 27일 전주지법 정읍지원에서 기각됐다.법원은 정읍시금고 선정 과정및 심의결과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기각한것으로 전해졌다.이에따라 정읍시는 시금고선정위원회 결정을 토대로 1순위 JB전북은행과 일반회계, 2순위 NH농협은행과 특별회계 약정체결을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더불어 지난달 21일 농협은행과 노조, 농업인단체등이 정읍시청앞에서 개최했던 항의집회과정에서 정읍시와 김생기 시장에 대한 폭언및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법적(명예훼손)대응 여부를 검토하는것을 알려졌다.NH농협은행은 가처분신청이 기각되었지만 본안소송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정읍시에서 명예훼손등 법적조치에 나서면 그에 따라 신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체결하는 정읍시금고 대행 기간은 2015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이다.
정읍학생복지회관(관장 은종철) 학생및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는 ‘2014년 샘골 평생학습 작품전시회’가 지난달 27일~29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배우는 기쁨 나누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서예, 사군자, 수채화 및 방과 후, 방학, 토요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했던 결과물 작품전시, 인형극 공연, 체험프로그램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예, 사군자, 수채화 작품은 지도강사를 중심으로 자체 전시회를 개최할 만큼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옛날 옛적에’인형극 공연과 ‘아로마향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장에 유재도(51)전주 금암동지점장이 부임하여 지난달 28일 취임식을 가졌다.유 지부장은 “한중 FTA 등으로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날로 변하는 금융환경에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정읍시금고 선정과 관련하여 고향으로 긴급 전보된것으로 알려진 유 지부장은 “여러가지 대립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읍 발전을 위해 갈등의 요인을 빨리 파악하고 행정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상생의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가 지난달 26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농촌재능나눔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부분 최우수상(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시상식은 ‘14년 지자체 공모사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지자체 및 개인부분 시상식과 함께 재능나눔 우수 사례발표를 통해 지자체 공모사업의 활동성과 분석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농촌재능 나눔 공모사업은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사업이다. 이 공모에는 모두 23개 지자체가 응모했고, 이중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15개 지자체가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정읍시는 전북과학대학교(7개학과 150명)와 연계해 농촌마을 주민의 삶의질 향상 및 다양한 재능을 마을주민과 함께 펼쳐왔다.지난 5월부터 농촌 마을주민들의 구강보건교육, 안경 증정, 이·미용 봉사, 행복사진 촬영 및 흥겨운 공연 무대를 통해 농촌 마을 주민들에 웃음과 행복을 선사해왔고, 재능나눔을 통해 지식 자산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왔다. 김생기 시장은 “대상수상은 방학 중에도 휴식을 반납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펼친 학생들과 시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웃음과 희망이 있는 나눔 문화 실천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향후3년간 정읍시금고를 대행할 금융기관으로 전북은행이 선정되고 이에 2순위를 받은 농협은행과 농업관련 단체들의 대규모 항의 집회이후 전주지검 정읍지청에서 정읍시청 세정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과 관련, 정읍시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시 세정과는 27일 정읍지청에서 지난25일 실시한 압수수색은 정읍시금고 선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실시한것이 아니고 선정위원으로 참여한 A시의원 선거관련 의혹에 따른것이다고 해명했다.또 언론에서 정읍시금고 선정 논란 시청 압수수색등으로 보도되면서 마치 정읍시금고 선정에 문제가 발생하여 수사가 진행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정읍시금고 선정위원회 심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1,2순위를 결정한것이다며 농협은행의 본계약체결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지켜보는 상황에서 압수수색에 대한 시민들의 오해를 경계했다.
정읍시는 개정된 지방재정법이 이달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본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센터, 의회, 읍·면·동 등 관서별로 분산 지출해오던 일반회계 재정자금 지출계좌를 통합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문화행정복지국 회계과장을 통합지출관으로 하는 관직을 신설했다.시 회계과에 따르면 지출관의 주요 임무는 관서별 소요자금 통합관리와 관서별 지출원 및 출납원에 대한 지도감독 등이다. 시는 업무 혼란 방지를 위해 1단계로 일반회계를 대상으로 관서별로 별도 지출계좌를 운영해 지출자금을 세정부서로부터 배정받아 지출해 오던 것을 통합계좌를 통해 바로 채주에게 지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단계가 정착되면 2단계로 일상경비, 기금·특별회계도 세출계좌를 통합 관리할 방침이며, 3단계로 재정자금에 대한 관리업무를 회계부서로 이관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회계과 관계자는“재정자금의 투명성 및 효율성이 높아짐은 물론 유휴자금이 남지 않아 이자수익도 증대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9회 자원봉사자대회가 지난 27일 김생기 시장과 정읍시자원봉사센터 김영대 이사장을 비롯한 3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수련관 녹두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매년 12월 5일)을 기념하고 올 한해 펼쳐진 자원봉사활동을 정리하며 자원봉사 유공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영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2014년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시청, 2부 개회식과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식에 이어 3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로 초대가수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recreation)이 이어졌다.김생기 시장은 격려사에서 “정읍시가 전북도내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면서 중추적인 위치에 올라선 것은 자원봉사자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영대 이사장은 “정읍시 2만7000명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그늘진 곳을 누비며 자원봉사를 펼쳐온데 대해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영일)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천 만수4동 주민센터에서 지난주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태인농협에 따르면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에게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신태인과 감곡지역에서 재배한 고추, 배추, 잡곡류등 20여종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여 주민 300여명이 찾으며 1일 매출액이 2000여만원에 달했다.김영일 조합장은 앞으로도 도시 주민에게는 질좋은 국산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생산농가는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여 소득을 증대시키는 농사물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시와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 400장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정읍시와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매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이날 김생기 시장과 김영대 자원봉사센터이사장및 임직원, 자원봉사자등 30여명은 내장상동 박모(87) 할머니 댁에 연탄을 전달했다.김시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번에 전달해드린 연탄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사랑나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26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014년도 재해예방 산림토목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올해 32억여원을 투입해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 0.5km, 산지보전 0.8ha를 실행하고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을 위하여 임도 6.6km를 신설했다. 또 기설임도 2.1km에 대하여 구조개량사업을 단 한건의 산림재해 발생없이 마무리 했다.더불어 2015년도에 추진할 산림토목사업예정지인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 2.1km, 임도신설 4.6km에 대하여 사전에 타당성평가를 시행하였으며 내년도 예산배정 후 즉시 사업 발주할 예정이다.배정환 소장은 “내년에도 사업계약 즉시 선금 지급 등으로 상반기 중 관련 예산 60%를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4 찾아가는 양조장’ SNS 단 팸투어가 지난 26일 정읍 태인합동주조장에서 진행됐다.이날 20여명의 외국인, 여행 작가, 들은 태인 주조장에서 전통주 원료인 누룩과 효모의 모습 및 약주와 소주의 차이 등을 살펴보고 전통소주 및 죽력고 만들기 등 고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정읍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체험에도 나서 오전에는 국립공원 내장산을 탐방했고, 오후에는 태인면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 최치원이 세웠다는 피향정 및 태인동헌 등도 취재를 진행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이상윤 여행작가는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죽력고의 체험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관광이자 여행이었다”고 말했다.일본인 여행 블로거 겸 막걸리 소믈리에 나오미 오가타 씨는“한국 명소는 서울과 대도시에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방소도시 정읍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깃든 전통주가 있는 모습에 놀랐다”며 “이처럼 멋진 전통주 문화를 일본의 독자와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한편 태인합동주조장은 전통식품 명인이자 무형문화재인 송명섭씨가 운영하는 양조장으로 육당 최남선이 ‘조선상식문답’에서 언급한 조선 3대 명주 중 하나인 죽력고를 빚어내고 있다. 죽력고는 푸른 대나무를 장작불에 쬐여 나오는 죽력으로 빚은 최고급 상품의 전통주로, 동학농민운동 당시 녹두장군 전봉준이 죽력고를 마시고 원기를 회복했다는 유명한 일화도 전해진다.
제4회 전북과학대학교 총장배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지니어스팀(전주고)이 우승을 차지했다.지난22일과 23일 전북과학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는 황인창 총장과 교직원, 전북도내 24개 고교팀 선수및 학부모, 재학생등 200여명이 참여해 선수들의 수준높은 기량에 박수갈채를 보냈다.대회는 첫날 24개팀의 예선전에 이어 둘째날 8개팀(전주 6, 익산2)이 결선리그를 펼쳐 △우승 지니어스팀 △준우승 파이오니아팀(전주한일고) △3위 휘슬팀(익산원광고)이 각각 차지했다.우승한 지니어스팀은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선수들의 소속고교에는 200만원 상당의 프로젝터가 기증됐다.또 준우승한 파이오니아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모교에는 100만원 상당의 복합기, 3위 휘슬팀은 상금 50만원과 모교에 50만원 상당의 복합기가 전달됐다.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시민섬(전주고)군이 차지해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특히 우승팀 선수들에게는 전북과학대학교 입학시 재학중 등록금이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황인창 총장은 농구경기를 통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전북과학대학교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를 주도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가 원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는 25일 산외면사무소에서 시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 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치안설명회에는 양병택 부면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장, 자율방범대자문위원장, 마을 이장단, 송준상 정읍경찰발전위원장등 100여명이 참석해 김동봉 서장으로부터 직접 정읍경찰 치안정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주민들은 △동곡리 사거리 교차로에 신호 과속용 무인과속 CC-TV 설치 △산외파출소 인원 보강 △농·축산물 도난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 강화 △운전마을 삼거리 입구 교통반사경 설치 △쌍정마을입구 과속 방지턱 설치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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