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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관내 기업 근무환경 향상과 장기근속을 도모하기 위해 노동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남원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기숙사(원룸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공동주택)를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에 소요되는 비용의 80% 이내를 기업체에 지원한다. 지난해 시에서 제조업체에 처음으로 시행한 임차 지원사업은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시비 2억원 예산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 기업 신청 모집을 통해 관내 제조업체 16개사에 근무하는 노동자 60명(60실)이 선정됐다. 기숙사 계약은 기업명의로 하며 관외에서 관내로 전입한 노동자에 한해 지원한다. 기숙사 1실당 최대 월 30만원 및 기업 당 최대 10실 이내로 지원, 6개월 미만 신규 전입 노동자 3명당 1실(기업당 5실 이내)을 추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동자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고용안정 및 좋은 일자리 기반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업과 노동자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2022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건전한 공직사회과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남원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2일까지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사회적 흐름인 청렴도 가치 실현을 위한 감찰에 집중한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상황과 선거를 앞둔 만큼 공무원들의 공직기장 확립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와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별점검 기간 동안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시간 내 음주 등 복무위반을 점검한다.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소극행정 행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공직기강 전반에 대해서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10일간 공공 이용시설 등에 대한 합동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에서 생활민원 현장투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공시설 및 주요관광지, 재래시장, 공중화장실, 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불법광고물, 쓰레기 적치물, 통행불편사항, 도로 위험요인 등 취약지역과 주거밀집지역 시민불편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120민원봉사대에서 즉시 처리하고 장비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등은 관계부서에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점검에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모든 공무원이 새로운 각오와 복무자세의 확립"을 당부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며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2022년 서울 남원장학숙 신규 입사생 34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입 입사생은 수도권 소재(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2년제 이상의 고등교육법상 대학(교)대학원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다. 부모학생 중 한명이상 선발 공고인 기준 1년 전부터 남원시에 주민등록이 이뤄져야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성적과 생활정도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1순위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2순위 관내 초중학교 졸업자 외 관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3순위는 관내 초등 또는 중학교 졸업자다.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소년소녀가정의 대상자, 장애인복지법상 2급 이상 장애인 자녀,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자녀경우 특례가점 3점을 부여한다. 다음달 17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통한 신입사생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생활이 가능하며 입사비 7만원과 매월 사용료 15만원을 입사 시 납부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남원장학숙은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2인1실로 운영, 1일 3식의 식사가 제공되며 독서실, 체력단련실, 상담실, 구내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남원시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분야의 변화하는 주요 시책 및 제도가 담긴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홈페이지에 새롭게 게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제도적으로 변경된 사항과 시민들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비교해 제공한다. 이는 세금제도를 비롯한 14개 분야, 5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세금제도 3건 △경제산업 5건 △환경교통 3건 △안전 2건 △관광 1건 △교육복지 4건 △영유아아동 3건 △청년 1건 △노인 2건 △장애인 3건 △농축산식품 14건 △여성농업인 3건 △귀농귀촌 등 8건 △일반행정 3건이다. 김재연 기획실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달라지는 제도를 시민여러분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로가기 :https://www.namwon.go.kr/ebook/2022_namwon/index.html#p=1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가 13일 제24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올해 첫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섰다. 이번 임시회는 회기결정과 시장 및 관계 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채택하고 시장으로부터 2022년도 시정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주요업무보고와 일반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이후 이달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실과소 주요업무보고와 일반안건 심사를 실시한다. 마지막 날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계획이다. 양 의장은 개회사에서 "남원시의회는 2022년 임인년의 한 해를 일상복귀원년의 해로 준섭대천(利涉大川)의 뜻을 기반으로 성숙한 남원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강성원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장애인노인 등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전동 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 등을 제안했다. 이어 김종관 의원은 실상사 발굴지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제언을, 최형규 의원이 청년 농업인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또 시의회는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시의회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이 시장으로부터 의장으로 독립되면서 대회의실에서는 '남원시의회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이 개최했다. 수여식은 16명의 남원시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에서 남원시의회로 소속이 바뀐 공무원 24명에 임용장을 수여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의원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관 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양희재 의장은 "의회의 인사권 독립은 결국 풀뿌리 민주주의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며 "의회 소속 공무원이 의원들과 한 팀이 돼 정책과 의안을 심도있게 연구, 심사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지방자치가 활성화된 남원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원시립도서관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대출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을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준다. 남원 시민은 모두 이용 가능하며 노약자임산부장애우미취학 아동의 보호자 등이 우선순위 대상이다. 전년에는 1인당 월 1회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올해부터는 월 2회로 확대해 1인당 5권씩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과 반납이 모두 우체국 택배로 이뤄져 원거리 거주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유선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남원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년에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면서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이나 평소 도서관 개관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자영업자, 원거리 거주자 등 다양한 이용자층이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책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올해 1월부터 가족서비스 제공기관인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명칭이 '남원시가족센터'로 변경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라는 명칭 때문에 특정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인지하는 오해를 해소하고자 실시됐다. 가족센터는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족형태, 가족관계, 특성 등을 고려한 가족교육, 상담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 자녀 방문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시 관계자는 "센터의 명칭이 바뀌면서 다양한 가족의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족센터가 지역중심의 보편적 가족서비스 제공을 위한 센터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에 따른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통합 운영하는 기관이다.
남원시가 12일 '누구나 꿈꾸고 살기 좋은 남원 만들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6회 남원시 지역공동활성화 운영위원회(위원장 하태욱 부시장)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의원 및 관계부서장을 비롯한 마을자치, 경제기업, 사회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 시민과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운영실적 및 2022년 사업계획 보고 △남원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별 활동 방향 및 공동체와 사회적경제가 연대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위원회가 가장 먼저 앞서 남원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창'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다짐했다. 하태욱 위원장은 "지역공동체활성화 운영위원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남원 시민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남원만의 색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12일 시는 올해 전북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2억원까지 확대해 특례보증액(출연금의 10배)을 2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례 대출이자도 3년 동안 2%를 보전하고 시청 방문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절차를 간소화시켰다. 올해 남원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담보 대신 특례보증을 통해 기존 4등급 이하의 소상공인 지원을 신용 모든 등급까지 확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무담보를 대출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특례 금융지원사업을 2013년부터 시행, 현재까지 503명의 소상공인에게 95억 2600만원의 운영자금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남원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소상공인만 지원 해오던 것을 모든 등급으로까지 운영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매출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용등급이 높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도 대출 이용의 문턱을 낮춰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제사정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총 210대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저녹스보일러 일반 190대저소득층 20대를 지원하며 기존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장애 수당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로 저소득층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미만인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보일러다. 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려는 남원시민으로 일반시민은 10만원, 저소득층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 유도하고 보일러 가격상승과 작년 지원금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추경예산에 별도의 시비가 확보되면 추가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절차는 보일러 설치(교체)를 원하는 주민이 공급자(대리점시공업체 등)와 구매 계약을 맺고 공급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남원시 환경과에 방문 신청접수하고 접수순서대로 확정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 연간 최대 13만원의 연료비(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해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나 도시가스 배관 미설치 지역에는 설치가 제한돼 보일러 설치 대리점에 설치 가능여부를 사전 문의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통해 생활 속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과 난방비를 절감하는 탄소중립 실천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남원시립도서관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책배달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대출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을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준다. 남원 시민은 모두 이용 가능하며 노약자·임산부·장애우·미취학 아동의 보호자 등이 우선순위 대상이다. 전년에는 1인당 월 1회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올해부터는 월 2회로 확대해 1인당 5권씩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과 반납이 모두 우체국 택배로 이뤄져 원거리 거주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내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유선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남원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년에 책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면서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이나 평소 도서관 개관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자영업자, 원거리 거주자 등 다양한 이용자층이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책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신기철 기자
남원시가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관광명소형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11일 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흥과 얼이 살아 숨 쉬는 문화체험 스마트관광 도시 남원'을 주제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서비스 제공, 스마트관광 생태계구현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는 △특정 관광명소 내 스마트관광서비스에 집중하는 관광명소형 △주요교통거점 중심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통연계형 △지역규모는 작지만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 연계 스마트관광 서비스인 강소형 등 3가지의 공모유형이 있다. 이중 남원시가 선정된 관광명소형은 총 15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심사에서는 4개 도시(남원성남경주대전)가 후보 사업지로 선정됐다. 4개 도시의 현장발표와 시연평가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2개 도시가 발표되며, 올해 12월까지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최종 선정이 될 경우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광한루 인근에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양인환 관광과장은 "남원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의 접목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체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관광 선정도시에 2020년에는 인천 개항장, 2021년 수원화성 및 여수 밤바다가 지정된 바 있다.
남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불안, 우울감 등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재난발생시 재난현장에 위기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과 평상시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을 제공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안정화프로그램, 소규모집단교육, 재난심리상담 등을 실시한다. 그동안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통동 행정복지센터 이동상담, 직장인 맞춤형 상담, 집중호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 등 재난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심리안정물품(캐모마일차컬러링북 등 총 6종) 등도 마련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남원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마음건강 돌봄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마음이 건강한 남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수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엿보인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남원시의 경우 매 분기마다 헌혈에 참여 중인 가운데 참여자는 2019년 279명, 2020년 490명 등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지난해는 참여자가 585명에 달했는데 이는 전북 지자체 단체 헌혈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 11일 남원시청 앞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헌혈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수급은 지자체, 국민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할 숙제다"며 "이러한 자리를 만들고 참여해주신 남원시와 시민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이동민)가 11일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와 함께 아동, 치매노인 등 실종사건 발생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헬기를 수색에 이용하지 못하거나 실종사건에 대한 경력투입이 어려운 지역에 민간 드론기술을 이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찰은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와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실종자 발생시 드론을 활용에 합동수색을 실시한다. 이동민 서장은 "치매노인 등 실종자가 발생하면 효율적이고 신속한 수색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실종자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불안, 우울감 등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재난발생시 재난현장에 위기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과 평상시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을 제공한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안정화프로그램, 소규모집단교육, 재난심리상담 등을 실시한다. 그동안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통동 행정복지센터 이동상담, 직장인 맞춤형 상담, 집중호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 등 재난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심리안정물품(캐모마일차·컬러링북 등 총 6종) 등도 마련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남원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마음건강 돌봄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마음이 건강한 남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신기철 기자
남원시가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관광명소형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11일 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흥과 얼이 살아 숨 쉬는 문화체험 스마트관광 도시 남원'을 주제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서비스 제공, 스마트관광 생태계구현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는 △특정 관광명소 내 스마트관광서비스에 집중하는 관광명소형 △주요교통거점 중심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통연계형 △지역규모는 작지만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 연계 스마트관광 서비스인 강소형 등 3가지의 공모유형이 있다. 이중 남원시가 선정된 관광명소형은 총 15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심사에서는 4개 도시(남원·성남·경주·대전)가 후보 사업지로 선정됐다. 4개 도시의 현장발표와 시연평가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2개 도시가 발표되며, 올해 12월까지 공모사업이 추진된다. 최종 선정이 될 경우 국비 35억원을 지원받아 광한루 인근에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양인환 관광과장은 "남원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콘텐츠와 스마트 기술의 접목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체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관광 선정도시에 2020년에는 인천 개항장, 2021년 수원화성 및 여수 밤바다가 지정된 바 있다. 남원=김선찬 기자
남원경찰서(서장 이동민)가 11일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와 함께 아동, 치매노인 등 실종사건 발생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헬기를 수색에 이용하지 못하거나 실종사건에 대한 경력투입이 어려운 지역에 민간 드론기술을 이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찰은 지리산드론안전구조대와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실종자 발생시 드론을 활용에 합동수색을 실시한다. 이동민 서장은 "치매노인 등 실종자가 발생하면 효율적이고 신속한 수색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실종자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남원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수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엿보인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남원시의 경우 매 분기마다 헌혈에 참여 중인 가운데 참여자는 2019년 279명, 2020년 490명 등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지난해는 참여자가 585명에 달했는데 이는 전북 지자체 단체 헌혈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 11일 남원시청 앞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헌혈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수급은 지자체, 국민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할 숙제다"며 "이러한 자리를 만들고 참여해주신 남원시와 시민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이상현 남원시장 출마예정자 남원을 야간에도 불 켜진 문화예술의 거리 생태관광도시 전국 1번지로 개척한다는 공약이 발표됐다. 이상현 남원시장 출마예정자가 10일 "광한루 주변 흐르던 옛 개울가를 복원해 가족과 함께하던 추억의 공간을 되살려 삶과 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출마예정자는 "요천강 및 광한루 주변에 생태체험공간, 기념품가게, 음식점, 한옥숙박업소 등을 조성해 광한루에서 양림단지까지 연결된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춘향결혼식세트장을 개설하고 백년가약의 장소를 만들며 사랑의 언약 춘향결혼식 참여자는 음식 및 숙박을 조건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예촌을 남원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신관사또부임행사 공연을 부활시켜 전통의 멋과 맛이 살아 숨쉬는 도시, 다시 찾는 사랑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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