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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수처리 스마트화 어떻게 진행되나

남원시가 2022년 스마트 하수도 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3700만 원 확보, 남원하수처리장의 스마트화 추진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내놓은 한국판 그린뉴딜 분야 중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과제 일환으로 2022년 스마트 수도 사업대상 중 하나로 남원 하수처리장이 선정됐다. 스마스 하수도 사업은 하수처리 전 과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시간 관측(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관리 등을 도입해 스마트 관리 체계를 구축,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조성해 시민 보건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부산과 대구, 구리, 평택, 창원, 정읍, 남원 무주 등 총 7곳이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 기재부, 전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피력해 결실을 맺었다. 사업 선정을 통해 지난 1995년부터 운영 중인 남원 하수처리장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인 처리해 방류수질 관리에 큰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후화된 하수처리 시설물의 개량 및 최신 기술의 계측기와 감시제어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 왕길성 남원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정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우리 남원시는 스마트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해 관내 발생하는 하수를 항시 안정적으로 처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하수처리장은 연중무휴로 남원 시내에서 발생하는 하수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분뇨를 하루 5만 톤씩 처리하고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21.07.08 16:22

새 단장한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올 여름 관광지로 ‘눈길’

새 단장에 나선 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올 여름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남원시에 따르면 노암동에 위치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지난 2009년 10월에 개관해 남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 어린이, 청소년에게 천문우주 및 항공과학을 체험하고 가족 체험시설로 이용됐다. 그러나 전시패널 및 전시물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에 걸쳐 전시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섰다.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공사는 신규 전시패널 제작 및 교체, VR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설치해 올해 3월 완료됐다. 지난 4월 9일부터 재개관 한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세 달여 만에 현재까지 1만여 명의 방문할 정도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리산 정령치에서 출발해 남원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 뒤 광한루에 안착하는 패러글라이딩VR 체험과 아이언맨이 돼 하늘을 나는 플라잉젯VR, 자이로VR 체험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4D 영화 관람과 태양 및 천체 관측 등의 만족감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내년 7월에 완공되는 남원시 어린이과학체험관(총 사업비 20억 원)과 함께 전북권 대표 과학 문화 체험공간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천문대는 1박 2일 가족천문캠프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 최근에는 운영조례 일부가 개정돼 이달부터 천문대 최초로 연간 가족회원제 운영을 실시하며, 연 5만 원을 내면 가족 모두가 1년 동안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에 따른 호응에 발맞춰 남원 시민 관람료 50% 감면과 동절기 관람 시간도 22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며 남원시민과 천문대를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보다 나은 관람 편의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문대 내에는 천체관측실 2개소, 4D영화관 1개소, 교육실 1개소, VR체험관 2개소, 드론체험장 1개소, 전시관 2개소, 야외 전투기 전시장 1개소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 남원
  • 김선찬
  • 2021.07.07 16:34

남원시,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추진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을 실현시키고 있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내년까지 총 사업비 142억 원을 통해 씨앗으로 피운 행복, 숲정이 마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중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남원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공모사업 추진으로 반찬 제작 나눔부터 마을정원조성 및 골목정비 등 다양한 활동들이 현지 주민들 주도로 펼쳐지고 있다. 지난달 24일과, 29일에는 2021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험프리마켓을 운영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재 숲정이마을 도시재생지원현장센터를 중심으로 총 8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중 공유주방 팀은 숲정이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기획한 2021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 강좌를 수강한 수강생들이 공동체를 조직,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해 큰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공유주방 활용 반찬 조리 나눔 사업을 통해 매주 화/목 6회에 걸쳐 장애인복지관에 반찬 기부를 진행하고 있어 사회공헌도 실천하고 있다. 이슬기 대표(공유주방 팀)뉴딜아카데미에서 만난 팀원들과 교육에서 배운 내용으로 지역주민들과 나눔 실천까지 펼치게 돼 참여하길 잘했다면서앞으로도 팀원들과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과 관계자는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 주체인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며지속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선정 팀은 △살롱드춘향(신생아 용품 및 돌상차림 제공), △숲정이마을 정원사(마을 공용정원 및 마을 텃밭 조성), △남원 팟캐스트 보이는 라디오 낭만 무지개 (보이는 라디오), △남원인의 밥상 협동조합(숲정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식 반찬 나눔 및 자연 음식체험), △동충동 부녀회(남원시외버스터미널과 동부시장사람들 인터뷰 영상 및 지역 콘텐츠 제작), △죽항동 부녀회(마을 정원조성 및 골목정비 마을 편의시설 구축), △공유주방 활용 반찬 조리 모임(취약계층 반찬 제작 나눔), △초록나무협동조합(다기능 스마트 벤치 설치) 등 총 8개 팀이다.

  • 남원
  • 신기철
  • 2021.07.06 16:39

남원시, 로고젝터로 범죄 위험 사전 방지

남원시는 안전하고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해 관내 15개소에 LED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안전문구(경고문)나 그림 등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LED 조명을 통해 투사시켜 바닥에 이미지를 비추는 빔프로젝트다. 시는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운봉, 금동, 왕정, 대강, 사매 등 8개 지구 내 여성, 아동 및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골목 중 범죄 위험이 있는 곳을 선정해 설치했다. 표시되는 문구는 남원시와 안전재난과와 남원경찰서의 협의를 통해 안전한 도시 남원을 강조하고 시정철학을 담아낼 수 있는 문구로 정했다. 선정된 문구는 △안전한 남원 행복한 시민 △함께 만들어요 범죄없는 우리동네 △당신의 밤길을 지켜줄게요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안전한 도시입니다 등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방범시설 미비지역이나 여성아동이 통행하는 범죄 취약지역에 예방 시설물인 LED 로고젝터를 설치해 밤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안전중심 행정으로 행복한 시민 더 큰 남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전년까지 2억 5000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범죄 취약지역 192개소에 범죄예방 시설물 LED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1.07.05 16:47

남원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 굳건히, 해현경장(解弦更張) 각오로 민선 7기 마무리 집중

이환주 남원 시장은 시민과 함께 남원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와 약속으로 민선 7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민선 3선 시장이었던 만큼 지난 3년 간 그동안의 성과를 동력 삼아 공약사업을 충실히 이행했다. 각종 현안 사업들을 세심하게 추진함으로 민선7기 후반기 시정의 전기를 마련해 남원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노력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도 따랐다. 이환주 시장은 그간 남원의 낮은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국가예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적극 대처했다. 확보한 주요 사업은 화장품지식산업센터 건립과 함파우관광클러스터, 관광단지리플러스공모사업, 수영장축구장 등 국민체육시설조성, 일반농산업촌개발사업, 남원 도시재생사업 등이다. 남원시는 2020년도 국가예산 104건(1118억 원)을 비롯해 2021년도 115건(1217억 원)을 확보했고, 2022년도 127건(국비 요구액 1370억 원) 확보를 위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지원,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 친환경 바이오플락 미꾸리실내양식지원 등 총 86건(총사업비 1664억 원)의 공모사업에 대응 중이다. 5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에 대해 상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주민 배심원제를 운영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까지 이행 후 계속추진 25개, 완료 2개, 정상추진 6개, 기타 1개 사업 등 총 34개의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남원시가 2021년까지 6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4월에는 행안부에서 실시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남원시는 전북도 1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시장은 남원을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남원 관광의 중단기 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0년간 광한루원 주변 5개 지구에 전통한옥 숙박단지 및 예촌길, 전통가 조성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광한루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를 형성했다. 지리산 동부권 산악관광 역시 활기를 띠고 있다. 남원시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온 친환경 전기열차사업은 올해 국가 R&D예산 47억 원을 확보, 7월 시범노선 지자체 공모 대응으로 곧 사업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에 준공된 남원 일반산업단지 1공구에는 현재 ㈜CK안전유리, ㈜대승엠앤에스 등 2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에스더블유케미컬즈 등 9개 기업이 투자협약을 체결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남원시 전략사업인 화장품산업을 지난 10여 년간 육성해오면서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화장품산업 기반구축 단계의 마무리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노암산업단지 내 화장품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형 공장으로 지어질 센터는 내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남원의 미래산업이 될 수 있는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드론활용센터 건립도 큰 성과였다. 주생면이 드론활용센터로 확정되면서 남원시는 향후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지정 등 미래 드론산업 육성이 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 데도 힘을 모았다. 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계약학과) 유치, 으뜸인재육성지원사업 등을 확대해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을 확보했다. 아울러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교육 기회도 넓혔다. 이 밖에도 촘촘한 복지환경도 구축을 위해 약 139억 원을 투입해 지리산권 복합 SOC 공간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남원형 다문화 정책과 장애인 복지에 심혈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맘 행복누리센터, 청년메이커스 조성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남원동부노인복지관 개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을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로 농산물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이끌어 시장경쟁력 제고와 참여농가의 소득을 증가시켰다. 그 결과 춘향애인은 올해 9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농촌인력지원사업단을 개소해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일손 부족 및 농번기 일시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토대를 만들었다.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지역별 소규모 삶터 조성사업을 추진, 안정적인 농촌정착도 유도했다. 남원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올해부터 온택트 행정 등을 다양하게 도입해 행정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카톡을 이용한 민원상담 서비스,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모바일 앱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 개발 중이다. 올해 초에는 전북 최초로 랜선 시정설명회를 개최해 주민과 쌍방향 소통공감하는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환주 시장은 행정이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친절과 소통행정 실현을 최우선으로 꼽아온 만큼 시민수요자 중심의 친절행정 환경을 조성했다. 랜선선시정설명회 후속으로 민생현장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이환주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비롯해 남원시민 원탁회의, 120민원봉사대 운영을 통해 생활밀착형 소통행정과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가는데 힘썼다. 이환주 남원시장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더 큰 남원의 미래 완성,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남원 만들기 추진, 활기차고 살기 좋은 남원 만들 터 이환주 시장은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남원발전의 열망과 신뢰를 보여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역대급 수해,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상황에도 이를 잘 극복해준 시민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남원 만들기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민선 7기 후반에는 열심히 뿌려놓은 씨앗들을 성과로 완성하기 위해 해현경장(느슨해진 줄을 긴장하도록 다시 고친다)의 마음으로 더 큰 남원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00여 공직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남원의 미래발전을 앞당기는 주요 현안업무 숙원사업 등을 더 세심히 챙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남원
  • 김선찬
  • 2021.07.05 16:47

남원 간판도로 시청로 정온화·지중화사업 완료

남원시는 지역 간판 도로인 시청로의 정온화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도로 정온화사업은 보행자 중심 도로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 도입 및 녹지공간 제공, 경관 개선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시청로 구간이 지난 1980년대 설계된 이후 무질서한 노상주차, 경사진 인도로 보행 불편 등의 문제가 집중되면서 시비 60억 원을 통해 시청 4가~남원대교 구간(L=736mmB=35mm) 도로를 보행자 중심으로 정비했다. 구체적인 정비 내용으로는 중앙분리대 및 바닥 신호등 설치, 녹지 공장 조성으로 경관 개선 등이다. 또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어지럽게 널려있던 전선도 제거해 원활한 교통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시청로 사거리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안전한 통행복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향단로 및 용성로 등 도심지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중화 및 보행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다른 주요 도심지 도로에도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중앙부처와 국비 확보를 두고 협의 중에 있다면서도로 정온화 및 지중화사업 추진을 통해 깨끗한 도심지를 구축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1.07.04 16:35

남원시의회 손중열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손중열 남원시의회 의원 손중열 남원시의회 의원(주천산동이백면)이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손중열 의원이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손 의원은 평소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남원시의 관심을 촉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과정을 살펴 시민의 입장에서 보완할 점을 찾고 개선하는 생활정치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도 받고 있다. 그는 주민의 대변자 역할에도 충실해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생기면 가장 먼저 찾은 의원으로 지난해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주민들에 동고동락하며 급수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주력했다. 손중열 의원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풀뿌리민주주의 본령으로 생각해서 시민들과 행정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에 충실히 했던 것 뿐이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 의원은 제8대 전반기 후반기 모두 운영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의회 운영 분야와 자치행정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남원
  • 신기철
  • 2021.07.04 16:35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남원 금지면 배수장·원예시설 현장 점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해 장마로 수해를 본 남원 금지면 배수 시설과 원예시설단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호우 대비에 총력을 기해주길 주문했다. 1일 김현수 장관은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에 위치한 귀석배수장을 찾았다. 이곳은 집중호우로 인한 섬진강 제방 붕괴로 하천수가 유입되면서 펌프 및 전기 설비 침수와 배수장이 파손돼 가동이 중단됐었다. 김 장관은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관계자로부터 귀석배수장 피해 복구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배수장 수중 펌프 시설 등 배수 능력을 확인하면서 섬진강 수계 물관리 계획을 청취했다. 농어촌공사와 시군 간의 경계 등 취약지역에 놓인 배수로가 세세한 수초제거 작업으로 농민들의 농사가 또다시 같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요구했다. 특히 CD등급 저수지 시설 인근 주민들이 신속하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꼼꼼한 연락체계 구축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현수 장관은 수해에 직격탄을 맞은 하도마을을 찾아 농경지 및 농업시설 피해복구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설 하우스 간 주변 배수로를 확인하면서 결박 조치와 정비 등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현수 장관은 아무리 수해 복구를 했더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하는 만큼 다시 한번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올해 남원지역 장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각 기관에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 수해 피해 지역에 대해 농식품부의 큰 관심과 우려를 전해줘 감사드린다면서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미흡한 점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1.07.01 18:08

남원·임실·순창,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40억 원 확보

국회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역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지역별 확보액은 남원 14억 원, 임실순창 각 13억 원이다. 각 시군에 따르면 남원시가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춘향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 7억 원, 만인로 중로개설 사업 7억 원이다. 춘향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열악했던 공연관람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한다. 만인로 중로 개선사업으로는 도로 선형이 불량한 구간을 정비하고 인도를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특히 남원시가 전북도에 건의한 금암길 개선사업(도시가로망 사업)이 특별교부세사업으로 선정돼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노암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임실천 아도교 설치 사업 8억 원, 옥정호 에코누리캠퍼스 조성 사업 5억 원이 확보됐다. 임실천 아도교 설치 사업은 임실시장 및 버스터미널 인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보행과 생활을 개선하는 등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다. 옥정호 에코누리캠퍼스 조성 사업은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 문화자원과 생태환경자원을 활용한 지역주민 상생형 생태 공원을 구축한다. 순창군 같은 경우 순창 청년형 팹랩 플랫폼 조성사업이 7억 원, 순창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사업 6억 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순창 청년형 팹랩 플랫폼 조성 사업에 청년창업프로그램 운영 및 실험공간을 증축하는 등 청년 창업에 경험을 축적하는 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순창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사업으로는 친환경농산물 판매가공시설, 유통물류 및 편의시설, 교육홍보체험 시설 신축에 사용된다.

  • 남원
  • 김선찬
  • 2021.06.30 17:01

남원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공동체창업 1차 지원 시작

남원시는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과 함께 올해 하반기 남원 지역 13개 법인을 대상으로 공동체 창업육성 지원사업(1차/1단계)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공동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 추진하는 경제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난달 2일 사업공모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다중관계자 합동평가를 거쳐 13개 팀을 선정했다. 지원사업 대상은 구성원의 60% 이상이 전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된 남원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지리산 마을대학 액션그룹 조성을 위한 신활력 아카데미를 수료한 법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팀은 팀당 1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비는 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개발, 그룹의 사업역량 개발과 교육, 컨설팅, 홍보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이달 1일 사업비 교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그룹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기간 동안에 추진단 코디네이터와 컨설턴트 등을 참여해 현장 활동에 대한 자문과 원활한 사업비 집행 및 정산을 위한 자체 교육 및 지원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공동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15일에 성과 및 평가발표회로 마무리되며 사업성과에 따른 단계별 2차 지원은 2022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된다. 한편 남원시는 신규 공동체창업을 희망하는 액션그룹 육성을 위해 2차 신활력 아카데미를 올해 9월에 시작할 예정이며 2차에서는 총 17개 팀을 선발해 지원할 방침이다.

  • 남원
  • 김선찬
  • 2021.06.30 17:00

‘남원수학체험센터(가칭)’ 조성 개발 첫 삽

남원시 어현동 일대 가칭 남원수학체험센터 조성을 위한 공사가 시작됐다. 29일 전북도교육청, 남원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남원수학체험센터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이후 적격심사가 완료돼 지난 23일에 시설공사 업체가 선정됐다. 이달 30일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며 내년 5월 중순경에 준공될 계획이다. 개관은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고려한 9월로 예상된다. 공사부지 6477㎡에 총 사업비는 남원시가 부지매입비로 약 10억 원을 지원한 것을 포함한 116억 원가량이 투입된다. 남원수학체험센터는 본관 3층 건물과 수학 놀이터를 조성, 해외 사례 등에 착안한 80여 가지의 수학 관련 전시 체험물이 만들어진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수학과학정보진로 등 다양한 체험 공간, 2층은 수학체험교실, 중강의실, 사무실 등 수업과 연수 공간으로 이용된다. 3층에는 수학체험 이동 교실, 과학축제, 진로체험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이 마련된다. 수학 놀이터는 면적 376㎡에 수학과 더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야외 놀이 공간이다. 이곳에는 몸으로 하는 대형 수학체험 교구를 비롯해 수학 산책길, 수학 쉼터 등이 조성된다. 현재 공간 구성으로 내외부 전시체험물 제작 및 설치와 관련해 수학 관련 전문가, 교사,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반영하는 TF팀이 운영되고 있다. 남원수학체험센터 설립으로 인근 남원 관광명소와 연계해 관광 집적화시켜 볼거리를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남권역의 부족한 수학교육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균등한 학습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조성 이후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전북도교육청을 주관으로 남원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강용구 전북도의회 의원(남원2)은 전국적으로 수학 전문 체험관은 희소한 만큼 시에서 주변 경관 조성 및 관광 인프라 구축처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운영비 투입 문제에 대해 도교육청과 유기적인 협조가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가칭 남원수학체험센터 및 수학 놀이터 정식 명칭은 내년에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 남원
  • 김선찬
  • 2021.06.29 16:39

남원시의회, “청소년의원 여러분을 모십니다”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는 2021 남원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의회는 남원시 모든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2021 남원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다음달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56회째 운영되는 남원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이 중단됐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장을 선출하고 조례안을 상정한 후 제안 설명과 찬반토론, 표결을 통해 안건을 처리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은 많은 학생들이 남원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고 교실 밖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민주주의 발현을 위해 더욱 열린 남원시의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청소년의회에서는 깨끗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매일 아침 등굣길 쓰레기 10개씩 줍기, 교내 휴대전화 사용금지 등 학교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의결해 교내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한 바 있다.

  • 남원
  • 김선찬
  • 2021.06.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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