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이환주 남원시장이 자매도시와 우호교류 증진, 관광객 유치를 위해 11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이 시장은 방문 첫날인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기념관을 찾아 한·중 문화교류를 논의한 뒤, 항주시 주최 만찬에서 양도시의 상호교류 활성화를 모색했다. 또 내년에 열리는 '항주시민 합동혼례와 혼례의도시 남원 선언식'과 관련한 의견 교환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 시장은 12일 '제4회 항주 국제자매우호도시 시장포럼'에서 '남원의 레저와 문화'라는 주제로 연설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전통문화 춘향전, 200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판소리의 발상지, 지리산둘레길, 154㎞ 섬진강변 자전거길 등 '웰빙 관광지 남원'을 세계 23개국, 27개 도시의 시장에게 소개했다.
남원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총 484명(2012년 1월1일 기준)의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우리사회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아이까지 낳은 이들을 대한민국의 한 구성원이라고 말한다.하지만 484명의 결혼이주여성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159명(32.9%)에 불과하다. 나머지 325명(67.1%)은 사실상 '반쪽 한국인'인 셈이다. 대한민국 국적취득이 저조한 이유, 결혼이주여성들과 관련 단체는 "국적취득은 이래저래 쉽지 않은 길"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자녀 및 복지 문제, 가난, 불신, 복잡한 절차 등이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그 안에 실타래처럼 얽혀있다.최근 남원지역에 거주하는 일본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모임을 찾았다. 남원에서 10여년을 보낸 A씨(42)와 B씨(41)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았다. 이들은 "일본과 한국을 왕래할 때 일본 국적이 훨씬 편하다. 일본 국적을 유지하면 자녀들의 이중국적이 가능하다. 일본의 복지제도가 한국 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 모인 30여명 중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주여성은 단 1명 뿐이었다. 세계평화여성포럼 이은진 남원시지부장은 "남원에 거주하는 일본인 이주여성(60여명) 중 99%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았다. 일본 국적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과 자녀에게 더 이롭다고 판단하고 있고, 가난한 한국생활로 인해 노후는 일본에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많다"고 설명했다. 남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한 속사정은 불신, 취득절차의 복잡성 등이다. 센터 양희진 사무국장은 "대체적으로 신뢰가 부족한 부부 관계에서, 국적을 취득하면 아내가 가출하거나 자유롭게 생활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실제 일부 이주여성들은 국적취득 후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에 남편들이 아내의 국적취득을 미루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양 국장은 이어 "결혼이주여성들이 사회통합이수제 이수 등 국적취득절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또한 국적법 개정(2011년 12월23일 적용)에 따라 남편의 신원보증은 필요없게 됐지만, 이주여성이 홀로 각종 증빙서류를 갖춰 국적을 취득하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호소했다.하지만 양 국장은 이 같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적을 취득해 열심히 살아는 결혼이주여성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국적 신청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국립공원에서 버섯이나 약초를 무심코 채취하더라도,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소장 김상식)는 국립공원 내에서 버섯류, 산약초, 야생식물 열매 등의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북부사무소는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적발 때에는 관련 법률에 따라 전원 사법조치할 계획이다. 적발시 자연공원법상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상식 소장은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가 야생 동·식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탐방객들이 채취를 위해 정규 탐방로를 벗어나 안전사고 및 산불 발생의 우려가 있다"면서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남원 운봉 고랭지에서 생산한 백합이 일본으로 수출된다.남원시는 지난 7일 운봉읍 주촌리 농장(660㎡)에서 첫 수확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일요일에는 백합이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고 10일 밝혔다남원의 백합은 지난 1992년부터 해외로 수출됐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품종 개선과 생산시설 현대화로 화훼산업 기반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백합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명품단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원시의 인구가 8만7000명선 마저 붕괴될 위기에 놓여 있다. 9월말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 수는 8만7017명, 18명이 더 감소하면 우려가 현실로 변한다.9월말 남원의 인구는 전월(8만7074명)에 비해 57명이 줄었다. 전월대비 6월말(-61명), 7월말(-26명), 8월말(-96명)에 이어 9월말에도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조만간 8만7000명대 붕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2009년에 8만8000명대가 무너진지 3년만에 8만7000명대가 다시 위협받고 있는 셈이다.문제는 남원시의 인구유입정책이 실제 효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여전히 의문이라는 점이다. 시는 귀농귀촌과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눈에 띌만한 가시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지역의 인구감소현상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나타내면서도 남원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이들은 "먹고 살게 부족하고, 그렇다고 교육여건이 좋은 것도 아닌데 남원의 인구가 증가할 수 있겠느냐"며 "남원시의 귀농귀촌과 기업유치가 언제쯤 효과를 거둘지…. 말뿐인 인구유입정책이 아닌 정확한 재진단과 함께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원시가 농산물 브랜드를 '춘향愛인'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통합 브랜드 사용은 내년부터다.시는 '농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연구 용역'을 통해 통합 브랜드 명칭을 '춘향愛인'으로 결정하고, 이달중에 브랜드 이미지(BI) 등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그동안 남원지역 생산자단체는 춘향골, 흥부골, 지리산 등의 브랜드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춘향골'의 상표등록출원이 어려워, 남원시는 새로운 통합 브랜드 개발에 나섰다.통합 브랜드 사용은 내년 조합공동법인의 출범(통합마케팅조직)과 함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자단체가 춘향골 등의 기존 브랜드를 선호하는 상황에서, 통합 브랜드인 '춘향愛인'의 사용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역의 5개 농협이 10억원을 출자해 만들 이 법인은 새로운 브랜드의 힘을 키워 점진적인 통합을 이뤄나갈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춘향골' 브랜드의 상표등록출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했으나 이미 선점돼 있었다"면서 "이에 '춘향愛인'과 '햇살품愛' 등 7개 네이밍 중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을 선택했고, 내년부터 통합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일 남원시의회 본회의장. 용성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2가지 안건에 대한 찬반 토론을 거쳤다. 표결 끝에 매월 1인당 1000원씩을 학급운영 기금으로 모금하자는 안건은 부결, 교내에 학생 고민상담실을 운영하는 안건은 가결됐다. 이 내용은 남원시의회(의장 김성범)가 마련한 '청소년 모의의회'의 결과물이다.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은 이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적 가치관확립 및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배웠다.
지리산 고랭지인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일대에서는 요즘 절화용인 리시안서스(꽃 도라지)의 수확이 한창이다. 15개 농가가 10만여㎡의 단지에서 리시안서스를 수확해 12월 초순까지 출하할 예정이다. 강원도 등 타지역의 수확이 끝난 시점에 서울, 수도권, 광주 등지로 출하됨에 따라 남원 리시안서스는 전국 유통량의 80∼9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남원 화훼농가는 30년 이상 노하우로 현재 안개꽃, 백합, 리시언서스, 오션블루 등 15개 품목에서 연간 45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면서 "시는 선진지 벤치마킹, 생산기반 확충, 시설 개보수 등으로 명품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시 상수도사업소가 내년 상반기 중 월락정수장 부지로 이전할 전망이다.남원시는 상수도사업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향교동 옛 경찰서 자리에서 월락정수장 부지로 상수도사업소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위치는 지난 2006년 1월 직제개편에 따라 본청 내 사무실이 부족해 자리잡은 것으로, 7년만에 사업소와 정수장의 통합이 이뤄진다.시는 토론회, 현지 실태분석 등을 통해 행정과 현장업무의 통합 필요성을 파악한 뒤, 사무실과 주차공간 등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예산확보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남원 딸기, 멜론, 파프리카 등 3대 생산단지가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에서 전국 최우수단지로 선정됐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는 전국 4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사업 1년차 평가에서 최우수단지(S등급)로 선정됨에 따라, 2013년도에는 올해 사업비 보다 2배 증가한 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주도 품목에 기술·교육·예산을 집중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평가에서 전국 3개 시·군이 S등급을 받았다.이찬수 소장은 "남원은 전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3개 시·군만 선정하는 S등급을 받았다"면서 "내년도에는 시설환경개선, 생산기반구축, 전문농업인 육성, 홍보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으로 소비자가 찾아오는 전국 제일의 '춘향골 3대 명품과채 생산단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시내에서 8.2㎞ 가량 떨어진 주천면 송치리 웅치마을. 32세대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이 시골마을이 1년 내내 '태극기 휘날리는 마을'을 꿈꾸고 있다.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과 지역화합을 도모하는 자랑스런 마을 만들기가 목표란다.이정구(49) 이장과 마을 청년들은 9월중순 200만원의 비용으로 각 가정의 출입구에 태극기를 달 수 있는 국기 게양대를 설치했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다.주민들도 마을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겠다는 이장의 강한 의지에 동참을 약속했다. 본격적인 태극기 달기는 10월1일(국군의날)부터 시작됐다. 이정구 이장은 "인천에서 고향으로 돌아와보니 마을이 침체돼 있었다. 비록 시골의 작은 마을이지만 자랑할만하고 앞서가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태극기 마을은 이런 변화의 첫 출발이다"고 강조했다.주천면(면장 박남규)도 노인 인구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웅치마을의 변화에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박남규 면장(56)은 "국기 다는 게 시들해진 요즘, 32세대에서 펼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은 마을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려는 주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웅치마을이 살기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선시대 이후 어떤 인물이 남원 부사(현재의 시장)를 맡았을까?남원문화원(원장 이병채)이 6년에 걸친 작업 끝에 232명의 '역대 남원부사 명단'을 찾아냈다. 하지만 이는 절반의 성과다. 211년 동안(추정)의 명단이 여전히 안갯속에 있기 때문이다. 결국 잃어버린 211년의 기록을 확보하는 작업은 현재와 미래의 과제로 남게됐다.남원문화원은 2007년부터 역대 남원부사의 명단을 확인하는 대장정에 착수했다. 이 작업은 장수군 등 타지역은 역대 수장의 명단을 확보하고 있으나, 남원은 그렇지 못하다는 문제 의식에서 비롯됐다. 이병채 원장은 남원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반드시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문헌 및 자료를 뒤지고, 마을 주변과 숲에 가려진 비석을 찾아 나섰다. 그렇게 꼬박 6년의 세월이 흘렀다. 1550년대(추정) 김세헌, 명종9년(1554년) 강욱, 선조8년(1575년) 이관, 고종19년(1882년) 홍순형, 순조2년(1908년) 윤창현 등 232명의 명단이 부임 시기별로 집대성됐다. 교체사유, 출신자격(문·무관), 임기 등도 상당부분 파악됐다. 남원문화원은 현재에도 명단 찾기를 계속해 진행하고 있으나, '잃어버린 211년'의 역사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누락된 시기는 조선 건국(1392년) 때부터 1550년대까지 158년, 1787년부터 1804년까지 17년, 일제치하인 1910년부터 1946년 7월1일까지 36년 동안이다.
"전에는 수지중학교 또는 면소재지까지 1∼2㎞ 가량 걸어가야 했는데… 마을에 시내버스가 들어오니 참 좋구만."지난달 28일 남원시 수지면 산촌마을에서 의미있는 행사가 벌어졌다. 산촌마을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앞까지 시내버스가 개통돼, 이에 따른 축하 잔치가 열린 것.이 마을 70여명의 주민들은 이날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 과일 등으로 고사를 지내며 무사고 운행을 기원했다. 버스기사에게는 축하 꽃다발과 수건을 전달하며 안전운행을 당부하기도 했다.이 마을 오현준(66) 이장은 "그동안 길이 좁아서 시내버스가 들어오는 것을 생각도 못했는데, 2005년부터 시작된 섬진강수계치수사업으로 진입로가 확포장돼 대형버스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1일 3회 남원시내 방향으로 시내버스 운행을 크게 반겼다.오 이장은 "마을 주민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30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고, 이제는 시간을 제때 못맞춰 버스를 놓치는 일이 없어졌다"면서 "적자 노선인데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운행에 힘써준 남원시와 남원여객(사장 김춘성)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시청 공무원들에게 변화와 개혁을 주문하고 나섰다.이 시장은 지난 2일 열린 10월 청원조회에서 "고정관념을 깨는 일이야말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하는 지름길"이라며 "자기 성찰을 통해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공무원이 돼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또 "시민이 편안하고 지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민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고, 정부 및 전북도의 핵심사업과 부합하는 사업의 발굴을 촉구하기도 했다.
최근 지리산 달궁 자동차야영장을 찾은 A(45) 씨는 야영 후 남은 2㎏ 가량의 쌀을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소장 김상식)의 '야영장 푸드뱅크(Food bank)'에 기탁했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기증 식품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자'는 야영장 푸드뱅크의 취지에 공감했기 때문이다.지난 5월26일부터 국립공원 최초로 시작된 지리산 야영장 푸드뱅크는 그렇게 운영됐고, 이 기간동안에 기부자는 총 180여명에 이른다. 기증된 식품은 쌀 618㎏, 라면 330개, 통조림 50여개, 가스 35개, 계란 80여개, 과자 3박스, 음료수(1.5~1.8ℓ) 20여개 등 15개 품목이다. 푸드뱅크를 운영중인 북부사무소 측은 예상외의 성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자동차야영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푸드뱅크가 운영돼, 많은 호응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하지만 야영객들이 푸드뱅크 취지에 공감했다. 또 푸드뱅크에서 제공하는 음식물 보관서비스도 식품 기부로 이어져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북부사무소는 야영객들의 정성에 힘입어 지난 6월말부터 본격적인 남원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22개소가 그 혜택을 받았다. 이와함께 9월25일 현재 음식물쓰레기 발생량도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26% 가량 줄었다.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된 푸드뱅크의 또다른 효과라고 북부사무소 측은 덧붙였다.
남원시의 '애향장학숙 건립기금 마련'에 탄력이 붙게 됐다.2일 남원시에 따르면 11월말 완공 예정인 남원 롯데마트가 최근 5억원을 건립기금으로 내놓았다. 또 운봉읍에서 파프리카를 재배하고 있는 모던영농조합법인의 이재규 씨는 지난달 27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남원시청 공무원 679명도 3596만원을 남원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김상근)에 각각 전달했다.그동안 각계각층의 기탁이 잇따르면서, 총 목표액인 25억원 중 7억4600만원이 확보됐다. 시 관계자는 "기업, 지역민, 공무원 등이 지역 인재양성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이면서 점차 목표치에 다가서고 있다"면서 "서울 애향장학숙 건립을 위해 지속적인 기금마련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남원시는 수도권 대학에 재학중인 지역출신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애향장학숙 건립을 추진중이다.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65번지(부지면적 966㎡)에 건립될 애향장학숙은 지하 1층 및 지상 3층 규모로 50여명을 수용하고, 건립에 필요한 소요액은 총 25억원 정도다.
제1회 지리산둘레길 구절초축제가 10월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남원시 산내면 일원에서 개최된다.구절초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축제는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 작은 도보여행, 백두대간이 어우러져 있는 갤러리 길섶에서의 작은음악회, 프로필 사진경연대회, 떡메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축제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과 지리산권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관광홍보 및 환영행사를 실시한다.추석 전날인 29일 오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서남원과 북남원 IC 등 3개 고속도로 관문에서 펼쳐진다. 시는 이날 고향방문 환영인사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휴가명소(전국 9곳)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곳에 선정, 테마형 수학여행지 등 관광도시 남원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귀성객이 고향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9일 오후 8시30분 사랑의광장 야외무대에서 한가위 국악대향연을, 1일 오후 2시부터 사랑의광장과 광한루원에서 신관사또 부임행차공연을 개최한다.
88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소장 최영우)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통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기간 동안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에 과자선물세트, 돗자리, 생수 등의 상품을 증정하는 추억의 보물찾기가 펼쳐진다.
제1회 지리산둘레길 구절초축제가 10월6일부터 14일까지 9일동안 남원시 산내면 일원에서 개최된다.구절초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 축제는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 작은 도보여행, 백두대간이 어우러져 있는 갤러리 길섶에서의 작은음악회, 프로필 사진경연대회, 떡메치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힐링·치유 시설인데 주말·공휴일엔 휴관’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운영방식 논란
차기 김제시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익산시 “종량제봉투 1인당 5장씩만”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취임
(사)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 진안서 만세삼창
[진안] 마이산회봉온천 개발 활기
진안장학숙, 입사생·학부모 160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변산리조트 흉물로 방치
[부안] 부안공무원노조 인사비리의혹 의회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