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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학교 급식에 무가당요구르트 무료 보급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사업에 학생들의 건강을 강화하는 무가당 요구르트가 추가로 보급된다. 군은 지난해 관내 유치원 등 36개교에 1억 8000만원(임실군 50%, 임실치즈농협 50%)을 지원해 주 2회 유제품 무상급식을 추진했다. 올해는 지원을 확대, 34개교에 사업비 2억 7000만원(임실군 60%, 도교육청 40%)을 지원해 주 3회 유제품 학교급식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원되는 급식은 학생과 학부모들에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착한 정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가당 요구르트는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가 없어 당분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발효유로 어린이 비만 예방과 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또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포함돼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면역력 강화 및 소화 기능 향상에도 탁월하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성인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 학생 건강 증진에 좋은 무가당 요구르트를 확대와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제품 소비 촉진과 낙농업 활성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농협과 12개 목장형 유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저지유 활용 프리미엄 제품과 무가당 요구르트를 차별화된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학생들에 유제품 무상 제공으로 학부모들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급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6.10 15:31

별천지가 따로 없네…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붉은 장미꽃 물결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내 장미원이 최근 장미꽃 개화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5월 말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장미꽃 개화기를 맞아 150여종, 2만2000여주의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만개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치즈테마파크는 개화 절정기인 지난주에 3만 8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주말 하루에는 1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평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설치한 대형 장미 터널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실 방문의 해인 올해는 무료로 개방,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내년에는 장미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를 개최할 방침이다. 군은 봄에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내년에 열릴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이달 초까지 장미꽃이 만개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많은 분들이 장미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며 “장미꽃 축제와 야간 조명 등 아름답고 볼거리가 풍성한 장미원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6.04 14:00

임실군, 전북자치도 주관 1시군 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1시•군 1생활인구 특화사업 공모에 임실군이 선정, 반려동물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에 탄력이 예상된다. 군은 1500만 반려인의 성지로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성과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로 도비 5000만원을 확보하고 내년도 예산에도 군비 5000만원을 추가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사개절 힐링캠프’를 테마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겨냥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사업을 통해 개장을 앞둔 오수국민여가캠핑장과 의견관광지 등 관내 인프라를 활용, 반려동물 동반 여행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자원으로 임실N펫스타와 임실N치즈축제 등을 통해 반려동물 체험프로그램의 매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1973년 초등학교 교과서로 잘 알려진 ‘의로운 개’의 고장인 오수에 180억원을 투입해 현재 ‘세계명견 테마랜드’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초의 공공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펫추모공원을 운영하고 반려동물 지원센터와 동반 캠핑장 등 시설도 완료했다. 이를 바탕삼아 향후 세계 100여 개 나라의 유명 애견 동물원과 애견 호텔도 건립, 전국 최대의 1500만 반려인의 성지를 꿈꾸고 있다. 심민 군수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급증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산업과 사계절 축제를 활용해 생활인구를 창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6.02 13:52

[창간특집] '임실방문의 해' 사계절 축제로 천만관광 실현 눈앞

취임 11년 차를 맞은 심민 임실군수는 “지역의 가장 큰 난제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인구 소멸위기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무소속 민선 군수로서 3선의 위업을 달성한 그는 취임 초부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의 전략수립에 고심했다. 당시 심 군수는 “우선적으로 옥정호가 미래의 임실군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전반적인 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또 치즈의 고장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임실N치즈’ 상표를 등록하고 치즈축제를 전국 3대 축제로 선정되도록 앞장섰다. 아울러 임실읍과 오수면 등지에는 제2 제3의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오수의견’을 앞세워 다채로운 펫 관련 산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성수산 ‘왕의 숲’ 조성으로 도시민에 힐링공간을 마련했고 사계절 축제로 천만관광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5 임실방문의 해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은 임실군이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사계절 축제 도시’로 우뚝 서며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이 현실로 다가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봄부터 겨울까지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된 축제 기간에만 임실을 찾은 관광객은 97만여명으로 100만명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임실군 생활 인구는 2018년에 498만명에서 지난해 888만명으로 78%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지난해 봄에는 옥정호 벚꽃축제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에 이어 가을에는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옥정호 벚꽃축제 지난해 3월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처음 개최된 옥정호 출렁다리와 만나는‘2024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는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2025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첫 번째 축제인 옥정호 벚꽃축제가 지난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열려 지난해 방문객을 크게 웃도는 3만 5000여 명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축제 기간에는 자전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유치해 동호인과 가족 등도 벚꽃축제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총력을 집중했다. 2025 임실N펫스타 & 아쿠아페스티벌 지난해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반려동물 문화축제인‘제39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4 임실N펫스타’는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한 반려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5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올해는 2025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두 번째 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가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8만여 명의 관광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찾아오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지난해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치러진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아쿠아페스티벌’은 총 9400여 명의 유료 입장객과 함께 매출액은 1억 5000여만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들로 축제를 즐긴 방문객들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이벤트,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 으로 여름축제에 매료됐다. 특히 입장객 중 70%는 임실과 도내가 아닌 관외 거주자로 집계되어 임실군 관광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임실N치즈축제 지난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10주년 임실N치즈축제에는 축제 기간에만 전국 각지에서 58만여 명이 찾으며 최다 관광객 기록을 갈아치우고 명불허전 화제성을 재입증했다. 이는 임실군 전체 인구 2만 6000여 명의 22배에 달하는 수치로서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수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실제 축제가 열리는 나흘간 치즈와 유제품, 농특산물 등 매출도 전년 16억 3000만 원보다 무려 8억 2000만 원이 많은 24억5000만 원으로 집계돼 67% 증가세를 보였다. 이를 바탕삼아 임실N치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내는 성과도 올렸다.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기존 4일에서 5일간으로 늘려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마을과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적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산타축제는 지난해 축제가 열리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31만85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임실N치즈와 대형음식점을 비롯 입점부스와 푸드트럭, 썰매장 등의 총매출액은 8억 3300만 원으로 전년 4억 4500만 원 보다 87%나 증가했다. 군은 지난해 짧은 기간에 치러진 이들 축제 기간에만 전국 각지에서 100만명이 달하는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평가했다. 축제 이외에도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크, 오수의견관광지 및 사선대와 성수산 등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수백만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울러 삼계면 박사마을과 강진면 필봉풍물촌을 비롯 덕치면 천담지구 등에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 유치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군은 2025년은 임실 방문의 해인 만큼 더욱 공격적인 관광 홍보와 더 알찬 축제, 관광지 업그레이드 등으로 목표했던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지난해 전국적으로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사계절 축제의 도시 임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게 됐다”며“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로서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우리 군을 방문하도록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6.01 16:25

임실군 추경 495억원 편성 의회 제출...관광, 정주여건 중점

임실군이 천만관광과 군민안전, 정주여건 및 농업경쟁력 등에 방점을 둔 5567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대비 495억원(9.8%)이 증가, 일반회계는 466억원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29억원이 증액됐다. 군은 불용이 예상되는 세출예산을 조정하고 국•도비 보조금과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 73.7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7억원 ▲수해피해 복구 15억원 등이다. 정주 여건 개선에는 ▲임실 공공임대주택 건립 15.4억원 ▲관촌면 행복누리원 건립사업 31억원 ▲태평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13.8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에는 ▲쌍암지구 앞들 개발사업 38억원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 4.3억원 ▲스마트팜 조성사업 4억원 등을 증액했다. 또 ‘천만관광 임실시대’ 도약을 위해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 12.8억원 ▲임실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 8억원 ▲자라섬 연계 관광개발사업 8억원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 6.5억원 등을 반영했다. 특히 지역인재 양성에는 ▲봉황인재학당 교육시설 개선사업 8억원 ▲임실 교육발전특구 반려누리학습센터 건립 2억원 ▲반려누리학습센터 기숙사 건립 4억원 등이 투입된다. 효심행정으로는 ▲어르신 이미용료 및 목욕비 ▲경로당 및 마을회관 개보수 ▲취약계층 명절 위로금 등 복지서비스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2025년도 제1회 추경은 내달 10일부터 열리는 제346회 임실군 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20일 최종 확정된다. 심민 군수는“민생 경제와 군민 생활 안정, 한 단계 높은 지역발전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했다”며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임실조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5.31 07:58

김철문 전북청장, 임실경찰서 방문…주민 목소리 경청·응답 강조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27일 임실경찰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반드시 성의있는 응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지역 내 치안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 및 개선사항 청취 등 소통을 위해 방문했다. 류관송 서장과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김 청장은 임실의 치안 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등을 듣고 질의도 가졌다. 또 일선 지·파출소 직원들에는 근무 중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지원을 약속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병행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으로 테마별 범죄예방 활동과 선제적 치안 환경 진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정책 추진상황 등도 점검했다. 김 청장은 특히 업무 유공자인 수사과 박종호 순경과 오수지구대 조재민 순경, 경무과 강종민 행정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항상 관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관송 서장은 “이번 방문이 경찰관들의 업무 추진과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 안전과 목소리를 경청하고 응답하는 임실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5.27 13:37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팜랜드∙장미원 조성 '4계절 축제' 완성

드넓은 초원에 조성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팜랜드 조성 사업의 하나인 4계절 장미원 등 체험형 복합관광지로 유명하다. 봄과 여름, 가을 및 겨울 등의 축제로서의 특징을 보여주는 치즈테마파크는 유럽풍의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011년에 개장한 이곳에는는 28개동 시설에서 보면서 만들고 맛보며 만지고 배우는 오감 만족의 8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볼거리(역사문화박물관)와 즐길 거리(치즈만들기체험•스포츠영상체험관)를 비롯 먹거리(치즈레스토랑•치즈베이커리), 쉴 거리(치즈펜션 및 산책)가 가득한 이곳에는 연중에 걸쳐 계절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개화로 한국관광의 별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최근 장미향이 가득한 가운데 관광객들의 마음을 한껏 사로잡고 있다. 유럽형 장미원 3만 8705㎡ 면적에 97종 1만 4000여 주의 장미와 90m의 덩굴터널 등이 추가로 조성돼 풍성한 경관을 관람객에 선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경관 수목과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쿠아 페스티벌 무더운 여름철에는 관광객들에 힐링을 선사할 쿨링 콘텐츠로 ‘아쿠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시원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나들이의 명소 아쿠아 페스티벌은 관광객들에 몰놀이와 공연 등 각종 쿨링 콘텐츠를 제공한다.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아쿠아 페스티벌은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야외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대와 편의시설도 보강된다. 주요 시설로는 메인 풀장과 시스템 슬라이드를 비롯 유아용 풀장과 파라솔 쉼터 등이 제공되고 어린이 DJ 풀 파티와 아쿠아 이벤트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 수질관리와 방문객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도 배치,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N치즈축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임실군의 대표축제인 ‘2025 임실N치즈축제’를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11회를 맞은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최조의 치즈를 테마로 한 축제로서 더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문광부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된 치즈축제는 치즈를 중심으로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임실N치즈를 이용한 다양한 쿠킹 클래스가 선보인다. 또 12개 읍•면의 향토 음식과 임실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천만송이 국화꽃이 관광객들에 아름다운 가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실 산타 축제 겨울 크리스마스에 산타축제를 개최하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대형 눈썰매장과 산타 퍼레이드 경연 대회, 산타 복장 선발대회 및 치즈 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산타 퍼레이드 경연대회’는 참가단체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산타 복장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행진하는 퍼레이드다. 임실 산타 축제는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타마을로 변신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겨울의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다. /제작지원=임실치즈테마파크

  • 임실
  • 기타
  • 2025.05.26 19:14

작약과 꽃양귀비가 물결치는 옥정호로 구경오세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대가 5월을 맞아 화려한 작약과 붉은 꽃양귀비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20일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이곳에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꽃들이 만개하면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3월 개장 이후 유료 관광객만 15만 5000여명이 다녀갔고 주말에는 평균 7000~8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올해는 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지난 주말에는 1만 5000여 명이 찾는 등 최고의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2만 4000본의 작약꽃이 활짝 만개한 가운데 운종리 작약밭에도 3만본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섬진강 다목적댐으로 조성된 옥정호에 식재된 작약꽃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절경과 함께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붕어섬 생태공원과 요산공원 일대 1만 2000㎡의 꽃양귀비 밭에는 붉은 물결이 출렁이는 듯한 풍경을 연출,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으로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작약과 꽃양귀비를 비롯 알리움과 마가렛, 델피늄 및 이소토마 등 다양한 초화류가 심어져 방문객들에 다채로운 봄의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붕어섬 생태공원의 호수를 에워싸고 알록달록 화려하게 피어난 작약꽃과 붉은 꽃양귀비가 관광객을 매료시키고 있다”며 “가족과 연인 등 이웃과 함께 옥정호를 둘러싼 봄꽃의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5.20 18:39

내 인기는 못말려...임실엔치즈, 서울 장미축제에서도 호평

국내 유일의 치즈 특화 지역브랜드 임실엔치즈가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에서도 유제품 품질과 브랜드 저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단장 최낙전)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중랑구에서 열린 장미축제에서 치즈와 요구르트 등 임실엔치즈 유제품 홍보전을 가졌다. 자매결연지 중랑구에서 개최한 서울장미축제에 군은 임실N치즈 판매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SNS 구독 홍보 활동 등 2025 임실 방문의 해도 안내했다. 임실N치즈와 유제품은 장미꽃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제품이 일찌감치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에 소개된 유제품은 관내 16개 목장형 유가공업체의 신선한 원유로 만든 치즈와 무가당요구르트로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3일 간의 행사를 통해 14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임실엔치즈 브랜드 인지도를 실감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보여줬다. 관광객 K씨는 “꽃 속에서 먹는 임실치즈 너무 맛있어요!”라며 감탄했고 다른 관람객들도 “임실치즈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임실에도 꼭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 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주요 관광지 및 축제 등 관광 정보도 안내했다. 특히 임실군 SNS 구독자 대상으로 진행한 룰렛 이벤트에는 치즈 등 다양한 기념품 제공으로 인파가 몰리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심민 군수는 “장미축제를 통해 임실엔치즈의 맛과 사계절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만남이 2025 임실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5.19 15:13

임실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임실시니어클럽(관장 김윤호)은 16일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 중심의 ESG 노인일자리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협력도 병행하는 이번 협약은 임실시니어클럽이 추진 중인 ‘새활용탐험대’와 ‘시니어 환경교육강사 양성’ 등 환경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미래세대와의 세대 연계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 지구의 온난화 예방에 따른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양 기관은 △환경교육 수요처 개발 및 일자리 연계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 협력 △환경 강사 양성 및 지도역량 강화 △공동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전문성 기반의 공동 사업 발굴 등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임실시니어클럽은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할 노인 인력을 모집, 양성하고 발전협의회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을 지원해 지역 내 환경 교육과 실천의 선순환 모델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윤호 관장은 “환경문제는 특정 세대의 몫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노인 세대가 환경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 미래세대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5.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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