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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모판용 상토 구하기 힘들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들이 모판용 상토를 구하지 못해 애로를 겪고있다.

 

장수등 비교적 영농기가 이른 산간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4월초 모판설치를 앞두고 상토용 흙을 구하고 있으나 마땅한 토취장이 없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양질의 상토를 구하기 위해 인근 임야 및 밭에서 나는 붉은 황토흙을 찾고 있으나 토지주들의 시선이 곱지않아 충분한 양의 상토를 확보하가가 어렵다며 공동토취구 지정을 바라고 있다.

 

실제 인근지역에서는 토지주가 무단토취를 막기위해 제초제를 살포, 농가가 피해를 입은 사례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상급 상토확보를 아예 포기하고 임도나 제방주변의 흙을 찾는 농가가 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기 논에서 상토를 채취하는 농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부적격 상토의 오남용에 따른 피해와 적기영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농업관계기관에서는 상토가 부적격할 경우 이앙후 입고병이 발생하고 본답에서 피가 많이 자라는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경고하고 있어 이같은 우려를 더해주고 있다.

 

장수군 농업센터 관계자는“모판용상토는 산도(PH)4.5∼5.5가 적당하다”며 “반드시 토양검정을 받는등 농민들이 상토사용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들이 모판용 상토를 구하지 못해 애로를 겪고있다.

 

장수등 비교적 영농기가 이른 산간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4월초 모판설치를 앞두고 상토용 흙을 구하고 있으나 마땅한 토취장이 없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양질의 상토를 구하기 위해 인근 임야 및 밭에서 나는 붉은 황토흙을 찾고 있으나 토지주들의 시선이 곱지않아 충분한 양의 상토를 확보하가가 어렵다며 공동토취구 지정을 바라고 있다.

 

실제 인근지역에서는 토지주가 무단토취를 막기위해 제초제를 살포, 농가가 피해를 입은 사례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최상급 상토확보를 아예 포기하고 임도나 제방주변의 흙을 찾는 농가가 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기 논에서 상토를 채취하는 농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부적격 상토의 오남용에 따른 피해와 적기영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농업관계기관에서는 상토가 부적격할 경우 이앙후 입고병이 발생하고 본답에서 피가 많이 자라는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경고하고 있어 이같은 우려를 더해주고 있다.

 

장수군 농업센터 관계자는“모판용상토는 산도(PH)4.5∼5.5가 적당하다”며 “반드시 토양검정을 받는등 농민들이 상토사용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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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우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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