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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좋은 순창,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순창군이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대응해 ‘아이 낳기 좋은 순창,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저출산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해 옛 보건의료원 건물을 리모델링 해 임신․출산․양육 등의 지역 맞춤 사업을 추진하는 해피니스센터를 개관했다. 해피니스센터에서는 도시 문화센터에서 개강 중인 오감발달 프로그램, 임산부 요가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아기 화관 만들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참여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인 영유아 발레교실, 부모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대기자가 줄을 설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산모쉼터,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이와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대도시 맘 커뮤니티를 찾지 않고 지역에서 육아에 대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관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과 출산장려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임신 여성과 1년 미만 유아 동반 여성들이 임산부 마크가 설치된 곳에 우선 주차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내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순창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해피니스센터를 활발히 운영해 임산부들의 안전한 활동 보장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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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22 13:29

순창 발효소스생산동, 지역식품산업 다각화에 앞장

지난해 문을 연 순창발효소스생산동이 순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정책과 발을 맞춰 순항하고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위탁 운영기관인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전국 최초의 제조업형 공유주방을 지난 2월에 등록했으며 현재까지 발효토마토고추장 소스를 비롯, 총 7건의 제품개발을 완료했고 연계사업의 활용을 통해 관내 식품기업체 53개소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 장류 제조업체인 향적원(대표 곽상용)은 소스류 포장을, 육가공 전문기업체인 풀빛농장(대표 박창주)은 유산균 스테이크 소스를 생산했다. 또 전주시에 소재하는 ‘촉촉버거’는 자체 프랜차이즈망 구축의 일환으로 불고기 버거소스와 야채 소스 개발을 진행 중이고, ㈜아딸(대표 이현경)은 밀키트 제품에 사용될 쫄면 소스, 닭강정 소스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함께 직접 생산 및 판매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활동도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스테디셀러인 지역 토마토발효고추장을 활용한 고추장소스와 초장소스는 시험 판매를 완료하고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대해 황숙주 순창군수는 “장류시장의 성장 정체에 대비하기 위해 군은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소스시장은 신성장 시장으로 우리 지역이 반드시 선점해야하는 시장이다”며 “기존 전통장류업체의 사업다각화, 새로운 창업기업의 도전을 위한 여러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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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14 15:57

순창참두릅 전국 제1주산지 역대 최대 매출에 농가 함박웃음

지난 10일까지 출하된 순창군 참두릅이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기표 실적 기준 305톤(매출액 63억 2500만원)으로 나타나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14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올해는 1600여명의 농가들과 농가들의 수취가격을 높이기 위한 농협 등의 노력으로 순창 참두릅이 전국 롯데마트, 롯데슈퍼,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출하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형마트 역대 최대 매출인 21억(67톤)을 달성, 농가 수취가격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컸으며 관내 농협에서는 공선출하회를 운영하면서 선별사를 고용, 5주간 연인원 약 1612명에 1억 4000만원의 인건비를 지출하면서 고용 창출효과에도 함께했다. 농협경제지주 대형마트단 이문구 과장은 “순창 참두릅은 2015년 롯데마트 매출액 6000만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농가를 조직화하고 품질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 끝에 현재는 대형마트 3사를 아우르는 전국 최고의 참두릅 출하 지역이 됐”며 “전국 유일의 GAP 참두릅 인증 등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 그 농가들을 위해 노력하는 농협이 있는 한 순창 참두릅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조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희 대표이사는 “농가에서 계약된 물량을 꾸준히 출하해 올 해 참두릅 판매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2개월 만에 60억 이상이 순창군 농가에 지급되는 특용작물은 단언컨대 참두릅 뿐이다"며 "앞으로도 순창 참두릅을 전국 최고의 작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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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14 15:56

순창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오감만족 숲콕프로젝트 체험 추진

순창군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쉴랜드 편백 숲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숲콕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집콕말고 숲콕하자’는 주제로 진행되는 숲콕프로젝트는 자연관찰 및 다양한 숲놀이, 건강디저트 만들기, 면역력에 좋은 건강 운동, 예술공연 등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체험교육으로 5월부터 연말까지 계속된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우울증,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면역력 증진을 위해 식생활·힐링·환경분야를 테마로 이번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또 숲은 자연 예술활동 공간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현대인의 갖가지 질병에 치유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더욱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과련 지난 8일에는 순창 소화어린이집, 유등초병설유치원, 팔덕어린이집, 동계어린이집 등 6개소에서 90여명의 어린이들이 쉴랜드를 방문해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으로 코미디 버블 퍼포먼스 등을 관람하고, 브레인푸드 만들기, 쉴랜드 숲 체험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힐링교육에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에게 자연을 선물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특히 예술공연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건강장수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앞으로 면역력 강화, 당뇨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어린이, 청소년기의 식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숲콕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쉴랜드 편백숲 안에는 치유의 숲이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숲놀이터 등이 완공되면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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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08 14:03

순창발효테마파크, 특화음식 개발 요리경연대회 개최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지난 7일 순창 쉴랜드에서 외식분야 창업팀을 대상으로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를 가졌다. ‘발효촌부 요리경연대회’는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해 발효테마파크만의 특색있는 음식 메뉴를 개발하고 순창 음식 관광창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경연대회 참가팀은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주 일요일 5회에 걸쳐 로컬 비즈니스 전략, 외식 트렌드, 로컬 창업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수했다. 사업계획 PT 발표를 통해 8개팀 중 6개팀이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5월 한달 간 전문 쉐프에게 컨설팅을 받는 등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번 경연대회 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최우수상 1팀 300만원, 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심사는 총 9명의 내부 및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요리 시식 후 요리 완성도와 대중 선호도 등을 고려해 심사를 실시했으며 심사 결과 순와플떡 샌드위치 메뉴를 개발한 곳간팀(이명숙)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건 원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외식분야 창업팀들의 참신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고 순창 음식 관광 활성화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발효테마파크는 외식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특화 음식을 시설 내에서 적극 활용하여 지역 외식분야 산업에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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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6.08 14:02

순창군, 상반기 군민사회교육 운영 호응

순창군은 군민의 잠재력 향상과 취미개발을 위한 상반기 군민사회교육이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민사회교육은 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추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기술교육인 △생활양재(초·중급) △광목자수와 취미교육인 △기타교실 △도자기 공예 △ 미술아카데미 △서예교실 △ 사군자교실을 운영한다. 5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취미교육 중 노래교실과 서예교실, 사군자 교실도 추가로 개강했다. 상반기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하반기 교육은 8월부터 12월까지 여성회관, 노인복지회관, 옹기체험관, 옥천골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교육으로 갈고 닦은 수강생의 작품을 모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해 취미생활에 따른 보람까지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군민사회교육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호응이 큰 만큼 앞으로도 군민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교육에 103명, 하반기 교육에 119명이 수강을 신청해 높은 인기를 증명했으며 군은 군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부응하기 위해 매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민사회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주민복지과(063-650-12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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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5.25 15:42

새로워진 현수교가 맞이하는 순창 장군목으로 놀러오세요~

순창군이 장군목 현수교를 새롭게 단장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약 12년간 이용하면서 색이 바랜 장군목 현수교 교탑과 주각 부분들을 도색하여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특색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세굴방지공을 조경석으로 설치하여 현수교의 교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 조경석이 주변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현수교 중앙에 인명구조함과 망원경을 설치해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함은 물론이고 망원경을 통하여 용궐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현수교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새롭게 바뀐 장군목 현수교는 요강바위와 더불어 장군목 유원지의 핵심 관광시설로써 연장 107m, 통과 폭 2.4m의 출렁다리다. 섬진강을 가로지르며 흔들리는 현수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섬진강 상류를 바라보면 몸과 마음이 한층 즐거워질 것이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장군목 현수교가 순창을 찾는 방문객이 꼭 방문해야 할 순창의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수교와 이어지는 섬진강 자전거길은 건강을 챙기면서 활력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물줄기따라 놓여진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수석공원으로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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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5.22 14:00

순창 섬진강 카누, 카약 무료체험 하러 오세요

순창군은 수상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수상레저기구체험교실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강우시 미운영), 래프팅가이드의 수상안전교육,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받은 후 목재카누·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 가능)하고 체험 신청은 전화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운영한다. 순창의 섬진강은 물이 맑고 물살이 세지 않아 카누, 카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10012명이 체험해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았다. 특히 카누체험이 열리는 유등면 화탄마을부터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광택 농촌개발과장은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섬진강과 순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상사고 방지 등 안전에 철저를 기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농촌개발과(☎063-650-17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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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5.12 09:55

순창군수선거 민주당과 무소속 양자 간의 치열한 승부전 예상

6.1일 지방선거 일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순창군수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의 양자 대결 구도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모양세다. 특히 이번 순창군수 선거는 ‘신의 한 수’라고도 표현될 정도로 여러 과정 등을 거쳐 민주당 경선을 통해 공천까지 거머쥔 정치신인과 16년 가까이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펼쳤던 기존 정치인과의 치열한 1대1 승부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에는 지난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권대영 예비후보와 장종일 예비후보와 맞붙어 승리한 최기환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한다. 특히 최기환 예비후보는 순정축협 조합장 1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해성같이 나타나 민주당 텃밭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높은 지지세가 있는 순창지역에서 당당히 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본선 한판 승부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무소속 최영일 예비후보는 10여년 넘게 민주당 옷을 입고 승승장구하며 정치활동을 펼쳐오던 중 이번 민주당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과거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도덕성 문제로 인해 발목이 잡여 결국 ‘컷오프’라는 불명예를 안고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 특히 최영일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 스스로 수용할 수 없다는 의지를 밝히며 무소속 출마를 통해 본선에 출마해 순창군민들을 상대로 직접 심판을 받겠다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번 순창군수 선거에서의 최대 관심사는 87%에 육박하는 지역의 민주당 지지세가 모아져 승리의 깃발을 꼽을 수 있을지 아님 무소속 바람이 일어나 ‘컷오프’ 등 민주당의 결정이 희석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 순창
  • 임남근
  • 2022.05.12 09:53

순창군, 문화도시로 발돋움 위한 섬진강 미술관 신관 개관

섬진강의 자연풍경을 담은 섬진강 미술관 신관이 문을 열었다. 3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14억을 투자하여 적성면 평남리 483-1 일원에 면적 1540㎡, 건축면적 240㎡ 규모로 전시실과 문화체험실을 갖춘 미술관 1동을 조성했으며 2020년 7월 착공해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서부 내륙권 관광자원개발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섬진강 문화예술다님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에게는 미술품 전시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섬진강 자전거 도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위해 섬진강을 따라 한옥예촌, 섬진강 미술촌, 강변예술쉼터, 무인공방 등 특색있는 체험공간 조성을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 신용균 의장, 지역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으며 순창 군립도서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마추어 성악동아리 ‘하울링’ 팀도 참석하여 축하 공연을 펼쳤다. 기념사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 섬진강 미술관을 신축함으로써 순창군이 문화도시로 거듭나는데 한발 전진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개관을 기념해 전라북도 한국화 대표작가인 조현동 작가의 초대전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 작가의 한국화 작품 약 30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개관일인 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달간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수려한 한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섬진강 미술관을 비롯한 자연경관을 테마로 한 관광인프라 구축과 예술체험 문화마을 조성을 통해 ‘건강과 휴양’이라는 순창의 지역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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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22.05.03 16:19

지난해에 순창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순창군이 농업인들이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벼와 고추 등 67개 농작물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고,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군비 지원 비율을 80%에서 90%로 높여 농민들의 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고 있다. 올해에도 보험가입 지원 예산으로 8억 7200만원을 확보했다. 농작물 재배보험 가입은 품목별 가입 일정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하며, 가입 희망 농가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농협에 구체적 일정을 확인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은 벼, 고추와 농업용 시설작물인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파프리카, 멜론, 상추, 부추, 시금치, 배추, 가지, 파, 무, 백합, 카네이션, 미나리, 쑥갓과 버섯작물인 표고, 느타리를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등이다. 특히 농가의 주 재배작물인 벼의 가입기간은 6월 24일까지다. 한편,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규모는 3400여가구 4863ha이며, 33억원에 달하는 피해보상을 받아 농업인들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이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밑받침이 되어 매년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농가의 적극적인 보험가입을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2.04.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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