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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예비 창업자들 돕는다

무주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창업교육에 관심이 쏠린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2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도비 9000만 원, 군비 1000만 원)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오는 30일 무주군로컬JOB센터에서 개최한다. 군이 창업지원 희망자 신청을 받은 결과 올해 창업자 10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신청했다. 신청자들은 지난 13일부터 지난 29일까지 창업관련 교육 50시간(기본교육 40시간, 심화교육 10시간)을 이수했다. 창업교육은 창업아이디어 발상 과정, 회계 및 법률 지식 과정, SNS활용 마케팅 과정,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 등으로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군은 80% 이상 이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경진대회를 통해 교육 이수자들의 사업에 대한 발표 심사와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창업의지 등을 평가한 후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태권도장 창업을 준비하는 김모 씨(32)는 “무주군이 도비 사업에 공모해 창업의 기초부터 교육을 지원하고 창업을 위한 초기 자본을 지원받게 돼 사업을 준비하면서 막막했던 마음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기분이다”며 “도장을 개원하는데 임차료 등으로 큰 부담을 겪고 있었는데 보조사업의 도움을 받게 돼 고민이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무주군 관내 올해 창업 희망자들은 태권도장, 앙금플라워공방, 애견미용샵, 카페, 식당 분야 등 무주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이다. 군은 수행기관인 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각춘 군 산업경제과장은 “국·도비 등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창업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며 “기존의 창업자와 함께 무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30 13:08

무주군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우리 고장 무주 바로 알기탐방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속 공중보건의들이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무주군 바로 알기탐방’을 실시했다.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이어진 이번 탐방은 공중보건의사들이 복무기간 동안 무주군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켜 책임감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탐방은 의료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1명이 2개조로 나뉘어 실시됐다. 이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태권도원을 비롯해 머루와인동굴, 적상산사고와 적상산 등을 차례로 탐방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탐방에 참여한 공중보건의들은 “무주군민의 자긍심이 담긴 관광지를 둘러보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돼 너무 보람 있고 감명이 깊었다”며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환자들을 대하고 지역 의료와 건강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군 보건행정과장은 “무주군 공중보건의사들이 이번 무주군 바로알기 탐방을 통해 근무 분위기 형성에 큰 보탬이 됐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근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취약지역 공공의료시설에 배치된 의사로 보건의료원에 11명, 각 보건지소(무풍, 설천, 적상, 안성, 부남)에는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9 16:05

무주군, 7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 방해 집중 단속

무주군이 친환경자동차법 일부 개정에 따라 7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의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에 나선다.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표시 구역에서 일반 자동차가 충전행위를 방해하는 사례가 있어 민원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단속대상 충전 방해 행위는 충전구역 내에 물건 등을 쌓는 행위, 앞이나 뒤, 양 측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또 충전구역에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2시간), 고의로 충전시설 및 충전구역의 구획선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단속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사진 및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기반으로 한 민원 단속과 정기적인 현장 단속이 병행 진행되며, 위반행위 적발 시 10만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30일까지 행정계도 기간을 운영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위반 행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지영 군 환경정책팀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 관련 민원이 급증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군민들이 전기차 충전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9 16:05

구천동농협, 제주도 산양마을과 반딧불이 빛으로 하나되다

구천동농협(양승욱 조합장)은 지난 27일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마을과 농산물 및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천동농협 양승욱조합장과 황순익수석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명과 산양리 마을 유영철이장, 양창일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번 업무제휴협약은 구천동농협과 산양리 마을이 반딧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을주민과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각 지역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함에 있어 상호 협력관계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산양리 마을은 제주도 남서쪽에 위치한 182가구가 감귤농사등으로 소득을 올리는 조용한 마을이었다가 산양큰엉곶이라는 생태숲길이 지난 2월 개장하면서 관광객이 주말평균 1만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구천동농협과 산양리 마을을 이어주는 것은 반딧불이다. 무주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인정받은 무주반딧불축제가 있고, 산양리 마을도 6월에 반딧불이가 많아서 올해는 산양큰엉곶에서 반딧불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를 직접 기획한 양승욱 조합장은 “지난 3월 이곳 방문 당시소위 요즘 말하는 인생샷 촬영을 목적으로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을 보았다”며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백설공주테마에 모형사과가 있는 것을 보고 우리 구천동농협에서 생산한 사과를 이곳에 홍보하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오늘 행사로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주반딧불사과를 홍보하고 판매해서 우리 조합원들 소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8 15:56

무주군여성일자리센터, 경력단절 여성 취업의 요람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석진숙)가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어 관심을 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석진숙)가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는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직업훈련 과정을 제공해 지역에서 필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올들어 직업훈련 프로그램 5개 과정과 생활목공예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 총 118명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취업연계 서비스 실시로 경제활동에 투입됐다. 지난해보다 44% 증설된 요양보호사 3월 개강반의 경우 31명이 수강, 현재 2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차(5월 반), 3차(6월 반) 수강생들이 자격시험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한식조리사(필기) 과정과 컴퓨터(ITQ) 과정 파워포인트 과정에 총 14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다. 컴퓨터 (ITQ, Diet)과정과 한식조리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5개의 국가 자격증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6월 개강 프로그램으로 독서지도사, 운전면허취득반, 장롱면허탈출반, 생활목공예반을 운영하면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활동 범위를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신설된 운전면허취득반과 장롱면허탈출반은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 조기 마감됐으며, 인근 지역 운전면허학원과 연계하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석진숙 센터장은 “전문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고 일자리 조기 복귀와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양질의 여성 인력 취업과 지역 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8 15:55

무주군,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기후변화 폭염대응

무주군이 환경부와 지자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이 참여하는 ‘2022년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극한 기상의 빈도·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후변화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어르신 가정과 시설을 순회하면서 쿨베개, 쿨매트,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고령인구 및 저소득층에서 온열질환 발생률이 높아 건강피해 저감 및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폭염대응 요령 안내와 더불어 폭염대응 용품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다. 군은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컨설턴트가 지난 27일부터 관내 취약계층 66가구와 시설 1개소(무주노인종합복지관)를 방문하고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배부한다. 지원물품은 시설의 경우 생수 11묶음(2L 6병)과 쿨베개 5개, 부채 16개, 간편죽 40개, 여름용 이불 20개를 지원하며 개인은 쿨매트 1개와 우·양산 1개 생수 1묶음(2L 6병)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여름철 무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폭염대응 요령에 대해 무주군 온실가스 컨설턴트가 △더운시간대 휴식 △시원한 옷차림하고 양산쓰기 △물 자주 마시기 △식중독 예방 △주변 사람 건강 살피기 등을 당부하고 있다.김동필 군 환경위생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폭염 기간이 더 길고, 평균 기온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에 취약한 돌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또 기후변화 영향은 사회적·경제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아래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8 15:55

무주군, 장마철 맞아 농작물 관리에 역점

무주군이 본격 장마철을 맞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마철 농작물 관리에 온힘을 쏟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관내 농작물의 생육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농가에서는 장마 후 침수와 고온다습한 환경에 따른 병해충 발생, 생육부진 등의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장마철 침수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잡초를 제거해 배수로를 관리하고, 논두렁과 밭둑이 폭우에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벼가 침‧관수 된 경우 벼에 붙은 오물을 세척해야 생육이 가능하다. 장마가 지속될 경우 과수,채소에서 탄저병과 같은 병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맑은 날을 선택해 적용약제 방제가 필요하다. 비가 올 때는 약간의 비바람으로도 농작물의 도복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주를 튼튼하게 세우고, 쓰러진 작물은 토양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일으켜 세워야 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의 생육이 불량한 경우 4종 복합비료나 요소(0.2%, 물 20L에 요소 40g) 엽면시비를 통해 생육증진에 나서고,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물 걸러내기를 해 뿌리의 활력을 돕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각 농가에 당부했다. 또 빗물 유입을 방지해 사료가 부패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내부 온습도 관리에 신경을 써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조언했다. 황재창 군 친환경기술팀장은 “강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장마철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할것”이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출장을 통해 장마대비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7 12:56

무주군, 농촌살아보기 체험한 문화예술인들 전시회 개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한 전국 문화예술인이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마을 주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진과 마을풍경 등을 감사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무주군 적상면 치목마을에서 농촌생활을 체험한 전국 문화예술인이 무주 관내 풍경을 담은 사진과 마을주민들의 영정사진, 그림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문화예술인들은 무주군이 마련한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에 참여한 주인공들이다. 대부분 국내 미술대학에서 회화와 서양화 등을 전공하고 미술분야에서 작가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문화예술인 4팀 8명이 선정돼 4월 8일 부터 다음달 7일까지 무주군 적상면 치목마을에 위치한 단풍마을휴(단풍마을로하스빌영농조합법인·대표 임지혜)에 거주해 무주 농촌마을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 문화예술인들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정그림과 영정사진, 무주풍경사진, 마을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농촌생활을 체험했다. 군이 이들 작가들에게 향후 귀농과 귀촌의 동기부여를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시회는 무주군 적상면 단풍마을 휴 세미나장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문화예술인들이 무주군에 거주하면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마을 어르신 장수사진과 초상화를 비롯해 적상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무주 풍경사진 전시회가 진행돼 마을 주민들로 부터 관심을 끌었다. 국민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유설 작가(27)는 “어르신들의 영정그림을 그릴 때 처음에는 긴장하셔서 매우 힘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표정이 밝아져 성공적으로 완성본을 마무리했다”며 “새소리와 물소리 등으로 너무 좋았고 감명이 깊었다”며 그동안 무주생활의 소감을 전했다. 함께 재능기부에 참여했던 작가들은 “3개월 동안 무주의 생활이 너무 정겨웠다. 후에 인정 많고, 풍경이 좋은 무주에 정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장을 찾은 마을주민들은 “마을주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진과 그림, 그리고 무주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흐뭇해했다. 황인홍 군수는 “짧은 기간동안 문화예술인들이 무주군에 거주하면서 마을 주민분들께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마을 활력이 배가 되도록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무주군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정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들 문화예술인들에게 작품 재료비 등을 지원하면서 무주 생활에 힘을 보태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7 12:56

무주군, 제72주년 6·25 전쟁 기념행사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읍 전통문화의집에서 제72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갖고 호국의 의미를 되새겼다.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회장 신윤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관내 안보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2백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표창,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와 국민통합을 위해 앞장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뜻을 모았다. 황인홍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오늘날 후손들이 평안하게 삶을 살 수 있는 토대가 됐다”며 “그분들의 존엄한 희생정신과 뜻을 기리면서 오늘 참석하신 유공자들과 보훈가족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광현 씨(90·설천면)와 이문수 씨(84·부남면), 김일남 씨(79·적상면)가 투철한 국가관으로 군민 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차동훈 씨(91·안성면)와 정석규 씨(91·적상면)가 무주군의회의장상을, 박암 씨(75·무주읍)와 이진효 씨(88·안성면), 김영봉 씨(88·안성면)가 무주경찰서장상을, 그리고 정재봉 씨(90·무주읍)와 김광주 씨(88·안성면)가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상을 받았다. 이은주 군 희망복지팀장은 “무주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지급 조례 일부를 개정해 보훈수당 지급 대상 확대와 보훈수당을 인상했다”며 국가유공자들과 보훈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더불어 자긍심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군에는 현재 7개 보훈단체에 540여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6 11:10

무주군, 반디품은마을 장학금 기탁

무주군에 소재한 캠핑장 운영업체 반디품은마을(회장 신의탁)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지난 23일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신의탁 회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한다”며 “무주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장학 기금은 우리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반디품은마을은 일상에 지친 이용객들에게 캠핑장을 비롯해 각종 체험시설 운영과 휴식 및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사업을 확대해 노인나눔 의료재단 거점으로 노인 인공관절 지원사업과 의료인과 함께 만든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스마트팜 제작과 할랄식품 생산 등 본격적으로 건강식품사업에도 뛰어들 예정이다. 용해 달라면서 100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반디품은마을은 내년부터는 사업을 확대해 노인나눔 의료재단 거점으로 노인 인공관절 지원사업과 의료인과 함께 만든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스마트팜 제작과 할랄식품 생산 등 본격적으로 건강식품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6 11:10

무주군, 사과 농업에 스마트 로봇 제어시스템 시범 운영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연구회 단체에 스마트 로봇 제어시스템을 지원해 약제비 절감과 첨단 농작업 기반을 확보·보급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범사업은 ‘디지털 농업 사과 자동화 기술’이며 사업비 5600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스마트 라이다 방제기(500ℓ)를 지원한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스마트 라이다 방제기는 라이다(LiDAR)를 활용해 나무에 과실이 있는 부분을 인식하고 분사노즐을 개별 제어하여 농약 살포량을 최소화한다. 환경오염 저감 기술 장비로 나무가 있는 곳에만 농약을 뿌릴 수 있으며 나무크기에 따라 농약 살포량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 장비를 사용할 경우 사과원 기준 농약 사용량을 30% 절감할 수 있어 농가 경영비 절감도 뒤따른다. 이번 시범사업 추진 단체는 무주군 사과 주산지인 안성면 소재 덕유산 연구회(회원 20명, 대표 이승희)이며, 사과원도 단지화되어 있어 이 장비를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승희 연구회 대표는 “농약가격 상승 부담 속에 스마트 라이다 기술 방제로 농약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어 사과 농가들의 기대가 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학재 군 소득작목팀장은 "앞으로 노지 과수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활성화될 것이며 가지치기와, 약제방제 등 사과 생산 전과정에 확산되고 있는 만큼 무주군에 도움이 되는 노지 과수 디지털, 자동화 신기술 보급을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3 14:54

무주군로컬JOB센터, 장수군로컬JOB센터,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일자리 사업에 대한 업무 공유

무주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선태)와 장수군로컬JOB센터(센터장 최민강), 전북노인일자리센터(센터장 장우철) 등 3개 단체가 농촌 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21일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을 통해 각 센터에서는 일자리 사업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일자리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무주군·장수군 로컬JOB센터는 2022년도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유휴인력 확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도시 유휴 인력을 최대한 농가 일자리에 연계함으로써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무주군로컬JOB센터는 전주시 구직자(유휴인력) 확보를 위해 전주시니어클럽, 전라북도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밖에 무주와 인접한 대전광역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시 중구청과도 일자리 협조를 위한 업무 협의도 마쳤다. 무주군로컬JOB센터는 무주군 농가 일자리에 1798명을 채용,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주군로컬JOB센터 김선태 센터장은 “앞으로도 도시 유휴인력 확보를 위하여 전북대학교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및 전주기전대학과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농가일자리 관외구직자 모집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농촌 일자리 부족현상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2 15:06

무주군, 제1금고 NH농협은행, 제2금고 전북은행 지정

주군이 무주군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차기 군 금고 운용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는 NH농협은행, 제2금고는 전북은행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이들 금융기관은 현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연말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군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군 금고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15일 금고지정 신청 공고를 했으며, 4월 19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 개최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안서 접수를 받은 결과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이 군 금고 지정 신청에 참가했다. 군 금고 지정은 ‘무주군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금고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군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군과의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심의위원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구성했다. 무주군청 재무과 박성빈 세입팀장은 “차기 군 금고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금고지정 결과 공고 및 통지를 거쳐 최종 금고 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게 된다”며 “약정기간 동안 세입·세출금의 출납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2 15:05

무주양수발전소&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 난방유 지원 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소장 권택규)가 (사)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와 손잡고 발전소 주변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자공모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 35세대에 이번달 난방유를 1드럼(32만 원 상당)씩을 각 가정으로 배달 지원키로 했다. 현장조사 및 지역 사각지대 수요조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을 이해하면서 함께 나눔과 실천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군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함에서다. 권택규 소장은 “무주양수발전소는 무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역 지원사업도 벌이고 봉사대를 운영해 지역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강우 이사장은 “특히 무주양수발전소와 같은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으로 행정에서 지원할 수 없는 사각지대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함께하는 선한 이미지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센터가 거점이 돼 안녕한 무주만들기에 기여코자 한다”고 화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1 14:53

무주군 청년 농업인 선수진 씨, 값진 귀농의 삶 눈길

무주군 안성면에 거주하는 청년 귀농인 선수진 씨(41)의 귀농·귀촌 성공사례가 재조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 씨의 삶의 가치는 농촌에서 두 가지 이상 일을 즐기면서 귀농의 삶을 일구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소호팜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무주 정착에 성공한 선 씨는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3일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께 응모한 도내 귀농·귀촌인들의 쟁쟁한 경쟁자들과 겨뤄 우수상을 차지했기 때문. 무주군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22명이 참가한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수진 씨가 ‘농촌 in 농얼라이프’를 주제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농업의 이야기’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선 씨가 운영하는 소호팜 하우스는 온라인에서 가공품 판매와 오프라인 농촌체험을 함께하는 농촌 듀얼라이프에 대해 농촌의 삶이야기와 귀농·귀촌의 성공담을 진솔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는 무주군에 정착한 후 건강을 생각하는 농사를 짓자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친환경 블루베리와 친환경 산머루 농사를 지으면서 가족농업 중심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선 씨는 지난 2012년 전주에서 무주로 시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귀농을 했다. 지난 2019년 안성면 청년공동체인 ‘산골낭만회’를 결성하고 지금까지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주군 아동복지시설 등에 675개에 이르는 비타민 선물보따리를 제공,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행안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친환경 소호팜하우스’를 안성면의 랜드마크, 친환경 농가들의 공생관계 유지, 관광객과 소비자들의 방문으로 관광체험 · 이익창출이라는 푸른 꿈을 갖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디지털 최고과정 교육을 이수하는 등 늘 연구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올해 5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소호팜하우스가 여성기업 확인서를 받았다. 선수진 씨는 “농업·농촌이라는 위치적, 지역적 장점을 살려 한 가지 방식이 아닌 기본적인 정착, 안정적인 정착, 꿈꾸는 정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촌을 즐기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농촌라이프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혜경 귀농귀촌팀장은 “선수진 농가를 비롯한 많은 귀농·귀촌인들의 우수사례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6.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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