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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치매안심마을 실제 거주 가구에 문패 설치

무주군이 치매안심마을 실제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주소와 가구 구성원 모두의 이름이 함께 각인된 문패를 설치했다. 치매친화공동체 모델 조성을 목표로 운영중인 치매안심마을 문패 설치는 5개소 342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마을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치매 어르신 또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뜻한다. 군은 무풍면 금척마을과 설천면 상길마을, 적상면 길왕마을, 안성면 덕곡마을 등 모두 1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활발하게 치매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찾아가는 치매고위험군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인식 캠페인 등 청춘사진관, 치매안심마을 문패 설치, 청춘사진관, 힐링체험 “기억산책”, 색채심리치유프로그램, 기억 담아 매실청 담기, 우리 동네 화단 가꾸기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훈 군 보건행정과장은 “치매안심문패를 통해 주민 간 소통증진과 교류 강화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돼 치매 노인의 실종 예방과 배회방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8 13:34

무주 지역학생들, 폭 넓은 장학혜택 받는다

무주군 관내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생들이 부러워할 만한 폭 넓은 장학혜택을 받게 된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군수·이하 재단)이 내년도 장학금 수혜대상 확대계획을 밝혔다.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 교육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단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이사회를 열어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의결의 건과 2023년도 장학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등 안건을 결의했다. 일부 변경된 2023년도 장학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에 따르면 고등학교 진학 장학생 지급에서 초·중·고등학교 진학 장학생으로 지급대상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특기장학생 자격기준 역시 각 종목 분야의 전국규모 대회 1위 입상자 또는 입상한 팀원에서 국제대회 1~3위 입상자 또는 입상한 팀원을 추가키로 했다. 황인홍 이사장은 “재단이 출범되면서 각계각층에서 매년 기탁금이 답지하는 등 무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요람으로 성장했다”며 “적극적인 교육지원과 투자를 통해 미래 세대들이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무주지역 초·중·고 대학생(453명)들을 대상으로 3억 4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7 09:30

“무주산골영화제, 내실화 통해 수익 내는 축제 되어야”

무주산골영화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광고와 유료관람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1일(월)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오광석 부의장은 산골영화제의 운영방향에 대해 집중 질의하면서 “올해 10회째 개최된 무주산골영화제가 무주군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이고 외부관광객을 불러모으는 효과도 크지만 군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축제 만족도조사 결과에 대한 질의를 이어가면서 “산골영화제의 사업비 가운데 도비 1억 5000만원, 군비 8억 5000만원 규모로 군비가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축제가 돈 먹는 하마가 되지 않으려면 적극적인 광고 유치와 유료관람 수익을 비롯해 다양한 수익방안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주군에서 유치한 전국단위의 체육경기가 많이 열리는데 참가자들이 경기만 하고 떠날 게 아니라 무주를 경험하고 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중 대회가 열리는 시기가 하반기로 편중돼있다”며 사계절 체육경기가 열리는 무주군이 되도록 대회 유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2 13:47

무주군, 제14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 가져

무주군 반딧불 농업대학이 제14기 졸업 및 수료생을 배출했다. 22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집 농민마당에서 진행된 제14기 반딧불 농업대학 졸업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졸업 및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및 상장수여, 졸업장 수여, 격려사, 수료소감문 발표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사과과 황영웅 씨가 반딧불 농업대학 발전과 제14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청년농업인과 김양수 씨와 치유농업과 박수훈 씨가 학과운영에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반딧불농업대학장 공로상을 받았으며, 사과과 한정욱 씨 등 8명도 반딧불농업대학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주 반딧불농업대학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농업에 종사하느라 바쁜 일정에도 불구,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 졸업의 영광을 얻게 된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대학 학업 과정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을 영농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내년에는 농업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둬 더 많은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 농업분야 지원과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반딧불 농업대학은 농업전문가를 양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취지에서 운영된다. 올해는 사과, 포도, 청년농업인과, 치유농업과 등 4개 학과에서 91명의 졸업 및 수료생을 배출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2 13:47

무주군, 2022 숲가꾸기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이 전라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의 적정성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고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를 위해 학계 및 산림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과 같은 작업을 실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군은 1,500ha의 숲 가꾸기를 시행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작업단 운영(89명)으로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과 더불어 도로변 풀베기 등 생활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서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산림행정 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실시된 무주군의 숲 가꾸기 사업을 보면 무주읍 내도리 산117 일대에 헛개, 모감주 5ha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펼쳤으며,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은 설천면 장덕리 산45 일대에 백합 4.5ha를, 조림지풀베기 가꾸기 사업은 적상면 방이리 산15-1 일대 낙엽송 6ha를 가꿨다. 군은 내년에도 1,360ha의 산림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작업단을 운영하면서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향상 및 생육환경을 개선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산림행정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높여 건강한 숲을 무주군민에게 안겨줌으로써 심신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1 11:37

황인홍 무주군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예산 위한 잰걸음

황인홍 무주군수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을 집중하며 잰걸음을 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는 21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과 간사 박정 위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황 군수는 이날 자리에서 글로벌 지도자 및 친한인(親韓人) 스포츠 외교 사절을 육성하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전 세계 태권도 보급과 함께 외교 통상까지 이어지게 하는 동력 사업으로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 전문 교육 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황 군수는 “태권도법에 의해 법률로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이 진정한 세계 성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의 시설과 연계한 태권도 관련 고등 교육 기능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정부 공약에 반영된 만큼 충실한 이행을 위해서는 설립의 첫 관문인 사전 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반드시 증액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인홍 군수의 민선7기 하반기 7대 비전에 반영돼 본격 시작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지난 2년여 간의 노력 끝에 새정부 대통령 공약에 반영됐다. 하지만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으나 최종 정부안에는 미 반영됐다. 이에 군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 증액을 위해 국회 대응 활동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황 군수는 최근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 위원 등 정치권 및 국회 핵심 인사를 만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국비를 건의했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기원 이동섭 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을 직접 만나 지원 요청을 하는 등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비 3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달아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을 제출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본격 가동한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는 예산 증액과 감액을 최종 심사 결정하고 여·야 협의를 거쳐 다음달 2일 국회 본회를 통과 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1 11:36

무주군, 우리 고장 바로알기 향토인문학 강연

무주군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알기 향토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강의는 무주의 역사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무주의 지역학 강연을 통해 지역사를 바로 알고 지역의 역사를 통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무주문화원 주관으로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무주의 지역학 강연과 인문학을 강의한다. 회당 약 120분 동안 진행될 무주의 지역학 강의는 박대길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적상산사고의 역사와 가치, 읍·면 향토사를 주제로 지역민들에게 무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22일에는 무주읍과 부남면, 23일 무풍면과 설천면, 28일 적상면과 안성면에서 각각 실시된다. 인문학 강의는 송희 전 전북문화관광재단 이사와 김희수 전 킨더뮤직 대전센터장이 강사로 초빙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마음코칭), ’음악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내용으로 준비돼 있다. 인문학 강연은 28일 무주읍 회의실과 무풍십승지문화센터에서 각각 실시되며, 다음달 6일에는 안성면 어울림센터와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에서 실시된다. 군은 이번 우리 고장 바로알기 향토인문학 강연으로 지역문화 육성과 다양한 문화강연을 통한 소외감 해소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 기대하고 있다. 김정미 군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군 각 읍· 면의 고유한 역사 이야기를 통한 지역민들의 자긍심이 고취될 것”이라며 ”생활 지식과 문화예술에 대한 시각과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0 09:43

무주군 어르신들, 행복한 노년을 꿈꾼다

무주군 제20기 노인대학(학장 박만술) 졸업식이 17일 무주군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졸업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군의회 의장, 박만술 노인대학장, 윤정훈 도의원,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회장 이광부)가 주관한 이날 졸업식은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으로 노인강령 낭독, 졸업장 수여, 시상,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노인대학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장과 특별상을 수여했다. 황인홍 군수는 “오늘 영광스럽게 노인대학을 졸업하신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으로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말했다. 무주군 제20기 무주군 노인대학 100명의 졸업생들은 지난 5월부터 △교양 및 국내·외정세 △생활체조 △노래교실 수업과정으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다. 박만술 노인대학 학장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으로써 각자가 지니는 잠재 능력을 재개발시키고 여생을 보람있게 즐기며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며 “노인대학 과정을 이수한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밝고 활력을 찾는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제20기를 맞은 무주군 노인대학은 지난 1987년 노인학교로 개설돼 2002년 노인대학으로 승격, 지금까지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17 13:24

"아이들이 행복한 무주 위해 놀 권리부터 보장해야”

시골벽지 아동들의 건전한 놀이활동을 돕기 위한 투자와 정책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무주군 의회로부터 제기됐다. 무주군의회 최윤선 행정복지위원장은 16일 열린 제296회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무주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무주군 아동이 자유롭게 놀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무주군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협력해 나갈 것’을 명기했다. 또한 이 조례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아동의 의견이 반영하도록 했다. 아동의 놀이활동이 놀고 싶은 욕구를 해소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토록 했다. 최윤선 위원장은 “그동안 무주군의 아동이 놀만한 공간이 없어 타 지역을 다녀오곤 했고 그마저도 코로나19 유행으로 끊겨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대단히 큰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아동복지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며“우리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공간이 필요하고 나아가 아동복지정책을 대대적으로 발굴ㆍ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이들에게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에 근거규정을 강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아동복지가 탄탄해지면 인구유출을 막고 소멸위기를 벗어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 조례를 발의하기 앞서 5~6년 동안 학부모, 아이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왔다”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워 제9대 무주군의회 입성에 성공한 그는 “아이들의 행복은 어른들의 행복이기도 하다. 조례를 제정하고 타 지역 아이들도 일부러 찾아올 공영놀이시설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정책들을 입안해내면 아이들이 미래라는 말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16 13:23

무주군, 무주읍~부남면 우회도로 개통

무주군 무주읍에서 부남면 구간을 연결하는 우회도로가 뚫렸다. 무주군은 15일 부남면 대유리 일원에서 군도 8호선 무주읍~부남면 우회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개통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 부남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개통식을 축하했다. 무주읍~부남면 우회도로가 개설되면서 무주읍과 부남면을 연결하는 군도 8호선 위험 구간인 대티마을을 우회하게 돼 지역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됐다. 이 우회도로 구간은 총사업비 98억 원(국비 50억, 군비 43억, 특교세 5억)을 투입해 총 연장 1.65km, 폭 8.5m로 피암터널 80m를 개설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약 7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됐다. 앞서 군도 8호선 1공구 대티 위험지구 선행개선사업은 지난 2017년 2월 사업을 착공해 2020년 5월 0.8km 구간을 완료했다. 이날 개통식은 권태영 건설과장의 경과보고, 황인홍 군수 기념사, 관계자들의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점검 등이 이어졌다. 황인홍 군수는 이날 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사업에 임한 유공 공직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황 군수는 “군도 8호선 무주읍~부남면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했다”며 “수려한 금강을 자랑하는 부남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가 제공됐다. 앞으로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레포츠 관광산업과 연계한 관광소득증대에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도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도로교통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객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15 13:46

이광부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장 취임

“앞으로 4년 동안 무주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제18대 이광부 지회장의 취임일성이다.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는 14일 무주종합복지관에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무주군지회 이종원 사무국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취임식은 김만중 부회장의 노인강령낭독,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광부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끈질긴 추진으로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의 숙원 사업인 무주군 노인회관 건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 무주군 노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에서 “4년 동안 무주지회를 다시 또 이끌게 되신 이광부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무주군도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지회장은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무주군청 농촌지도소 안성지소장과 설천지소장을 역임하며 약 34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공직생활 후에는 무주반딧불신협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3년 무주군지회 사무국장으로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와 인연을 맺었다. 한편, 이광부 지회장은 지난달 25일 지회장 선거에서 제18대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제16대, 제17대에 이어 3선에 성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14 13:52

무주반딧불시장 상인, 김장 나눔 행사 열어

무주반딧불시장 상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본격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계층을 위한 김장 체험 나눔 행사를 가졌다. 14일 무주반딧불시장 원형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무주반딧불시장 박용식 상인회장과 상인,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날부터 체험행사 현장에서 배추 씻기와 배추 절이기, 양념 준비 등 김장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김장체험 나눔 행사를 통해 무주반딧불시장을 지역민에게 홍보하고, 상인들도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 박용식 회장은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맛좋고 품질 좋은 상품을 선보이면서 무주군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반딧불시장 상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도 전통시장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는 이날 담근 김장 1천포기 200 박스를 지역 6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14 13:51

무주군,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무주지역 농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농업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만끽했다. 지난 1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사)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유호연 부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과의원들, 윤정훈 도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무주군연합회 등 8개 농업인단체, 그리고 농업인 등 9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무주군연합회 김성곤 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우수농업인들에 대한 표창, 우수 농산물 품평 시상, 감사패 수여와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중·고교 학생 4명에게 학교 4-H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미래 인재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또한 2AM커뮤니케이션 최윤희 대표가 강사로 초빙된 가운데 ‘농업인이 행복한 소통법’에 대한 특강이 실시돼 소통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강신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농업인들은 열악한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소득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농업인의 날 행사를 마련했으니 오늘 만큼은 모든 시름을 잊고서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하자”고 전했다. 무주군 유호연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업은 국민경제의 근간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으로 농업이 발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군도 돈 버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지원을 펼치고 있는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서 일해 달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13 09:56

무주군, 치매사업 관련 혁신 우수기관 선정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한 무주군치매안심센터가 정부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선정기관 대상 시상식에서 무주군이 주민생활 우수혁신사례 선정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군은 혁신우수기관에게 주어지는 챔피언 인증패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은 주민생활 체감도, 확산의 용이성, 혁신성, 지속 가능성, 예산의 적정성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정한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가족과 어르신을 위해 추진하는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가 서면심사, 대국민 선호도조사, 전문가 현장 검증을 통해 주민건강·안전개선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는 치매진단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가족을 대신하여 전문 인력과 함께 병원검진, 약품 구매, 귀가까지 도와주는 서비스다. 병원까지의 교통수단 확보가 어렵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커 무주군은 선제적 대안으로 치매조기검진 동행서비스를 지난 2020년 12월부터 실시해 지금까지 192명이 동행 검진을 받아 152명을 신규 치매환자로 발굴했다. 황인홍 군수는 “치매 걱정 없는 무주군을 만들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무주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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