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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전북지방환경청 우수 표창

진안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평가(이하 실태평가)’에서 유역청(전북지방환경청) 선정 우수기관에 뽑혀 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하수도 안전관리 능력, 기술진단 개선완료율, 하수관로 점검 및 준설실적, 시설유지관리, 방류수 수질관리, 하수도 보급률, 하수처리수 재이용율, 탄소중립 실천 등 38개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군이 공공하수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력관리, 방류수의 시험분석 관리, 기술진단 및 악취진단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데 따른 결실이다. 특히,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기술진단에 대한 100% 개선 완료율과 안전관리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계획수립, 교육훈련, 안전사고 예방대비 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실태평가에서 환경부가 선정하는 최우수상에 선정되면 포상금 2000만원, 우수상은 750만원, 유역청이 선정한 우수기관은 500만원을 받는다. 군은 전북지방환경청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표창 인증패와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용담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하수처리장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해온 결과물”이라며 “진안의 하수가 유입하는 섬진강과 금강(용담호) 주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수변구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하수처리구역 확대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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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7 12:44

진안군 미래농업 추진 청사진 마련…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5대 분야 중점 육성

진안군은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고자 지역농업의 혁신전략이 담긴 미래농업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청사진에는 일반농업, 홍삼한방, 축산, 산림, 귀농·귀촌 등 5개 분야에서 중점 추진해야 할 16개 핵심과제를 담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한 농업 중점 투자를 위한 혁신전략은 전문컨설팅 용역을 통해 만들어지지 않은 게 특징이다. 농업관련부서 간 수차례 걸친 토론과 관내 농민단체의 목소리는 물론 농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확정됐다. 군은 혁신전략 수립을 위해 우선 진안지역 농업이 당면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다음, 진안농업 미래성장동력인 핵심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농업 육성정책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전략에 따르면 군은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 향후 5년간 2162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인구소멸 대응기금으로 추진하게 되는 ‘마을단위 농업 경영체 육성’사업에 특히 비중을 두기로 했다. 또 군은 올해부터 5년간(1년 1개소) 5개소에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데 총 181억 원을 투자한다. 이뿐 아니라, 자본력·영농기반이 없는 예비 청년이나 농·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정착기반도 제공한다. 또 농지이용의 집적화와 농업경영통합으로 규모화를 실현,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에 수립된 농업 농촌 혁신 전략을 진안지역 미래 농업 추진을 위한 기조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창출을 이끌고 청년층 인구 유입을 도모해 ‘성공 진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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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7 12:44

부귀농협, 자재센터 새로 지어 지난 24일 준공식

진안 부귀농협(조합장 김영배)은 최근 자재센터를 신축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김영배 조합장과 임직원, 전직 조합장, 조합원 등 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다수, 주현오 진안경찰서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기복 전북지역본부장, 신인성 전북인삼농협 조합장, 정미경 진안군지부장, 신용빈 백운농협조합장, 송제근 무진장농협 조합장 등 대내외 농협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자재센터는 부귀농협의 경제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규모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신축됐다. 준공 자재센터의 규모는 지적면적 3371㎡(1021평)에 건축면적 787㎡(238평) 가량이다. 자재센터 내에는 소매점 269㎡(81평)와 창고 351㎡(106평), 부속사무실 87㎡(26평)의 공간이 마련됐다. 부귀농협은 비료, 농약, 시설원예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구비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자재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신축 자재센터는 기존 센터보다 주차장이 넓게 조성되고 도로 접근성이 좋아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배 조합장은 “오늘 준공한 자재센터가 조합원님들의 영농에 보탬이 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귀농협이 새 시대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귀농협은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았으며 모아진 쌀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현재 부귀농협은 또 다른 공사도 진행 중이다. 자재센터 뒤편에 녹화장 2동을 증축 중인 것. 녹화장은 각각 1379㎡(418평), 1561㎡(472평) 규모다. 증축이 완료되면 각종 육묘 공급이 종전보다 더욱 원활해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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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7 12:43

진안군, 전북연구원과 주요현안 정책협의

진안군은 전북 싱크탱크 전북연구원(권혁남 원장) 소속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등 군정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자문을 받고자 마련된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열띤 정책 토론이 펼쳐졌다. 군청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미래 진안의 향후 먹거리 산업과 휴식·치유에 초점을 맞춘 관광산업 등이 중점 검토되고 제안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논리개발에 초점이 모아졌다. 또 대체단백질로서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을 위한 2023년 사업공모를 앞두고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논리를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진안지역은 대전-통영, 익산-장수 등 동서남북 고속도로가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다면 친환경 지방정원을 조성할 수 있다”며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경쟁력 있는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우리 군은 주요사업 추진과 당면 문제 해결에 전북연구원과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며 “정책을 발굴하고 완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연구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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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16:32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교육의 길을 묻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은 인구 소멸에 따른 지역교육의 위기 인식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대안을 찾기 위해 방법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2022년 가을, 함께 나누는 진안교육 이야기’ 토론 행사를 진행했다. 원탁토의 형식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진안교육 주체인 학생‧교육원‧학부모를 비롯해 전춘성 군수, 전용태 도의원, 손동규 군의원, 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임직원 등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 열띤 ‘이야기 경쟁’을 벌였다. 진안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은 청정 진안고원의 특성을 살린 학생중심 미래교육의 방향과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흉금을 털어놓았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진안교육지원청은 학생‧교직원‧학부모는 물론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 진안교육을 위한 6가지의 그룹 토의 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6가지는 △작은 학교 활성화 및 상생방안(농촌유학생 활성화‧정주여건조성‧통학버스 지원방안 등) △청정 진안 특화 교육프로그램 △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복지 지원방안 △진안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간 구체적 협력방안 △상생하는 진안교육을 위한 초·중학교 학구 조정방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어진 각각의 의제를 논의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나름의 의견을 기탄없이 제시했다. 한 참석자(학부모)는 “사전 설문조사로 토의주제를 마련한 부분을 칭찬하고 싶다”면서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청, 군청, 군의회, 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등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검토하고 논의하겠다’고 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김호경 교육장은 “원탁 토의에 참석해 준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전춘성 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원탁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진안교육지원청의 내년도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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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16:32

진안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진안 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인재·공공위원장 김선학, 이하 협의체)가 지난 23일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이하 진사협) ‘좋은이웃들’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합해 홀몸 노인 A씨의 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대상으로 선정된 A씨는 몇 년 전 배우자와 사별하고 홀로 사는 노인. A씨는 홀로 살면서 매사에 의욕을 상실한 채 집안 정리에 손을 대지 않아 집 안팎 곳곳엔 ‘치울 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였다. 자녀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독서와 글쓰기를 제외하고 어떤 활동도 하지 않아 돌봄이 절실했다. 마루에는 책이 수북이 쌓여 있고 방안에는 사별한 아내가 쓰던 물건들이 가득 했으며 집안 곳곳에는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협의체는 A씨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마을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날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A씨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협의체 직원 10명, 면사무소 직원 10명, 좋은 이웃들 직원 10명, 주민 4명 등 모두 40명가량이다. 이들은 초겨울 날씨 속에서 하루 종일 집 안팎을 치우고, 정리하고, 구석구석 먼지를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 B씨는 “제가 작년에 많이 힘들었을 때 협의체와 (진사협)좋은이웃들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주셨고 싱크대까지 교체해 주셨다”며 “그 도움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오늘 봉사활동을 같이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인재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봉사활동에 주민들까지 가세해 주시니 힘이 저절로 난다”며 “앞으로 협의체가 마을복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발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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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16:32

주현오 진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취임 때 다짐 5가지 돌아봐

지난 8월16일 부임한 주현오 제70대 진안경찰서장. 진안읍 출신으로는 첫 번째 진안경찰서장이고, 진안 출신으로 두 번째 서장이다. 23일 취임 100일을 맞은 주 서장은 취임 때의 다짐 5가지를 돌아봤다. 주 서장은 취임하면서 △교통약자 보호와 교통사고 줄이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치안정책 적극 발굴과 추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과 협업체계 강화 △축제 현장 등 안전한 치안 관리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 등을 약속했다. 교통과 관련, 주 서장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초 ‘보행자 보호 강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자 스쿨존 교통안전 유관기관 참여를 유도, 합동 캠페인을 주도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며 전단지, 포스터는 물론 수세미, 어르신 지팡이, 효자손, 필기도구 등 홍보 물품을 배포하면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해했다. 그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교통사고사망률 29%,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율은 67% 줄였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과 관련, 그는 14개 참여단체로 구성된 치안행정협의회를 통해 △관내 CCTV 전면 전수조사 △진안 생태하천 산책길 범죄예방시설 구축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공용화장실 환경 개선 △보행자 보호를 위한 통합시설물 △자살예방 모니터링 CCTV 설치 등에 대해 논의, 2023년 예산(3억원)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전화 금융사기 예방과 관련, 주 서장은 8개로 구성된 관내 금융기관 등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검거대책 마련에 힘썼다. 금융기관의 의심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막으면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즉시 전달했다. ‘진안 홍삼축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구역과 시간대를 분석,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하고, 일시점 밀집구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점검을 실시해 경력을 배치를 조정했다.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와 관련해서는, 조찬 간담회를 열어 관·서장과 현장 근무 직원 간에 격려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부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주 서장은 진안초, 진안중, 전주 전일고, 경찰대(9기)를 졸업했다. 전북청 고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익산서 경비교통과장, 전북청 경무과 기획예산계장·경무계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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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1:43

K-water,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생태마을 조성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22일 안천면주민협의회, 진안군,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주민과 각 기관 관계자 등 2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희 K-water환경본부장을 비롯해 한규형 안천면주민협의회 대표, 전춘성 진안군수,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협력과 댐 상류지역 물 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진안 안천면 노성리와 삼락리, 신괴리 일원에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생태마을을 조성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K-water는 진안 안천면에 총 4개 테마별로 탄소제로 생태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4개 테마는 △탄소흡수(수변생태벨트, 생태습지원, 폐도산책로 조성 등) △탄소저감(햇빛발전소, 마을공동작물원 등) △물순환(빗물저금통, 스마트관수시스템, 친환경퇴비함 등) △주민자치·소득증대(에코마켓, 주민참여 환경개선) 등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은 2024년부터 중장기적으로 추진된다. 이경희 K-water 환경본부장은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은 지속 가능한 댐 주변지역 발전 모델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참여형으로는 국내 최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과 댐 상류 물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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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1:43

농협진안군지부, 3000만원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정미경, 이하 군지부) 소속 직원 두 명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8일 진안경찰서(서장 주현오)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나라, 강새롬 직원이 그 주인공. 이들은 앞서 지난 15일 3000만원 보이스피싱 인출사기 직전 상태에 놓여있던 50대 고객 A씨를 발견, 인출행위 중지를 설득하고 피해를 예방했다. 당시 A씨는 직원 인건비 지급을 위해 현금을 인출한다고 요청했다가, 잠시 후엔 대출창구에서 대출 현황을 묻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나라 강새롬 직원은 A씨의 행동거지가 보이스피싱과 연관이 있다고 직감, 자초지종을 물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 결과, 대환대출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임이 밝혀졌다. A씨는 두 직원이 적극 업무를 수행한 덕분에 사기 직전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난 18일 진안경찰서는 침착한 대응으로 A씨 설득에 성공한 두 직원을 칭찬했다. 두 명의 직원은 실질적인 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은 물론 고객 형편상 아주 큰 금액에 해당하는 ‘돈’을 지켜줘 가정의 평화까지 지켰줬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이나라 강새롬 직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까지 받게 돼 쑥스럽다”며 “앞으로 보이스피싱에 더욱 관심을 가져 고객 피해 없는 진안을 만드는 데 충분한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군지부는 경찰서와 연계, 평소에도 현수막을 적극 내걸어 보이스피싱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이 두 직원의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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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승호
  • 2022.11.21 18:05

진안지역 보육의 질 한층 더 높아졌다

진안군의 공공(열린)어린이집 추가 지정으로 공공어린이집 비율이 70%에 육박하는 등 군내 유아 보육의 질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진안 사랑어린이집(원장 송인정·40)이 진안군으로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사랑어린이집은 지난 1991년 설립됐으며 진안군청 뒤편 사랑의교회 부지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사랑어린이집의 지정 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23년 10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사랑어린이집은 열린어린이집 지정에 처음 도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부임한 송인정 원장은 지난 2년 동안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을 꾸준히 실천해 오면서 열린 어린이집 지정을 받기 위한 노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선정기본요건을 무난히 충족하고 심의를 통과, 또 하나의 질 높은 보육기관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사랑어린이집이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됨에 따라 진안지역 어린이집 6곳 가운데 진안어린이집, 마령어린이집, 제일어린이집 등 모두 4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진안관내 열린어린이집 비율은 67%에 육박하게 돼 20~30%수준이 대부분인 타 지역보다 보육의 질이 월등히 높아지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송인정 원장은 “전북인삼농협 조합장이신 신인성 운영위원장님과 운영위원님들, 그리고 학부모와 교직원 여러분이 혼연일체가 돼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도움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도전했는데 지정을 받게 돼 보람을 느끼고 너무 기쁘다”며 “나날이 새로운 보육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랑어린이집에서는 담임교사 6명과 보조교사 1명이 40명가량의 아동을 보육 하고 있다. 구·시·군청이 지정하고 관리하는 열린어린이집은 지정을 받으려면 1년간 자체 시행한 보육사업 실적을 구·시·군청에 제출해 운영 전반을 평가 받아야 한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간을 개방하여 부모, 지역사회, 어린이집 3자 모두가 보육 진행 프로그램은 물론 운영의 전 과정에 일상적으로 참여하면서 개방형 보육을 실현하는 기관’을 말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국가로부터 지원되는 보육도우미 인건비 보조금이 상향 조정된다. 이뿐 아니라 급식, 청소, 일일교사 등의 역할에 부모와 지역사회 참여 비중이 높아져 보육의 신뢰성과 품질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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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1 18:05

진안사랑장학재단 장학금 3000만원, 내년 마령초에 교통비로

진안 마령초가 내년부터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 이하 장학재단)으로부터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받는 3000만원은 관외거주 도시(전주권)유학생들의 통학버스 교통비로 사용된다. 그동안 마령초는 코앞에 닥친 폐교 위기를 해소하고 농촌 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농촌유학을 희망하는 도시유학생들을 적극 모집하는 노력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재단은 지난 17일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년부터 관외지역(전주권)에서 마령초로 통학을 희망하는 학생 12명(예상인원)을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원안 가결했다. 지원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마령초를 위한 장학재단의 교통비 지원 의결은 관내 장승초(3000만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장학재단의 도시유학생을 위한 내년도 교통비 지원액은 마령초(3000만원)와 장승초(3000만원)를 합쳐 모두 6000만원이 될 전망이다. 이는 내년 전체 장학금(4억원가량) 수여액의 15%가량으로 만만치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안건과 관련해 크게 3가지가 쟁점으로 떠올라 찬반양론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장학금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가 여부, 지역학생 몫인 장학금이 도시학생 몫으로 돌아가는 역차별의 문제, 지원의 계속성 여부가 그것. 반대론은 김순옥(진안신문 대표) 이사가 나서 논리를 펼쳤고, 찬성론은 김호경(진안교육장) 이사가 발언권을 얻어 분위기를 이끌었다. 격론을 벌인 결과, 원안에 없는 문구인 ‘1회에 한해’라는 조건을 달아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 마령초 학적을 가지게 되는 도시유학생 12명에게는 1인당 연간 250만원의 금액이 장학재단에서 지원된다. 명목은 교통비지만 사실상 장학금인 셈. 다만, 이날 회의에 따르면 2023년 이후엔 장학재단에서 교통비를 지원하지 않고, 군이 조례 제정 등 별도의 조치를 통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학생 몫인 장학재단 장학금이 도시학생에게 지원되는 데에 따른 역차별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전춘성 이사장이 이를 약속하기도 했다. 마령초는 여타 농촌지역 학교와 마찬가지로 최근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다. 지난 2013년 51명에서 올해 27명으로 최근 10년 동안 학생 수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학생 수 급감에 따른 폐교 문제가 공공연하게 거론되자 마령초는 그 자구책으로 도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의 장점을 홍보하며 농촌유학을 적극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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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0 15:57

“명예군민증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K-water용담댐지사 김세진 지사장이 지역상생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으며 진안군으로부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군은 용담댐의 가치를 높이고 대내외에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김세진 K-water(수자원공사) 지사장을 진안명예군민으로 선정, 17일 명예군민증 수여식을 가졌다. 명예군민증은 지난 2000년부터 군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진안 이외 지역 출신 인사에게 수여된다. 명예군민증 소지자는 각종 편의제공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안지역 여러 행사에 초대돼 예우를 받는다. 올해 초 용담댐지사로 부임한 김세진 지사장은 용담댐 건설 당시 2년간 현장 공사감독으로 일한 적 있으며, 본사에 복귀해서는 용담댐 총괄사업관리업무를 5년 동안 담당하기도 했다. 군에 따르면 김 지사장은 부임 후 진안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왔다. 이 두 가지를 목표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용담댐 가치 높이기에 관심이 큰 김 지사장은 우선 용담댐을 홍보하기 위해 지명의 유래가 포함된 스토리텔링 액자를 제작, 올여름 지역에 배포했다. 또 수몰민들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 댐 건설 이전의 수몰지역 지형을 3차원 고화질 칼라영상으로 생생하게 복원하는 수몰지역 모습재현 프로젝트를 국내 최초로 추진해 68개 마을 모습복원에 성공,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뿐 아니다. 김 지사장은 현재 댐 주변 마을 발전을 위해 국내 최초의 ‘용담댐 탄소제로 생태마을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으며, 댐주변광장에 다양한 환경조각작품과 도자벽화거리 등을 설치하는 이른바 ‘지붕없는 미술관’을 댐주변에 조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동행축제’, ‘용담댐 담수 20주년 기념식’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추진하면서 댐 주변의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가 추진한 사업들은 댐 주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세진 지사장은 “명예군민을 받았다는 개인적 영광보다는 K-water와 용담댐지사의 변화된 모습을 인정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담댐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계속 연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현재 용담댐지사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전부 김 지사장님 덕분”이라며 “단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지역상생의 모델을 확실하게 제시한 분에게 명예군민증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17 17:24

“용담댐과 그 주변지역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1만 명 넘는 주민에게 실향의 아픔을 주면서 탄생한 용담댐과 그 주변지역의 가치 창출을 위해 진안군이 적극 행보에 나섰다. 진안군은 17일 진안군의회와 K-water용담댐지사 등 3자가 참여하는 '용담댐 및 댐 주변지역 가치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청 상황실에서 체결된 이날 협약에서 군, 군의회, 용담댐지사는 용담댐과 그 주변지역의 수질뿐 아니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는 데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또 댐 주변지역의 경제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의 세부 내용으로는 용담댐과 그 주변지역의 수질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의 발굴과 추진, 댐과 그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활용사업의 발굴과 추진, 댐 주변지역 주민과 수몰민을 위한 지원사업의 발굴과 추진, 협력사업 발굴과 그 추진을 위한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등이 있다. 군에 따르면 용담댐이 건설되면서 1만 2000명가량의 수몰민들이 실향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용담호 부근 5개 면에서는 작물 재배면적이 60%가량 감소했다. 가장 문제점으로는 용담호 상류와 수변구역에 각종 규제가 생겨나면서 개발행위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떠올랐다. 이로 인해 진안지역 산업 발전이 큰 제약을 받고 있다는 게 지역사회의 한 목소리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담댐 관련 군민권리 찾기는 물론 수질의 보전과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군수와 김민규 군의회의장, 김세진 K-water용담댐지사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또는 단체 등에서 관계자 20명가량이 참석했다. 전춘성 군수는 “용담댐과 그 주변지역의 수질과 생태계를 더 아름답게 가꿀 것”이라며 “군민 삶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용담댐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17 14:45

진안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순회 사업설명회 연다

진안군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역 총 1436필지(면적 114만 1584㎡)에 대해 해당 마을을 순회하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추진 사업지구는 진안읍 군상3지구 등 3개 지역이며 설명회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설명회 장소는 해당 지구 내 각 5개 마을회관이다. 국가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며 전액 국비로 실시된다. 군은 앞서 지난 10월 지적 불부합지 사업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진안읍 군상 3지구, 백운면 동창 1지구, 부귀면 황금 2지구 등을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하고,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지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배경 및 필요성, 사업지구 기초현황, 토지소유자 동의서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경계설정 등과 관련한 설명을 실시하고 주민 협조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지구별 해당 마을로는 진안읍 중앙 2동, 연구 2동(이상 진안읍 군상 3지구), 백운면 원동창마을과 석전마을 인근(이상 백운면 동창 1지구), 부귀면 중수항마을과 진상마을 인근(이상 부귀면 황금 2지구) 등이다. 이들 지역은 자연마을 단위의 농촌마을 형태로써 빈번한 토지이동으로 복합형 지적 불부합지 형태로 관리되는 곳이다. 군은 이들 지역에서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이점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토지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불규칙한 기존 경계선을 정형화해 토지의 활용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맹지의 문제점이 해소될 뿐 아니라 경계선 건축물 저촉 해소에 따른 토지의 이용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25만 필지가량 중 21%에 해당하는 5만 4000필지를 지적불부합지로 파악, 관리해 왔다.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26%에 해당하는 1만 4000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김현수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군민의 참여와 동의가 있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니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17 14:44

“진안군립도서관 빨리빨리” … 군립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도서관’ 건추위 열어

진안군이 전춘성 군수의 선거공약인 군립 도서관 건립의 속도를 내기 위해 발걸음을 부지런히 하고 있다. 진안지역은 도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군립 공공도서관이 없는 고장이다. 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립 도서관건립 추진위원회(이하 ‘건추위)를 발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건추위에 따르면 군립도서관의 명칭은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도서관’이 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회의 구성취지와 운영개요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군립도서관의 건립 필요성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앞서 지난 2021년 ‘도서관 건립준비위원회(건준위)’를 발족했으며 건준위는 그동안 군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공론화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구성된 건추위는 진안에 특화된 복합문화도서관 모델을 구상 중이다. 건추위는 프로그램의 운영, 공간 활용을 연계한 기본 구상 등을 계획하는 데 참여한다. 또 지혜의 숲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의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 앞장선다. 건추위 위원들은 “건추위는 군립 공공도서관의 역할, 공간 활용, 프로그램 운영, 진안에 특화된 도서관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의견을 적극 제시할 것”이라며 “군립도서관 건립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위촉식에서 “군립도서관 건립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숙원이었다”며 “진안만의 특색을 띠는 군립 도서관 건립을 위해 건추위 위원님들의 지혜와 경험을 한데 모아주시라”고 당부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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