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7-03 11:50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부안군자원봉사센터, 지역 어르신 대상 전문 봉사 활동 진행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는 지난 29일 하서면 신지경로당을 찾아 ‘안녕 부안 함께 해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와 서금요법 등 전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녕 부안 함께 해요’ 활동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 지역 밀착형 특별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마을 경로당과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전문봉사활동 후 식사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안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센터는 매년 봉사자 발굴과 전문교육을 통해 재능 나눔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입을 모아 “코로나로 그동안 한산했던 경로당에 이렇게 찾아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져주고, 맛있는 밥도 함께 모여 먹으니 오늘이 생일날처럼 기분이 아주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봉사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을 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가까이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배 센터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문봉사를 통해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더 많은 봉사자들에게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30 14:05

권익현 부안군수, 관광형 노을대교 건립 위해 적극 행정 펼쳐

권익현 부안군수는 29일 정운천 국회의원을 방문 노을대교가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교량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이날 권 군수는 정운천 국회의원에게 노을대교가 단순 통행목적의 다리 역할을 넘어 지역 관광효과를 극대화하고, 노을대교를 서해안의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해 ‘관광형 노을대교 건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해 정치권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사업비 약 3870억 원을 투입해 8.86km의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도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인 부안군 변산면과 고창군 해리면을 연결해 현재 약 80분이 소요되는 통행시간을 10분으로 단축할 수 있어 지역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자체간 연계관광을 통한 원라인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데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재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된 노을대교 건설사업은 2차로 신설로써, 단순 통행목적의 다리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인근 지역에 충분한 경제적·정책적 파급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관광형 노을대교로의 건설이 반드시 필요해 부안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 30년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설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난해 국가계획에 반영돼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었다”며 “노을대교 건설이 단순 통행목적을 넘어 주변을 찾는 관광객이 노을대교에서 노을 및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교량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9 14:17

부안군, 청년 커뮤니티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참여 단체 간담회 가져

부안군은 부안 청년단체의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정착 기반조성을 위해 ‘2022년 청년 커뮤니티 공익활동 지원 사업’ 참여단체 간담회를 29일 부안청년UP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 참여단체가 늘어남에 따라, 활동 진행 시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청년 커뮤니티 공익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관내 5개 청년단체(계화드림청년회, 부안청년회의소, 팀브로, 도둑들, 변산러너즈)가 사업에 선정, 활동기간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이며, 새싹단계(200만원) 1개 단체, 나무단계(500만원) 4개 단체로 5개 단체에게 총 2천2백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신규 귀농·귀촌인을 위한 방제 봉사활동 및 드론 교육 △목공예 교육으로 관내 기관에 기부하기 △댄스 동아리 결성으로 지역 축제 공연 참여 △청년 교류행사를 통해 부안이야기 영상제작 △지역 밀착형 이벤트를 통해 영상 컨텐츠 제작 등으로 청년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현함으로써 청년 단체의 활동이 부안군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청년 공동체를 발굴하고 활성화하여 청년정책의 대상인 청년들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부안형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9 14:17

부안군, 제9회 생생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4개 마을 수상

부안군은 지난 27일 전북도에서 개최한 ‘제9회 생생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등 4개 마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는 주민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주민의 자율·창의력·협동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소득·문화·경관·환경 등의 개선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생생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테스트에서 소득·체험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한 계화면 양지마을은 마을공동작업장으로 누룽지공장을 운영해 마을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이 모여 공동체 활동으로 활기가 넘치는 마을의 모습을 퍼포먼스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한 상서면 우덕마을은 지난해 오랜 기간 방치된 옛 경로당을 마을기록관으로 조성했으며, 마을주민들이 손수 힘을 합쳐 마을에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보존·전시해 과거와 역사를 고스란히 모아둔 기록관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건립된 녹두꽃문화복지센터는 지역개발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했고, 부안읍 명당마을은 마을 전체에 바람개비를 설치해 풍경 있는 마을을 선보여 경관·환경 우수사례로 장려상(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화면 양지마을과 상서면 우덕마을은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많은 마을공동체가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마을공동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살기 좋고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8 14:10

부안군립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완료 이용 주민 큰 관심

부안군립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방형 일반자료실과 어린이 전용 자료실을 조성해 도서관 이용 주민들에게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군립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개방형으로 △지상 1층 일반자료실, 안내실, 사무실 △지상 2층 어린이자료실, 스마트실 △지상 3층 일반열람실, 자유열람실 △지하 1층 다목적실, 미디어창작실,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했다. 이에 오는 8월부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지하 다목적실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어린이자료실 이용 등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및 독서교실 운영과 아트프린트 원화 전시를 상시 운영 할 계획이다. 도서관리 자동화 시스템 완비로 이용자가 자가 도서대출・반납 및 책 소독기 사용으로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도서예약대출・반납기로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제약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3층 일반열람실 및 자유열람실을 좌석관리시스템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이용이 되도록 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미디어창작실 이용 예약제를 통한 1인 방송프로그램을 운영, 영상촬영 교육 및 편집 교육 등 미디어 창작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도서관 리모델링 완료로 도서관을 재개관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및 편리하고 새로운 독서환경을 이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이 지역 거점 독서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8 14:10

부안·김제-이원택 국회의원-전북도, 국가 예산 간담회 개최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27일 전북도 및 이원택 국회의원, 김제시와 함께 민선8기 운영방향 및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당선인, 전북도 기획조정실장 및 소관 국장이 참석했다. 민선8기 군정방향을 공유하고 2023년 국가예산 확보전략을 논의하는 등 부안·김제와 전북도, 지역구 국회의원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북도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동향 및 대응 방향과 전북도의 기재부 중점관리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이에 부안군과 김제시에서는 각 지자체별 중점관리사업에 대한 적극적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세부사업으로는 부안군에서는 △일몰경과 함께하는 갯벌 치유센터 조성 △서해안 선셋 드라이브 명소화 사업 △백산3단계 하수관로 신설사업 △부안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위도면 농어촌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유기성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부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 국도30호선(석포~운호) 확·포장 사업 등 사업에 대한 부처의견 및 기재부 단계 중점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삭감 및 미반영 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사업 논리와 필요성을 부각하는게 필수적이다”며 “중앙부처 및 기재부 의견에 대응할 논리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은 매년 예산편성에 맞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향후에도 부안군-전북도-정치권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원팀이라는 견지아래 2023년 국가예산 수립 단계에 맞춰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7 15:19

부안군,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 진행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추진기간으로 정해 전 직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9일 농업기술센터의 마늘수확 돕기를 시작으로 지난 15일까지 34개 관‧과‧소‧읍‧면 중 28개소가 참여해 26농가 약 10여ha 면적의 오디수확, 마늘수확, 양파담기, 사과접과, 폐비닐 수거 등 기계가 할 수 없고 손이 많이 가는 밭농사 위주의 농작업을 도왔다. 농촌일손돕기 수혜를 입은 농가들은 “밭농사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 많은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부안군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부안에서는 농촌인력 중개센터 13개반 180여명이 지난 4월~6월까지 누적인원 5720여명을 지원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추진에 따른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59명을 배정받아 국내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배우자, 4촌 이내 친척 초청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일손부족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밭농사 위주의 실질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7 15:19

부안군,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사업 홍보 나서

부안군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서울 국제 관광전’에 참가해 부안군과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 사업에 대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사업은 스포츠 자원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 국제 관광박람회는 35여년 전통의 전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해 관광, 여행, 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홍보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500여개 부스가 세워졌다. 부안군은 이 자리에서 지난 4월 공모 선정된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부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 사업은 △바다낚시체험 프로그램 △요트체험 프로그램 △바다낚시대회 △동호인요트대회 등으로 관광객과 낚시동호인을 불러들여 부안군의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목적의 사업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관광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며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과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6 11:59

부안군, 국가중요어업유산 ‘곰소천일염업’ 외신기자단 체험 행사 진행

부안군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난 21일 주한 외신기자단과 국내 여행전문지 기자들을 초청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된‘곰소천일염업’에 대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해양수산부관계자를 포함해 외신기자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여행스케치 대표, 곰소천일염 생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곰소 천일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열렸는데 많은 외신기자들과 여행전문 기자들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곰소젓갈센터에서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소금과 곰소 젓갈을 사용해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궈 시식을 해 보기도 했다. 한편, 신정우 ㈜남선염업 과장으로부터 염전 역사와 현황, 천일염 생산과정과 특징, 보전가치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염전 현장에서 몸소 천일염을 채취해 소금창고로 운반, 저장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또 염전 맞은편 소금 카페를 둘러보며 곰소 천일염과 관광·서비스 분야를 연계,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 생산방식을 고집하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곰소 천일염의 가치가 인정됐다”며 “세계적인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06.22 14:08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