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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화원, 제10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황’

'제10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24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수문화원(원장 한병태)이 주최 주관한 이번 연주회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위풍당당 행진곡 등 총 10곡이 연주돼 지역주민과 음악애호가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로상에 지선아 오보에 강사, 예술상은 서영은, 김예은 학생, 성실 음악상은 라유경, 장지환 학생에게 수여했다.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2013년도에 창단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현재 문권철 음악감독과 관내 초·중·고교생 50여 명의 단원이 정기연주회만 아니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병태 문화원장은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문권철 음악감독님을 비롯한 강사님들의 열의와 학생들의 열정과 패기,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많은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조화롭고 균형 있는 장수군의 미래를 꿈꾸며 빛나는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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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7 13:27

장수군, 골든타임 확보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수군보건의료원이 24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 교육을 군청 군민회관에서 실시했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자동심장충격기 구비 의무기관 30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추진한다. 이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사망사고도 증가함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육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기본원리 등을 교육용 장비를 이용해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정지 발생 후 4분이 경과되면 뇌가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시행해야 효과가 높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심정지 등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올바른 대처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료지원과 보건의약팀(063-350-2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심장정지 골든타임은 4분으로 심정지와 호흡이 없는 환자 발생 즉시 119신고 등 올바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히 사용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응급상황 발생시 언제라도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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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5:55

장수군,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

장수군이 24일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계북면 행복나눔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장, 허윤종 교육장, 장성렬 자치위원장, 편동현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계북면 행복나눔터 건립과 종합복지관 리모델링 등 시설을 완료했다. 지역역량강화사업인 걷기지도사, 스포츠마사지사 전문가 육성교육, 어린이 놀이학교 등을 2023년까지 추진한다. ‘계북면 행복나눔터’는 아동돌봄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계북면 출신 의병장인 박춘실 기념관, 작은 도서관, 문화카페,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계북면에 부족했던 주민 활동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최훈식 군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채워주는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계북면 행복나눔터가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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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15:55

장수군,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 마련...내달부터 시행

장수군이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과 지역 내 다양한 업체의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해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최근 장수군 수의계약 언론 보도와 관련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업체와의 계약률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른 개선방안으로 △적격 면허보유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업체 선정 △특정업체 편중계약 지양 △가능한 사업 현장 기준 해당 지역업체 선정 △여성·장애인기업에 대한 수의계약을 관내 경쟁계약 입찰로 전환(건설공사, 전기공사) △설계단계부터 통합·분할 발주 여부를 엄격히 검토 △계약체결 현황자료 시스템 공유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골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수의계약 운영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과 계약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계약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최근 2년간 1인 수의계약이 전체 계약금액의 20%로 전국평균 31.1%, 전라북도 평균 54.2%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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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3 15:38

장수군,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 상수도망 구축

장수군이 수질 및 수원 부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안정적인 상수도망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해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인 번암면 동화리·지지리 일원의 삼거, 광대, 원지지, 상동, 하동 등 5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지역은 간이상수도를 20년 이상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갈수기와 동절기 한파 발생 시 고질적으로 주민 불편을 겪고 있어 그동안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와 반영을 위해 전라북도를 지속적으로 방문 협의하고 노력한 결실이다. 군은 2023년 실시설계 및 관련기관 협의를 빠르게 추진해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세부 사업은 3년간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상수관로 총 20km를 매설하고 가압장 및 부대시설을 설치해 2026년부터는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계획부터 사업비 확보까지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아직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조속히 사업비를 확보해 군민 모두가 깨끗한 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 일환으로 물 복지 사각지대 농어촌 상수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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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2 18:37

장수군, 2023년 본예산 4557억 편성

장수군이 2023년 본예산 4557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4,313억 원보다 244억 원(5.66%) 증가한 금액으로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대비 262억 증액한 4,268억 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에 1,417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33.19%를 차지했고, △사회복지 분야에 730억(17.10%)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300억(7.04%) △환경분야에 259억(6.07%) △문화 및 관광분야 240억(5.62%)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78억(6.50%) △산업, 교통및물류 분야에 239억(5.59%) △교육, 보건, 공공질서및안전 분야에 160억 △예비비 및 기타 행정운영경비 등에 645억(15.13%)을 각각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8억(5.99%)이 감액된 289억 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환경분야가 221억으로 76.47%를 차지했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59억( 20.51%) △사회복지 및 지역개발, 기타 분야 등에 9억(3.02%)을 각각 편성했다. 군정 주요사업별로는 △농산물가격안정화 기금 60억 △공공임대주택사업 39억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33억 △도시가스 미공급 LPG배관망 사업 31억 △장수복합문화시설 조성 20억 △가야문화유산 관광자원화사업 27억 △군립체육관 건립 17억 △계남실내체육관 건립사업 22억 △파크골프장 조성 10억 △폐기물 소각시설 추가설치사업 24억 △산서면 농촌공간정비사업에 23억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0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에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은 제344회 장수군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내년은 민선 8기 공약사업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재정 운영과 더불어 군민이 다같이 즐거운 행복장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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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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