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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대 임실군의회 행감에서 의원들 질의 쏟아져

제9대 임실군의회 첫 행정사무감사가 소속정당과 관계없이 경쟁적으로 진행, 집행부에 질타와 건의가 쏟아지고 있다. 28일 현재 행감은 기획감사실과 행정지원과, 재무과 등 10개 부서가 진행 중에 있으며 나머지는 내달 1일까지 펼쳐진다. 행감특위 김왕중 위원장은 “수의계약 시 투명성과 공정성을 따져 건실한 업체인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업체를 선정하라”고 지적했다. 정일윤 의원은 전북도 등에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건의할 것과 보조금 사업 적기정산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정흠 의원은 “용역 추진 시 주민설명과 공청회 등 군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연구용역 결과를 홈페이지에 빠짐없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김종규 의원은 출렁다리 운영과 관련 민원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인재 장학사업을 위해 전주장학숙 운영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장종민 의원은 관촌공공임대주택의 조속한 추진과 체육시설 집적화 및 기반시설 강화와 함께 도민체전 유치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주영 의원은 인구감소 대책으로 젊은 공무원들의 관내 거주를 유도하고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칠성 의원은 농업 예산비중 확대와 군립도서관 소음 문제 해결, 사선대조각공원 캠핑장 추진 불가에 따른 타지역 검토 등을 촉구했다. 이성재 의장은 “집행기관의 업무 전반에 대해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합리 제도 개선과 올바른 정책 방향 제시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도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28 13:13

임실군,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작은별영화관 내달 5일부터 개관

코로나19와 위탁사업자 해산 등으로 중단됐던 임실읍 소재 작은별영화관이 내달 5일부터 새롭게 개장된다. 임실군민의 여가문화 중심 공간으로 이용됐던 작은별영화관은 지난 2년 간 중단, 주민들에 아쉬움을 안겨줬다. 개관에 앞서 군은 노후된 영상 장비를 교체하고 각종 편의시설 보강 등을 통해 사랑받는 영화관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작은별영화관은 2개관 94석의 초미니 극장으로 운영됐으나, 시간대별로 다양한 최신영화를 상영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동안 전주 등으로 극장가를 다녀야 했던 주민들은 시간과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새롭게 개장될 작은별영화관은 최신 영상장비를 비롯 다양한 편의공간이 추가되며 임실군이 직영할 계획이다. 상영일은 내달 6일부터이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휴관하고 1일 2개관에서 각각 3회씩 상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료는 일반인의 경우 6000원이고 3D 영화는 8000원, 군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할인된 5000원 가격으로 이용된다. 군은 이번 영화관이 재개관으로 주민과 군부대 장병 등이 문화생활 향유에 좋은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작은별영화관이 군민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며 “쾌적한 관람 환경 제공으로 문화생활 이용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28 13:12

임실군,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지난 24일 세종청사에서 행안부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임실군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적극행정을 통한 공직문화 혁신과 국정운영 원칙을 구현키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자체 분야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 민간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생중계 국민투표, 국민심사단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임실군은 ‘버릴게 없다...버릴 흙→쓰는 흙으로 바꿔 예산절감’을 사례로 발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군은 공사 현장에서 사토(버릴 흙)에 대한 공익적 사용 방법이 통상적 업무에서 벗어난 창의적 업무추진이라는 점이 인정됐다. 군은 오수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성토재 활용방안에 대한 사전계획을 수립, 사토를 공익사업의 성토재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사토장과 토취장 선정 절차에 수반되는 많은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발생된 사토는 오수파크골프장과 농공단지 개설, 장미원 조성 등 19개 사업장에 16만㎥의 사토를 제공해 15억14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됐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데 이어 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민 군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한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군민 편익과 공공의 이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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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우
  • 2022.11.27 13:27

임실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12월 19일까지2023년예산안 등 회기 들어가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1일 제32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내달 19일까지 29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 내달 1일까지는 행감을 실시, 임실군과 소속기관의 사무 전반에 대한 적법과 적정성 여부도 감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현안에 대한 추진과 예산집행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 불합리한 사항은 시정과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는 ‘임실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과 동의안 3건 등도 처리한다. 김왕중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을 통해 축제나 행사 시 응급처치 교육 수료자와 의료시설 근무자 안전요원 의무배치를 제안했다. 이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관내 48개 단체의 축제나 행사 시 100인 이하는 3인을, 200인 이상은 5인의 안전요원 의무배치를 제시했다. 김종규 의원도 이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제도적 지원’을 제시, 장기요양요원의 인권과 권리가 없고 의무만을 강요하는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노인돌봄서비스의 책무를 전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을 위한 명분과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성재 의장은 “내년 예산안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군민의 마음을 헤아려 각별히 정성을 다해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23 12:54

옥정호 출렁다리, 개장 1개월만에 전국에서 관광객 37만명 몰려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 관광 임실을 선도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은 관광객 수가 개통 1개월여 만에 37만명을 돌파, 전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개통식을 가진 붕어섬 출렁다리는 22일 현재 누적관광객 37만2187명을 기록했다. 현재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으로 추진 중인 2차순환도로 개설과 주거단지 등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더욱 급증할 전망이다.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자 임실군은 관광객 교통편의시설과 각종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관리 추가 대책도 수립했다. 모텔과 다양한 관광위락시설을 비롯 레저스포츠단지도 추진 중으로, 옥정호일대 새로운 호반도시 탄생이 기정 사실로 예견되고 있기까지 하다. 출렁다리는 붕어를 형상화, 83m의 주탑에 420m의 비대칭 현수교로서 바닥재는 투명 유리로 설치해 관광객들에 스릴감을 안겨주고 있다. 출렁다리와 연결된 붕어섬은 산책로와 잔디광장을 비롯, 숲속도서관과 풍욕장, 다양한 꽃정원 등으로 구성돼 인기 만점이다. 전주시의 한옥마을 관광객들을 유입시키는 효과도 있는 출렁다리에다 치즈테마파크와 성수산, 오수의견 공원 등에도 관광객이 늘면서 임실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무료로 시범 운영 중인 출렁다리는 내년 3월까지 안전관리 추가 공사를 마친 후 유료전환을 모색중이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이 전북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 최상의 생태관광지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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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우
  • 2022.11.22 18:12

임실군, 청소년 참여 활성화 위해 자기 주도적 청소년 진로 문화체험 개최 청소년에 욕구 충족

임실군은 1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에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키 위한 ‘임실군 청소년 참여 활성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주도적 청소년 진로 문화체험’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내용은 코로나19로 우울한 청소년을 위해 체험부스 운영과 진로직업 체험, 정책 토크콘서트 및 힐링 체험과 청소년 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체험활동은 임실지역 직업체험처와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는 진로체험부스(경찰•은행•헬스•농업•VR•헤나)가 운영됐다. 또 지도자 부스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수련원 및 드림스타트에서 설치, 운영됐다. 이밖에 인생샷 포토존 체험과 동아리 홍보부스(댄스•포켓볼•환경•디저트•바둑)에 이어 청소년정책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도 제공됐다. 임실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증진을 위한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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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우
  • 2022.11.21 13:51

심민 임실군수, 천만관광 임실시대 위해 국가예산 확보 총력

천만 관광 임실시대 발판을 구축키 위한 심민 임실군수의 행보가 정치계와 정부부처 방문이 빨라지고 있다. 심 군수는 18일 지역구인 국회 이용호 의원실을 방문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 협조를 요청했다. 심 군수의 이번 행보는 현재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 민선8기 핵심목표인 천만관광시대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에서다. 이번 면담에서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임실치즈와 성수산, 오수 의견관광지를 잇는 명품관광벨트를 구축 등을 설명했다. 건의 내용은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180억원)과 반려동물 특화오수지구 도시재생 활성화사업(217억원)이다. 또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을 위한 강진면 회진리~운암면 사양리의 지방도 717호선의 국도•국지도 승격과 옥정호 자라섬 연결 현수교 건립(190억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이용호 의원은 오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171억원)과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75억원), 강진 신기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62억원) 등 주요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 심군수는 또 예산 관련 정부부처 관계자들도 잇따라 방문, 임실군의 핵심사업 추진 배경과 소멸위기 대처방안 등을 서명하고 제시했다. 심군수는 “임실의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기 내에 8000억원 예산 실현과 연간 천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20 11:16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충남 보령시니어클럽 선진지 견학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용래)는 지난 17일부터 2일간 충남 보령시에서 활동 중인 보령시니어클럽을 방문하고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회장단과 이사진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인사업체 변경에 따른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신규사업 모색 차원에서 추진됐다. 보령시니어클럽 임창빈 관장과 사업 및 운영팀은 이날 설명과 강의를 통해 현재의 운영체계와 사업활동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현장 견학에서는 보령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폐현수막 사업단’을 방문하고 수거활동과 재활용 작업, 판매방법 등을 습득했다. 아울러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시민들의 후원으로 직영하는 ‘푸드마켓’도 둘러보는 등 회원들의 안목도 넓혔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한갑수 관장은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도 다각적인 사업확장을 통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에 희망을 심어줬으면 좋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산하 보령시니어클럽은 2016년에 개관, 올들어 공익형 399명과 시장형 130명, 사회서비스형 72명 등이 참여해 다각적인 사업을 수행했다. 상근직과 일자리 담당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보령시니어클럽은 노노케어와 스쿨존 교통 지원, 면장갑 보수 및 아동학습 지원 등 14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 참가자들은 이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오후에는 역량강화학습과 토론을 개최, 다양한 사업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가졌다. 최용래 회장은 “임실군사회복지협의회가 법인체 등록을 통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참여와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20 11:15

임실군, 국가공모사업 임실읍행복누리원 준공식 가져

국가 공모사업이자, 생활 SOC 복합화사업의 일환으로 임실군이 추진한 ‘임실읍 행복누리원 준공식’이 17일 현지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심민 군수와 이성재 의장, 김효진 경찰서장 및 이진산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임실읍 행복누리원은 2019년 7월 국무총리실 주관 3개 부처 4개 사업의 국가 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임실읍사무소는 1985년에 건축된 이래 노후화된 청사 이용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비 50억원이 투입되고 도비 3억원과 군비 67억원 등 모두 1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이곳은 행정과 가족, 체육센터 등과 함께 주거지 주차장 등 4개 사업으로 구축됐다. 특히 행정센터는 군비 36억원을 투자해 1층에 읍사무소와 지역주민들이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카페도 설치했다. 가족센터인 2층은 여가부 공모사업으로 18억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가족교육실과 상담실, 육아나눔센터 및 언어학습실 등이 조성됐다. 체육센터인 3층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12억원의 국비를 받아 헬스장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실 등을 배치해 주민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지하와 지상에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23억원의 국비를 들여 61면의 주거지 주차장을 확보, 주민과 방문객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예상된다. 심민 군수는 “민선 7기에 계획한 임실읍행복누리원을 준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실군의 대표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후손들에 행정과 문화복지 등을 아우른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11.17 12:06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제9회 임실청소년문화축제 풍성

제9회 임실청소년 문화축제가 지난 12일부터 관촌면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8일간 펼쳐지고 있다. ‘맘껏 놀자! 같이 나누자! 다함께 행복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임실YMCA(이사장 최선태)가 주최하고 임실군과 전북도,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했다. 축제는 노래와 춤 대회를 비롯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전시•체험부스에 이어 풋살대회 등으로 진행 중이다. 청소년 1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진행, 부스 및 자원봉사를 이들이 직접 운영, 체험활동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축제를 통해 노래와 댄스대회에는 20여 팀 100여명이 출연을 신청했고 글쓰기와 그리기 대회에는 155명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풋살경기에는 120여명과 함께 공연 120여명, 자원봉사자 50명 등이 참여했으며 전체 프로그램 자원봉사에도 500여명이 행사를 진행한다. 주정원 청소년문화축제위원장은 “청소년의 타고난 재능을 계발하고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청소년이 올바른 문화를 접하고 창의성과 다양한 재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지역사회 청소년의 의견을 비롯 청소년 문화 개선과 발전에 공감한 주민의 여론을 반영해 추진됐다. 아울러 임실지역 시민단체와 기업, 주민 등은 만둣국과 전통떡 등 먹거리와 드론 및 노트북 등 풍성한 경품 등을 제공했다. 심민 군수는 “청소년뿐만이 아닌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청소년이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매진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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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우
  • 2022.11.16 13:47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로 연간 천만 관광객 유치 전망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등에 힘입어 향후 임실지역에는 연간 1000만명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치즈 축제와 국화꽃 전시 등으로 모두 83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여기에 내년 개장이 예정된 사계절 장미정원과 함께 봄에는 장미축제에 이어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치즈축제 및 겨울산타축제 등으로 관광객은 더욱 급증할 것이란 예측이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선보인 옥정호 붕어섬의 출렁다리는 명물로 자리할 전망이어서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이 임실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두고 관광업계 일각에서는 “굴뚝 없는 관광산업에 임실군의 추진력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사업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소멸위기도 극복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붕어섬 출렁다리 주변에는 옥정호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발 475m의 국사봉이 자리한 탓에 평소에도 등산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 이곳에서는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들이 옥정호의 아침과 물안개, 단풍 및 설경 등을 앵글에 담기 위해 사계절 진을 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임실군은 또 2014년 심민 군수가 들어서면서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함께 호수변을 대상으로 둘레길을 조성, 방문객 맞이에 대비했다. 이 밖에 강진면에 위치한 필봉농악풍물촌과 관촌면 사선대, 오수의견공원 등지에도 연중에 걸쳐 임실을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임실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성수산군립공원 사업은 현재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완공 시는 1000만명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민 군수는 “앞으로 고향에서 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주어진 임기에 맞춰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11.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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