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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원광보건대와 손잡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

익산시와 원광보건대학이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한다. 교육부에서 주관한 공모 ‘지역밀착형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이하 하이브사업)’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돼 손을 맞잡게 됐다. ‘하이브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특화 산업과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해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원광보건대학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우선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그린바이오 식품과 돌봄 서비스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매년 15억원씩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시는 이에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수 있도록 지역 연고 기업 취업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신·중장년을 위한 재교육과 경력 재설계 등을 통한 잡노마드(job-nomad) 활성화에 나선다. 아울러, 원광보건대학은 올해부터 3년간 학과 개편 등을 추진해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굳건한 공동협력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7.03 09:43

민선 8기 정헌율 호 “시민이 열어가는 시대” 선언

“민선 8기는 ‘시민이 열어가는 시대’입니다. 시민의 말씀, 시민과의 소통이 제일의 원칙이 될 것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민선 8기 첫날인 1일 시내버스 출근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내버스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한 정 시장은 오전에 여산 충혼탑과 팔봉 군경묘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남부시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시민이 열어가는 시대를 선언하며 민선 8기 본격 출범을 알렸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익산 최초 3선 시장을 만들어주신 시민들의 소명을 받들어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익산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며 유라시아로 뻗어가는 국제철도도시, 숲과 물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시민이 행복한 품격 높은 역사문화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바이오산업도시 등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 ‘최초 3선 익산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셨다. 임명장을 받으며 오직 ‘시민과 익산 발전’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면서 “민선8기 익산시는 ‘익산에 산다’, ‘익산시민이다’라는 자부심을 약속드린다. 멈춤 없는 익산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믿음과 지지를 강한 추진력과 약속의 실천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7.01 17:03

익산시 올해 상반기 화재건수 및 인명피해 증가

익산지역 올해 상반기 화재건수 및 인명피해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재산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금년도 상반기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화재건수는 16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40건에 비해 20.7%, 29건이 늘어났다. 장소별로는 비주거 68건(40.2%),주거 27건(15.9%), 차량 19건(11.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인명피해는 4명(사망 0명, 부상 4명)으로 전년대비 3명(사망2, 부상 1명) 보다 1명이 증가한 반면 재산피해는 8억2100만원으로 4.3%(3700만원)가 감소했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106건(62.7%), 전기적요인 30건(17.7%), 기계적 요인 12건(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부주의 화재를 세부 원인별로 살펴보면 담배꽁초(31건), 쓰레기소각(23건)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 발생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이번 화재통계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 생활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빈도가 무척 높은 만큼 각종 화재예방활동과 소방안전교육 등을 보다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7.01 14:11

원광대 의료융합연구센터, 노코딩 인공지능 플랫폼 교육 실시

원광대 의료융합연구센터는 지난달 30일 의과대학 1층 SW공작실에서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2 노코딩 인공지능 플랫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원광대 의료융합연구센터와 STSC, ㈜딥노이드가 주최했으며, 원광대 및 원광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전북대, 전북대학교병원, 전북빅데이터센터 등에서 40여 명이 참가했다. ㈜딥노이드 AI연구교육팀이 진행한 교육은 참가자들의 AI에 대한 배경지식을 높이기 위해 의료 분야 AI 개론 및 동향을 시작으로 의료 분야에서 AI가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활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AI 활용을 위한 딥러닝 개념 및 실습 개발을 위한 기초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딥노이드 DEEP:PHI(딥:파이)를 이용한 솔루션 실습은 기본 교육과 함께 의료 AI 모델 개발 절차를 활용한 DEEP:PHI(딥:파이) 솔루션 사용 방법 교육이 진행됐으며, 의료영상 전처리, CNN, U-NET을 이용한 AI모델로 실습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서울아산병원 고유선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이 줄고 온라인 교육이 늘면서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실습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의료 분야 AI 모델 관련 개발 실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다음에 진행되는 교육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의료융합연구센터 정창원 교수는 “이번 교육이 IT 비전공자에겐 어렵고 접하기 어려운 의료 AI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됐다”며 “의료융합연구센터는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의료 분야 AI 전문 인력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엄철호
  • 2022.07.01 11:24

제9대 익산시의회 의장 최종오·부의장 한동연 선출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종오 의원, 부의장에 한동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익산시의회는 1일 제243회 임시회를 열고 25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25명 모두에게 피선거권이 주어지는 교황 선출 방식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5선의 최종오 의원은 13표를 얻어 12표를 얻은 3선의 박철원 의원을 1표 차로 제치고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기권 3표를 제외하고 20표를 얻은 한동연 의원이 각 1표씩을 얻은 김순덕·김진규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신임 최종오 의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대화와 협력을 통해 화합하는 상생 의회, 시민 중심 열린 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익산시의회를 향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부여한 지방의회의 책임과 권한을 부족함 없이 채워가겠다”고 다짐했다. 한동연 부의장은 “지지와 성원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의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 여러분들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출된 최종오 의장과 한동연 부의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제9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은 오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2.07.01 11:07

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글·그림 공모전 개최

원광대 HK+지역인문학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북지역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2 가족과 함께하는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라북도 놀이(축제)와 풍습’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작품 접수는 7월1일부터 21일까지로 운문(동시), 산문(기행문), 그림 등 총 세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운문은 동시 2편, 산문은 원고지 5~7매 분량, 그림은 8절 도화지 1장을 기준으로 놀이와 풍습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1일 발표 예정이며, 시상은 장원 200,000원(3명/분야별 1명), 차상 100,000원(9명/분야별 3명), 차하 50,000원(15명/분야별 5명) 등이다. 이번 글·그림 공모전은 전라북도 놀이(축제)와 풍습을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놀이(축제)와 풍습에 대한 지식 함양과 애향심 고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작품 접수는 우편으로만 가능하며, 공모 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 후 이름과 주소 (보호자 포함), 전화번호를 적어 원광대 지역인문학센터(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460 원광대학교 생활과학대학 1층)로 발송하면 되고, 제출된 원고 및 그림은 반환하지 않는다. HK+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아이들의 작품 속에 보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어우러진 전통놀이의 모습이 기대되고, 초등학교 재학생이 있는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대화 주제를 제공하는 기회와 더불어 공모전이 전북 지역의 전통 놀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7.01 09:38

“제8대 익산시의회 기본적 의정활동 부실”

익산참여연대가 제8대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의원 역량과 정책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30일 익산참여연대는 2018년 7월 제209회 임시회부터 2022년 2월 제241회 임시회까지 4년간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 자료, 홈페이지 회의록, 의안 정보 등을 비교·분석한 익산시의원 의정활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내용은 시정질문, 5분 발언, 촉구·결의안 등 견제·감시 활동,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현황, 윤리 및 이해충돌, 본회의 기타 발언, 의원 연구단체 활동, 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등이다. 이에 따르면 4년 기준 의원 1인 평균 조례 제정은 0.65회, 조례 개정은 0.3회(상위법 개정이나 간단한 자구 수정은 제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현안에 대해 유일하게 시장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정책적 활동인 시정 질문도 4년 기준 의원 평균 0.5회에 그쳤다.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5분 발언 역시 4년 기준 의원 1인 평균은 1.4회에 불과했다. 의원 이해충돌과 윤리 부분에서는 의원 배우자 업체와의 수의계약, 음주운전, 간담회 막말 및 욕설, 의원간 욕설과 고성, 행정사무감사 막말 등이 지적사항으로 꼽혔다. 이외에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나 지역을 넘어 사회적 동참과 실천이 필요한 사항, 사람의 인권과 윤리적 문제 해결 촉구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발의된 결의안은 4년간 총 19회로 의원 평균 0.76회를 기록했고, 회기 298일 동안 의원 출석률 평균은 96.6%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익산참여연대는 “의원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의회 전체적으로 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로서 기본적인 의정활동이 많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또 시립교향악단 창단 문제, 타 자치단체 조례 인용, 조례 제정시 짧은 의견수렴 기간 등을 들며 “현안 해결과 입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기간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원 이해충돌 및 윤리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를 일으킨 의원이 본회의 신상 발언을 통해 사과하는 제 식구 감싸기 식 대응을 해 왔다”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한 이해충돌 사전 방지, 시민에게 부끄러움을 전가하고 시의회 품격을 떨어뜨리는 윤리·도덕적 문제에 단호한 징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및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한 의장에게 부여, 정책 지원 전문 인력 도입으로 권한과 전문성 향상 지원, 윤리특별위원회와 심사자문위원회 구성 의무화, 의원 겸직 규정 강화, 선도적인 정보공개 등 익산시의회도 많은 변화가 생긴다”며서 “익산참여연대는 늘어난 권한과 책임만큼 익산시의회가 제대로 의정활동을 하는지 지켜보고 시민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6:06

하림,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속 운영 ‘눈길’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하림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 자연친화적 생태환경, 지역사회 물심양면 등 3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동반 상생을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양성 프로젝트로는 초·중·고등학생 등 대상을 구분해 하림과 함께하는 초등장학생 도서시상, 중학생 대상 청소년 문화탐방, 고등학생 대상 나는 꿈꾸는 요리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하림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지난 2017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라제주권 교육기부지역센터, 익산교육지원청, 우석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자연친화적 생태환경 프로젝트는 지구의 환경과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 유산을 후손들에게 아름답게 물려주기 위한 것으로, 피오봉사단 활동이 대표적이다. 피오봉사단은 매년 소비자 가족 10팀과 하림 임직원들이 동참해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국의 각 사업장 임직원들이 자연보호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가꾸는데 동참하고 있다. 물심양면 프로젝트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간 10억원 상당의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식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하림은 매월 익산시 행복나눔마켓, 전주시 엄마의밥상 등 다양한 곳에 자사 제품을 후원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이 되면 익산지역 어르신 삼계탕 제공, 지역아동센터 간식 지원, 산불 피해 및 수재민 건강 먹거리 지원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니라 마땅히 해 나가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하림은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서 고객가치와 윤리적 먹거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선순환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3:57

익산 평화지구 LH 아파트, 평당 870만원대

익산 평화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건립되는 LH 아파트의 분양가가 870만원대로 결정됐다. 30일 시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870만원대로 결정된 평화지구 LH 아파트가 7월 14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적절한 분양가 책정을 위해 정치권과 함께 LH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결국 800만원대 분양가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익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6월 23일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원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 모집을 공고했으며, 다음달 14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공고 후 7월 말 청약 접수, 8월 초 당첨자 발표 이후 서류 접수 및 자격 검증을 거쳐 10월 중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평화지구 LH 아파트는 분양 1094세대(전용면적 84㎡), 임대 288세대(전용면적 39㎡ 24세대, 59㎡ 264세대) 등 총 1382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분양 1094세대 중 600세대는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특별공급될 예정이어서 인구 유출의 주원인이었던 젊은 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시는 수요 대비 적절한 아파트 공급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양가 책정으로 주택시장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사업 시행과 분양가 책정을 위해 협력해 주신 LH와 정치권에 감사드린다”며 “주택가격 안정화 및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을 통해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지구 아파트 건립 사업은 지난 2007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LH의 사업성 검토 기간 지연, 부지 내 오염토 발견 등으로 장기 중단됐으나 익산시와 정치권의 노력으로 재개됐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3:56

익산시,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 지원 넓힌다

익산시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자산형성통장 지원사업’을 통합·개편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저소득 청년들의 근로 활동을 유도하고 자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대상에게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이 지원된다. 지원 확대에 따라 운영되는 통장은 희망저축계좌Ⅰ(생계·의료), 희망저축계좌Ⅱ(차상위),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 이하, 차상위 초과) 등 크게 3가지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100% 이하까지 확대돼 차상위 이하(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와 차상위 초과(기준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로 나눠 진행된다. 각 유형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이 매월 추가 적립돼 3년 만기시 1440만원과 이자 또는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모집기한은 희망저축계좌Ⅰ은 7월 1일부터 19일, 희망저축계좌Ⅱ은 7월 1일부터 18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7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각 기간 동안 5부제가 운영되고 이후 8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자율적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가입 희망자는 복지로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063-859-539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가구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일하는 청년들이 자산형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3:56

익산시 영등1동, 고위험 1인 가구 밑반찬 나눔 실시

익산시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한주)와 통장협의회(회장 유부열)가 30일 고위험 1인 가구 안전 돌보미 사업 일환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이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홀로 거주하는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안부 전화를 통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인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날 통장 22명과 협의체 위원 12명 등 34명은 통장협의회에서 정성스레 만든 밑반찬을 직접 75세대에 배달했다. 특히 전화로만 안부를 묻던 대상자들과의 직접 만나 친밀감을 쌓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생활 수칙도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항상 혼자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잊지 않고 매주 안부 전화를 해주는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유부열 통장협의회장은 “홀로 거주하면서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시로 살펴주고 챙겨주는 통장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한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협력과 화합으로 안전과 돌봄이 있는 동네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3:55

“익산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27회 익산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8월 26일까지 접수한다. 추천 대상은 후보자 추천일 기준으로 등록기준지가 익산이거나 주민등록상 5년 이상 거주한 시민이며, 선발 부문은 문화체육·산업·사회봉사·효행·친환경·농업·교육 등 7개다. 후보자는 각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기업체장, 학교장, 담당관·과(소)장, 읍면동장, 시민(만19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 필요)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익산시청 행정지원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에 열리는 서동축제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민에게 주어지는 가장 값지고 영예로운 상인 익산시민대상에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애써 오신 훌륭한 분들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초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시민의 날(5월 10일) 기념식에서 거행돼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와 지방선거 등으로 10월 서동축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1:52

익산서 전국 최대 규모 무에타이 대회 열린다

익산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전국 무에타이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시는 7월 2일 ‘제11회 익산시장기 전국무에타이 선수권대회’가 초·중·일반부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무에타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무예를 통한 정신 수양과 자세 교정, 집중도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전국 50개팀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명이 대거 참여해 올해 무에타이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두 개의 링에서 총 118개의 경기(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여성부)가 체급별로 진행되며, 퍼스트리그 토너먼트 22경기, 원매치 7경기, 신인전 원매치 54경기, 친선 35경기로 구성됐다. 무에타이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박진감 있는 경기를 현장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맥스FC)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자신을 보호하고 정신적인 단련을 중요시하는 무에타이는 해를 거듭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도 무에타이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1:51

익산시, 올해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작

익산시가 코로나19 방역 이행으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한 손실보상에 나선다. 30일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영업시간·시설인원 제한 이행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에 대한 2022년도 1분기 손실보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손실보상은 지난해 4분기 매출감소분에 대한 보정률이 90%에서 100%로 높아지고 분기별 보상 최소금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신속보상 대상 업체의 경우 안내 문자(손실보상 콜센터 1533-3300)가 발송되며, 국세청과 자치단체 등의 행정자료로 보상금을 사전 선정해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과 동시에 지급된다. 신청은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오후 4시 이전에 신청할 경우 중기부에서 미리 계산한 손실보상금을 당일 받을 수 있다. 또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신속보상 대상 여부를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부터 7월 9일까지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되며, 현장 접수는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홀짝제로 익산시 임시청사(팔봉 공설운동장) 내 소상공인과에서 가능하다. 이외에 2020년에 개업한 사업체는 보상금 산정에 활용되는 2021년 종합소득세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7월 중 산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지난해 3분기 손실보상금 정산 대상업체 및 손실보상 선지급 업체는 2021년 4분기 보상금 신청 후 정산 결과가 확정되면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전체 소상공인의 90% 정도가 신속보상 대상으로 분류돼 있어 조속한 손실보상집행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속보상 대상 문자를 못 받으셨더라도 확인요청을 통해 보상 대상이 되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중기부에서 시행하는 손실보상금은 저리 대출이나 융자의 형태로 지급되지 않으므로 손실보상금 등을 이유로 한 대출 안내 문자 등 보이스피싱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익산
  • 송승욱
  • 2022.06.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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