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경지정리 총력 모내기 만전

진안군은 8개 경지정리 지구에 대한 마무리를 위해 군관계자들이 사업장을 방문, 모내기 이전에 환지와 정지, 지균작업 등을 완료토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산간부로서 20일 이전에 모내기를 마무리짓도록 토지주 및 시공자와 공사관계자, 감리자 등이 회의와 면담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시공상태 등에 의견을 수렴해 부실시공 방지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은 금년도에 36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금마, 백화, 하신, 쇠실, 남퇴, 신기 등 일반경지정리 지구와 원신기, 항가동등 간이경지정리 지구 등 총 8개 지구에 1백22㏊를 실시해 2백47농가에 기계화 영농 효과와 추곡 증수를 기대하고 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