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자율방범대원 휴양림 대청소

임실군 삼계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영수)가 삼계면사무소(면장 오태수)직원 및 파출소(소장 권영묵)와 합동으로 임실지역의 여름철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있는 삼계휴양림 계곡 약 1㎞ 구간에서 일요일인 지난 20일 70여명이 5개조로 나눠서 대대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 했다.(사진)

 

이날 실시된 자연보호 활동은 여름철 휴양림을 찾아 왔다가 관광객들이 흘리고 간 각종 쓰레기와 캔류등을 수거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자연보호 캠페인도 실시 함으로써 고향을 지키는 야간자율방범대로써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

 

한편 위문차 휴양림을 찾아온 김신기군의회의원도 현지에서 자연보호 활동에 합류 하기도 했다.

 

이태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