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대만 4-H지도자 장수 방문

대만 4-H지도자 한국시찰단(대표 彭武坤) 일행이 지난 22일 장수를 방문, 장미수출재배단지를 비롯 축협계열화사업장, 사과시험포등을 견학하는등 한국농업의 현장을 살펴봤다.

 

장수군 계남면 유일농장(대표 유기행)에 4일동안 머물면서 직접 수확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장수특산품인 사과재배기술 등을 익힌 이들은 또 논개사당, 덕산용소, 방화동휴가촌등 관내 문화유적지를 방문했다.

 

장수에 머물며 한국지역농업을 체험한 이들은 한국4-H후원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출국을 위해 오는 25일 상경한다.

 

 

이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