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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진안군 상전면 구룡리 235번지 시온성교회(전도사 염일선)에 대한 수몰세대 이주작업이 마무리됐다.
이는 지난 90년 착공돼 마무리공사가 한창인 용담댐 대역사의 한페이지가 넘어가는 현장이었다.
1천만평이 물에 잠기면서 2천8백64세대 1만2천6백16명의 이주민을 발생시켰던 용담댐 공사는 19일의 이주작업을 마지막으로 수몰민 이주를 모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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