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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한전, 태풍피해 동료 돕기 나서

 

 

한전 진안분회(진안·무주·장수지점) 직원들이 태풍피해를 입은 동료돕기에 나서 1백63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화제.

 

한전직원들은 지난 9월초순 태풍피해로 인삼밭 1천여평의 절반을 잃고 시름에 잠긴 무주지점 이상수씨의 소식을 접하고 돕기에 나선 것.

 

안흥렬 노조위원장은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이씨가 좌절을 딛고 예전의 활기를 되찾았으면 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고통과 즐거움을 같이 나누자는 직장분위기로 앞다퉈 성금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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