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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내년도 농림사업으로 총 71개 사업에 1천2백96억여원을 확정, 전북도에 요구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농정심의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농림사업 예산을 심의한 결과 토양개량사업 등 자율사업 30개 분야 3백80억원과 논농업직불제 등 공공사업 41개 분야 9백15억원 등 총 71개 사업에 1천2백96억여원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1백68%가 증가한 수치로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 대폭 상향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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