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환경오염 특별단속

 

고창군은 총선을 앞두고 환경관련 사범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21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사전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검찰과 합동단속으로 실시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하천수계 환경오염 사업장이 주요 점검대상이다. 군은 단속기간 동안 각 하천수계별로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